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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멋진 사진실 스크랩 풍경사진 모감주꽃
德山井 추천 0 조회 95 16.06.23 11:3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모감주나무

 

학명은 'Koelruteria paniculata Laxmann'이다.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무환자나무과의 낙엽 소교목.

: 무환자나무목

한국(황해도와 강원 이남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크기는 약 8m~10m에 이른다.

 

염주나무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종자를 염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교목형(喬木形)이며 가에 군락을 이루어 자라는 경우가 많다.

잎은 어긋나며 1회 깃꼴겹잎(一回羽狀複葉)이고 작은잎은

달걀모양이며 가장자리는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으로 갈라진다.

 

꽃은 7월에 피고 원추꽃차례[圓錐花序]의 가지에 수상(穗狀)으로 달리며

황색이지만 밑동은 적색이다.

꽃잎은 4개가 모두 위를 향하므로 한쪽에는 없는 것 같다.

 

열매는 꽈리처럼 생겼는데 옅은 녹색이었다가 점차 열매가

익으면서 짙은 황색으로 변한다. 열매가 완전하게 익어갈 무렵

3개로 갈라져서 지름 5~8mm의 검은 종자가 3~6개 정도 나온다.

 

 

모감주나무의 효능

 

단단한 종자는 염주를 만들어 사용하고, 종자를 비누대용으로 쓰기도 한다.

꽃과 잎은 염료로 이용하기도 한다.

꽃은 6-7월 개화시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다.

꽃을 생약명으로 欒花(난화)라 하며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종자(열매), (뿌리), (나무껍질), (), 과육, 종인(열매봉지) 등을 약용한다.

종자는 열을 내리고 가래를 제거하며 음식을 먹고 체한 것을 제거하고,

기생충을 구제하는 효능이 있다. 모감주나무는 청간, 이수, 소종에 효능이 좋다.

주요 치료는 간염, 안적종통, 요도염, 소화불량, 장염, 이질에 효과가 좋다.

 

건조된 종자에는 수분 9.4%, 조단백 17.5%, lecithin 燐酸(인산) 0.045%,

전분 7.0%, 무기성분 3.0%, 脂肪類(지방류) 20.9%가 함유되어 있다.

種仁(종인)에는 油質(유질)38% 함유되어 있는데

(감화)된 후 sterolpalmitin()으로 분해된다.

 

 

잎에는 沒食子酸(몰식자산) methylester가 함유되어

다종류의 세균이나 진균에 대해서 억제적용을 한다.

 

目痛流淚(목통유루), 간염, 眼赤(안적), 腫痛(종통), 요도염, 소화불량,

장염, 이질을 치료한다. 黃連(황련)과 같이 달여서 눈의 赤爛(적란)을 치료한다.

 

꽃말은 자유로운 마음, 기다림이다.

 

- 글 출처 : daum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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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3 14:29

    첫댓글 _()_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6.23 14:52

    감사합니다.

  • 16.06.23 16:50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6.23 19:30

    감사합니다.

  • 16.06.24 05:59

    _()_
    나무 아미타불
    행복 하세요,

  • 16.06.24 06:42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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