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11코스 : 하모체육공원 ㆍ모슬봉정상ㆍ정난주
마리아성지ㆍ신평곳자왈ㆍ무릉외갓집
총거리 : 17.3km (5~6시간)
모슬포 정상부로 올라가는 잊혀진 옛길을 산불
감시원의 조언을 얻어 제주올레가 복원했다ㆍ
모슬봉 정상에 오르면 흔들리는 억새 사이로
드넓게 펄쳐진 제주 남서부일대의 오름과 바다를
한눈에 바라볼수 있다 ㆍ
신평에서 무릉사이의 곶자왈을 지나는 숲길은
제주올레에 의해 처음 일반에게 공개된 곳으로
비밀스러운 감동을 안겨준다
오늘부터 올레 축제가 시작합니다
모슬포 하모체육공원에서 출발합니다
오늘 부터 시작할 임원진 명찰
저는 얼굴에 그림 그려주기
14코스 시작 하모체육공원
11코스 스템프
제주올레를 사랑하는 일본여인 해마다 제주올레 를
방문하고 색다른 퍼포먼스를 하는 일본인 올래소물래님 인스타그램에서 소식을 주고 받으며
2024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고싶어요 ㅎㅎᆢ
무릉외갓집도착
무릉외갓집은 제주 농부 30명이 무쳐 만든
마을 단체 이름
건강이
간세인형
일본인 인번 퍼포먼스 마리오
인기짱
비눗방울이 가을하늘~~^^
난
그만~~
11일 코스 끝지점 12코스 시작
저녁 방어회 고등어구이 칼치조림
저녁은 배꼽 잡는 레크레이션으로
일정 마무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