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아끼는 아주 어린 녀석이 한 녀석 있었거든요......
지금은 보고싶어도 볼수 없는
그녀석이 지난 언젠가 시골에서 나한테 메일을 한 통 보내왔었답니다
당시 녀석은 건강이 많이 안 좋아
시골 집에 내려가 하릴없이 쉬고 있었죠
그 메일의 여러 내용 중 내 코끝을 찡하게 했던
문장이 있었습니다..
그 글을 읽은 뒤론 햇살이 눈부신 날만 되면
저는 그 문장이 떠 올랐습니다
오늘같이 햇살이 눈부신 날만 만나면....^^
" 오늘 낮에 햇살 눈부신 동네공원을 혼자 걸었습니다
계속 어떤 노래가 떠오르며 눈물이 났습니다.
....오늘처럼 햇살 눈부신 날은 특히 귓가를 맴도는 노래랍니다
페이지의 '벙어리 바이올린' .......나같은 어린 사람들
노래지만 샘도 꼭 한번 들어보세요 "
첫댓글 저도 이잠부터 이 노래를 좋아할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