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회 선배분들이 이번행사를 주관해서 아주 성황리에 끝냈습니다.
앞으로 우리 동창친구들도 행사주관을 해야하기에 눈여겨보았습니다. 몇년뒤에 하겠지만......
이번 행사에도 역시 우리 친구 수라양이 아낌없이 노래솜씨를 동문앞에서 보여주었습니다. 다같이 축하해주시고 다음해에는 모두
참석할수있기를 바랍니다.
경기도립 예술단.
홍수라양의 니나니와 백년만살자등 아주 멋지고 흥겨운 노래가락에 다들 줄거워 하셨습니다.
하~~~이뿌돠~~~
왼쪽 전임회장이신 한창섭 명예회장님과 신임 회장이신 최갑선 회장님
최갑선 회장님
흥겨운 체육대회시간에 몸풀기로 음악에 맞춰 춤한번 땡기시고~~~~
학창시절 말잘듣던 학생처럼 집중!
이번 행사를 주관하셨던 39기 선배님들과 38회 선배님들이 함께 한컷!
고삼농협 조합장님과 면장님의 자존심 대결 한판!
여성 피구 대표분들끼리 한컷!
첫댓글 홍수라 가수님 꼭 대박 날 것입니다. 고삼의 Big 가수
조회장님말씀대로남의잔치만볼수만은없죠우리41회도조만간한번은준비를해야되죠그때를대비가끔은남의잔치도들여다보는여유도가져봄이어떨까요친구님들갑오년새해건강행복은기본만복을누리고살다보면부자가되는것은덤이되어와요힘내세요영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