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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活束 雜記場 파트리시아 살라스의 ' 푸에르토 몬트'
야고 추천 0 조회 67 03.11.10 20:1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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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10 21:13

    첫댓글 야고님 야~~~~~~가을에 딱 맞는 노래네요...난 처음 듣는 노래인데...역시 젊은 사람들 감각은 못 따라간다니까...자주 듣겠습니다 멋져!!!!

  • 작성자 03.11.10 21:15

    바다님! 건강 하시죠? 듣기 좋으시다니 감사하네요. ㅎㅎㅎ 좋다고 하심 자꾸 이런거 올린다요. ㅋㅋㅋ 편안한 밤되세요.

  • 03.11.10 23:20

    야고님! 음악의 장르가 엄청 넓으십니다. 그냥 `슬프도록 아름답다`는 말 그대로 잘 듣고 감다. 다음에는 무얼 한 수 또 가르치실런지요..? 하하... 늘 밝으신 모습이 좋습니다. 아참, `푸에르토 몬트`는 도시 이름인가여..?

  • 03.11.10 23:31

    젊음 답게 흐르는 곡 ..아름답네요 들어보지 못한 곡이지만 ..음율이 멋있어요 행복 하소서..

  • 작성자 03.11.11 00:11

    넵! 사부님! 칠레의 항구 이름이죠. 항구에서의 이별을 노래한 곡입니당. 제3세계의 노래도 들을만한 곡들이 참 많아요. ㅎㅎㅎ 저도 잘은 몰라요. 걍 평론가들이 써놓은 글들을 읽다보면 아! 이런곡도 있구나 해고 찾아보는거지요. 기러기 아빠! 식사 꼬박꼬박 챙기시구요 규칙적으로 생활 하시래요.ㅋㅋㅋ

  • 작성자 03.11.11 00:13

    ㅎㅎㅎ 운정님! 저도 잘 몰라요. 걍 멜로디가 가슴에 들어와서요. 단지 그뿐이에요. 편안한 밤 되세요.

  • 03.11.11 02:40

    깊어가는 가을밤 정말 심금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 03.11.11 03:47

    칠래란 나라 지도에서만 보았는데 야고님 덕에 이렇게 좋은 노래도 듣고 참 세상은 좋은 세상이지요. . . . .신 새벽에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03.11.11 09:01

    솜다리님! 좋은 아침이에요. 라틴계음악과 제3세계음악이 마음을 잡아댕겨요. 우리네 정서와 비슷해서 그런가봐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3.11.11 09:03

    희야님! 그래요. 세상은 참 좋아요. 방안에 앉아서도 이렇게 부산에 계신 희야님과 글을 주고 받을 수가 있는것을 보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03.11.11 15:05

    와~~~! 진짜 좋다 좋은 노래 거기의 설명까지 똑소리 나네 고마워 늘 좋은 음악의 취해 행복가득하기를...

  • 03.11.11 17:51

    리키 마틴 이던가요. 라틴 을악을 아주 흥겹게 특유의 몸짓으로 부르는 가수 참 좋았는데 파트리시아 살라스 노래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우리 정서를 많이 가지고 있는 노래네요. 잘 들었습니다.

  • 03.11.11 18:44

    라틴음악인지 먼지는 잘모르지만 ~~~~낭만적으로 ~~~감미롭네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03.11.11 19:40

    향기언냐 와쓰요? ㅋㅋㅋ 존음악을 들을수 있다는거 참 감사할 일이죠. 건강 하시죠? 헴토리님! 들을만 하신감유?글탐 이런곡 또 올려두 되겠습니까? ㅎㅎㅎ 애덜은 좋다고 허면 자꾸 헐려구 헌당께요. ㅎㅎㅎ 이브언냐! 음악은 아는것이아니구 걍 느끼는거라네유. 마음에 들어오믄 되는거지유. 편안한 밤 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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