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일소재 우산, '에이트린'우리가 일반적으로 잘 알고 있는 우산은 비닐과 철, 플라스틱의 복합재질로 되어 있어 고장이 나서 수리를 하지 않는 이상 재활용이 어려운 복합 소재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고칠 수 없는 망가진 우산은 일반쓰레기로 버려지게 된다.친환경 우산업체 에이트린은 부품을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또한 일반 우산에 들어가는 부품 갯수 대비 약 4분의 1정도를 줄여 분리수거 시간도 단축했으며, 원단도 재활용 원료 함량 추적 인증인 GRS 인증을 받았다.
■ 업사이클로 탄생한 우산업사이클 브랜드 '오버랩 업사이클'의 우산은 패러글라이더 천으로 만들어졌다. 천 상태에 따라 여러 색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 또한 브랜드 '프로젝트 1907'과 '우시산'에서는 각각 버려지는 페트병, 플라스틱을 업사이클하여 우산을 만들었다.■ 우산도 고쳐쓴다…우산수리업체서울 강동구, 성북구, 서초구, 경기도 부천시, 부산시 동구 등에서는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들 대부분은 "꼼꼼하게 점검해준다", "설명이 자세하다" 등 대체로 만족스러운 후기를 남겼다.전문출처http://planet-times.com/ViewM.aspx?No=2872798
장마철, 친환경 우산은 없을까 - 플래닛타임즈
[편집자주] 여름철하면 빼놓을 수 없는 비소식.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7월, 사흘 빼고 비온다'는 소문은 기상청에 의해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판명됐지만, 7월에 비가 많이 올 가능성 자체는
planet-times.com
첫댓글 고쳐쓸수있는거 좋다 우산 생각보다 잘고장나잔아 개아까워
우산 살 나갔는데 고치는거 얼마안하더라 친환경우산 새로 사는거보다 오래 쓰는게 환경에 더 좋은 것 같잔아!!
첫댓글 고쳐쓸수있는거 좋다 우산 생각보다 잘고장나잔아 개아까워
우산 살 나갔는데 고치는거 얼마안하더라 친환경우산 새로 사는거보다 오래 쓰는게 환경에 더 좋은 것 같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