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택시사랑,카페
 
 
 
카페 게시글
택시관련 뉴스 타다의 부활? 부제폐지의 계륵?
이영민(서울 동부지부) 추천 0 조회 397 22.10.04 12:2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0.04 13:13

    첫댓글 국토부 장관 원희룡씨는, 택시 요금 인상과 개인택시 부제 폐지로도, 택시 대란이 해소되지 않으면, 타다나 우버의 기여금을 완화 한다고, 일관되게 계속 말해 왔어요. 아마 몇달간 택시 요금 인상과, 부제 폐지로 택시 공급이 어느 정도 증가 하는지를 지켜본 후에, 공급이 부족 하다면, 타다나 우버로 공급을 늘리는 방법을 간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22.10.04 12:55

    @이영민(서울 동부지부) 지금 당장은 타다 활성화 방안을 실행 하지는 않을 거예요. 그러나, 몇개월 후에도 택시난이 별로 완화되지 않는다면, 그점을 명분으로 삼아서, 타다부활을 시도 하겠죠. 하지만 원 장관도 이것이 쉽지 않다는걸 알고 있어요. 택시 업계의 저항에 부딛칠 것이고,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고, 법도 계정 해야하죠. 아무튼 몇달 지켜 보는수 밖에요. 택시 대란을 해결 할려면, 택시비가 두배는 올라야 하는데, 정부입장에서는 갑자기 두배로 올릴수는 없었겠죠. 안타까운건 주행 요금이 최소 20%라도 올랐어야 했는데, 고작 1m 줄어든게 아쉽네요. 서울 개인택시 조합이 역할을 못했어요.

  • 22.10.04 14:53

    @이영민(서울 동부지부) 지금 까지의 행태를 보면, 조합에 기대할것은 없어요. 조합은 자기들 기득권에 관심이 있지, 조합원을 위해서, 희생하지 않아요. 복수 조합을 만들던지, 아니면 조합원들이 하루에 수백명씩 몰려가서, 조합장을 끌어내던지 하지 않으면, 변화가 없어요. 국토부 장관은 타다와 우버를 다시 허용 한다해도, 무한대가 아니라 댓수에 한정을 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거예요. 미국처럼 우버를 허용한다면, 택시 번호판 가격은 거의 사라지겠죠. 뉴욕의 옐로우캪 택시의 거래가격이 14억에서, 2억으로 떨어진거 아시죠? 아무튼 조합을 중심으로 뭉쳐서, 대처해야 하는데, 조합의 운영자들과 조합원들의 생각이 동상이몽이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 22.10.04 23:42

    부제폐지는 없고
    부제해제입니다
    지금도 부제해제
    오늘발표도 부제해제
    앞으로 폐지는 절대로
    안하겠다

  • 22.10.05 11:19

    큰일입니다

  • 22.10.05 16:28

    기존 사업자는 호구였나봐요.
    누구를 위한 것인지 의심스럽네요.
    법개정없이는 힘들지 싶은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