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김포공항역이 착지인데 여손이 거기서부터 집인 강화까지 끌고간다는거 2만더 받고 강화읍까지 갔네요..3시반이 넘은 시간이라 막콜이라 생각하고 또 버스 차고지가 거기라 첫차도 빨리 탈수 있었습니다..2만더 받고 간건 잘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나름 괞찬다 생각되는것이 수수료가 5천은 아낀거니 만족합니다..집도 마송 아니 정확히는 하성이라..
@김포밤이슬연신내서 바로 가는 코스면 거리는 단축될수도 있죠. 제가 말한 요지를 아직도 파악못하시는것 같은데.. 애초에 연신내서 김포공항 15k도 적정가는 아닙니다.20k는 되야하는데 요즘 워낙 똥콜들이 난무하니 전방에서 정한 그 단가는 이해라도 합니다. 허나 님은 자율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헐값에 강화까지 가는 오류를 범하신 겁니다. 님이 한번 그랬으니 그 손에게는 앞으로 그 가격이 각인됐을 겁니다. 한마디로 님이 똥콜손을 만든 격인 겁니다. 이래도 제가 왜 그런 댓글을 남겼는지 이해가 안되십니까?
@김포밤이슬님의 첫 댓글을 보면 김포공항 도착후 다시 강화까지 협상한걸로 생각할수 있는 내용입니다. 운행중 변경된건지는 나중에 댓글수정으로 밝히신거죠.. 제가 말하고자 함은 우리에게 선택권이 주어졌을때만큼은 당당하게 정상가를 요구하자는 겁니다.. 남는 돈은 같더라도 정상가받고 콜비 조금 더 빠지는게 스스로도 기분좋은 일이겠구요. 저도 요즘 일나가면 죽쓰기 일쑤입니다. 도저히 타고싶지 않은 콜만 올라오니 대기시간은 늘고 수입은 신통치 않지요.. 그래도 버팁니다. 똥콜 몇개 더 타봐야 수입도 큰 차이는 없으니까요. 우리 스스로는 좀 더 당당하게 일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지리라든가 콜단가에 대한 고민도 해야겠구요..^^
첫댓글 흐미~~막콜 징허게 가셨네요....대박금액이셨길~~^^
원래는 김포공항역이 착지인데 여손이 거기서부터 집인 강화까지 끌고간다는거 2만더 받고 강화읍까지 갔네요..3시반이 넘은 시간이라 막콜이라 생각하고 또 버스 차고지가 거기라 첫차도 빨리 탈수 있었습니다..2만더 받고 간건 잘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나름 괞찬다 생각되는것이 수수료가 5천은 아낀거니 만족합니다..집도 마송 아니 정확히는 하성이라..
@김포밤이슬 그렇다면 시간대도 그렇고 집도 하성쪽이시면 가히 꿀콜이라고들 하시지요~~수고하셨습니다~^^
강화... 여긴 콜이 있긴 한가요? 일산서 가끔 3~4만원 뜨는데.. 그닥...
하성 만만하게 보시고 들어가시면....하루 쫑칠수 있습니다...최소 무슨 "리" 인지는 아시고 들어가야 하실듯요~^^
저두 버스 끊기기전이나 한번가봤지 절대 10시넘어선 안들어 갑니다~그래봐야 한번..요번까지 두번 가봤네요~
11시전엔 강화 읍내주변에서 콜이 뜨지만 12시넘어선 위험한 지역이라 생각드네요...
40km 되는 거리를 이만원에 가셨군요. 콜무,막콜,집방향콜을 떠나 그러시면 안됩니다..님만의 이기심으로 똥콜을 만들어낸 모양새밖에 안되는 겁니다..
잘 모르시면서 확정을 지으시네요..연신내에서 김포공항역 근처까지 15k에 잡았습니다..그러다가 강화까지 가면 얼마더 줘야되냐 묻기에 2만더 추가한겁니다.아무리 제가 초짜지만 연신내서 강화까지 2만에 갔겠습니까?본문을 제대로 읽으시고 덧글다시길..
@김포밤이슬 제대로 읽었습니다. 김포공항서 강화까지만 40km 됩니다. 게다가 연신내역에서 그 코스면 총 60킬로는 되는 거리죠. 초보라서 거리감각이 없으신거면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제가 말한 요지를 잘 파악하시길..
@워킹데드 그럼 연신내에서 강화까지 50키로 나오는거 뭐죠? 연신내에서 출발 3키로만에 강화로 변경됐기에 연신내~공항~강화가 아니라 연신내~강화입니다..새벽3시반에 그거리에 그 가격이면 나쁘지않은것이 콜비는 3k만 빠지니 35k에서 32k 그럼 40k의 콜을 탄거라 생각할수도 있지않나여?주행시간 45분에 그시간대(3시반쯤)에 걍 죽어있는게 현명한건가요?
@김포밤이슬 연신내서 바로 가는 코스면 거리는 단축될수도 있죠. 제가 말한 요지를 아직도 파악못하시는것 같은데.. 애초에 연신내서 김포공항 15k도 적정가는 아닙니다.20k는 되야하는데 요즘 워낙 똥콜들이 난무하니 전방에서 정한 그 단가는 이해라도 합니다. 허나 님은 자율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헐값에 강화까지 가는 오류를 범하신 겁니다. 님이 한번 그랬으니 그 손에게는 앞으로 그 가격이 각인됐을 겁니다. 한마디로 님이 똥콜손을 만든 격인 겁니다. 이래도 제가 왜 그런 댓글을 남겼는지 이해가 안되십니까?
@워킹데드 핑계라뇨?누구에게 핑계를 됗다는건가요?님에게? 아님 밤이슬 횐님들께?얼마나 가격 좋은 콜만 타시는진 모르겠으나 제입장에선 그나마 합리적이라 생간되었기에 판단한겁니다..그렇게 따지면 연신내서 강화까지 최소 55k는 되야 타신다는건데 그런 가격이 올라오기나 합니까?저두 좋은가격에 많이 타고 싶습니다..암튼 제가 똥콜손 만들었다면 죄송하게 됐습니다.
@김포밤이슬 님의 첫 댓글을 보면 김포공항 도착후 다시 강화까지 협상한걸로 생각할수 있는 내용입니다. 운행중 변경된건지는 나중에 댓글수정으로 밝히신거죠..
제가 말하고자 함은 우리에게 선택권이 주어졌을때만큼은 당당하게 정상가를 요구하자는 겁니다.. 남는 돈은 같더라도 정상가받고 콜비 조금 더 빠지는게 스스로도 기분좋은 일이겠구요. 저도 요즘 일나가면 죽쓰기 일쑤입니다. 도저히 타고싶지 않은 콜만 올라오니 대기시간은 늘고 수입은 신통치 않지요.. 그래도 버팁니다. 똥콜 몇개 더 타봐야 수입도 큰 차이는 없으니까요. 우리 스스로는 좀 더 당당하게 일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지리라든가 콜단가에 대한 고민도 해야겠구요..^^
@김포밤이슬 님을 무조건 비난하려는 뜻은 아니였으니 기분 상하셨다면 푸시구요.. 늘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김포공항에서 강화를 2만원에 ㅋㅋ 강화는 키로수 대비 더 찍어줘야 갈수 있는 곳입니다. 집이 하성이건 어쨌건 김포공항에서 강화를 2만원 어느누구한테 물어봐도 그건 아니올씨다 라는 답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