슬러시(슬러피)! 다들 이거 앎?
일단 셀프였음
편의점 한 켠에 플라스틱 컵이 꽂혀있고 (입구가 고무라 뽑을때 겁내 뻑뻑함)
컵 뽑아서 슬러시를 담으면 (물 흐르듯이 좍좍 나와서 까딱하면 넘침)
★완★성★
계산대에 가져가면 컵 크기에 따라 돈 받음
되게 묽고 부드러운 질감이고 무엇보다 존맛탱. 무슨 맛이냐면 새벽에 갑자기 생각나서 슼에 글 쓰게 하는 맛....
미국편의점 슬러시 사진 가져온건데
우리나라 편의점 슬러시도 딱 저렇게 생겼었음ㅇㅇ
찾아보니까 00년대에 없어졌다고... (아인데, 그렇게까지 옛날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ㅇ_ㅠ)
그리고 또 찾아보니까 한남동에 있는 편의점에 지금도 판다고!
근데 기계에 붙은 사진 보면 그 느낌 아니야ㅠㅠ
옛날 슬러피는 저렇게 안 쌓아지고 흘러내려ㅠㅠ
문방구 슬러시 알갱이가 두부모래라면 편의점 슬러시는 엄청 입자 고운 플로럴폼 느낌
너무 어릴때라 잘 기억 안 나는데... 한 800원 1000원 정도? 가격도 별로 안 비쌌음
@편의점 저거 다시 팔아주세요 제발ㅠㅠ
ㅊㅊ 더쿠
첫댓글 슬러시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