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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풍만고양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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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이범석 우세 - 이변도 가능!
우수급 강급자인 2번 이범석이 강자이나 자력능력에 다소 약점을 보이는 편이라 쌍승식은 다소 위험하다라는 평가. 도전 세력으로는 3번 강성민이 돋보이나 지난 회차 경기 내용이 엉망이었다는 점이 불안 요소. 반면 20기 신인 5번 정동호는 어찌됐든 2번과는 해병대 선후배라는 관계가 성립되고 실질적으로 두 선수가 모른다고 해도 전법적으로 특히 힘이 통하는 부산 주로의 특징을 감안하면 2번이 5번을 활용하며 3번을 뒤에 붙이는 형태의 경기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따라서 [2-5]를 주력으로 [2-3]을 받쳐볼 만 하겠다. 문제는 창원/부산팀인 1번 최장식, 6번 신균섭, 7번 김경록의 협공으로 이중 경기 운영이 좋은 7번이 1,6번을 활용하거나 내선장악 후 선행형을 활용한다면 배당을 낼 수 있어 [7-2.3.1] 정도는 소액이라도 받쳐줘야 할 듯.
[부산 2]송현희 입상 유력 !!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 6번 송현희의 낙승이 예상되는 경주다. 물론 선행력 갖춘 선수들이 다수 있긴 하지만 시속적인 부분이나 인지도 부분에서 앞선 6번이 다수의 선행 선수들을 적당히 갈라 놓고 경기에 임할 전망. 일단 선행력만 놓고 본다면 1번 나현욱이 돋보이는데 1,6번이 허용봉 아카데미 출신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1번이 때리고 6번이 추입하는 형태의 그림을 가장 먼저 그려볼 수 있어 [6-1]을 기본전략으로 볼 수 있다. 다만 2번 최원재는 내선활용에 능하고 20기 신인 7번 유선우 역시 변수로 나설 수 있으나 진짜 노려보고 싶은 선수는 4번 임범석이다. 초주의 불리함은 있지만 6번과는 나름 친분이 확인된 상황이고 최근 훈련량 늘리며 몸상태 좋기 때문에 선두원 퇴피 후 라인전환을 통해 6번 후미를 꿰어찰 수 있어 [6-4]는 노려보고 싶다.
[부산 3]여동환 Vs 조성래
7번 여동환과 3번 조성래의 우승 다툼. 3,7번은 부산/창원 인근지역에서 훈련하는 선수들로 우수급에서 2차례, 특선급에서 2차례 협공을 통해 총 4차례 동반입상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들. 두 선수가 특선급 강급자이고 실력적으로나 전법적으로 타 선수들을 압도 하는 상황이라 동반입상 가능성이 높은 편이고 배당 역시 최저 배당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말해 쌍.복승식 [7-3]은 먹을것이 없다. 그렇다고 역쌍을 노려보기에도 배당 메리트는 없다. 결국 이번 경기는 삼복승식 배당이 나을 것으로 보이는데 3번의 부산시청 후배인 5번 김문용이 저배당 형성할 듯 보이나 개인적으론 몸상태 올라오고 있는 4번 조영소나 배번 유리함 살릴 1번 박정욱을 공략하는 [3-7-1] [3-7-4] 등을 노려보거나 아니면 아예 관망했으면 좋겠다.
[부산 4]류군희 우세 - 2,3번 도전!
선수들간의 실력차이를 감안하면 큰 이변이 없는 한 삼복승식 [2-3-5] 한방이 눈에 들어오는 경주다. 2번 주윤호는 내선마크, 3번 곽현명은 선행, 5번 류군희는 추입으로 깔끔하게 마무릴 될 가능성이 높다. 6번 이근우나, 7번 김 현 그리고 1번 윤성준이 이들 틈새를 파고들기는 어려운 상황. 다만 초주 나서는 4번 곽충원이 변수이기는 하나 그래도 실력적인 측면과 배번의 불리함 등을 고려한다면 삼복승식은 단 방 추천이 낫다. 쌍.복승식은 다소 까다롭지만 그래도 인지도와 경기 운영능력 등을 검토하면 5번이 다소 유리하다라는 평가라 [5-3]을 추천할 수 있겠다.
[선발 1]정준기 우세 - 이변도 가능!
대상 경주답게 강자들의 전력이 엇비슷해 첫 경주부터 혼전이다. 일단 기본기량 우수한 1번 정준기가 막강한 선행력을 앞세워 의저부공고 후배인 3번 박현오와 협공을 모색하겠고 2번 김정하는 서울체고 선배인 5번 이희석과의 협공을 도모할 듯. 즉 1,2번이 타협점 찾지 못하고 정면대결에 나설 가능성도 있지만 여기에 변수는 3번이다. 즉 3번이 1번을 활용하기 보다 앞쪽에서 끌어내거나 때린다면 자연스럽게 1,2번이 연계될 가능성도 높은 것이 사실.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1-2]를 주력으로 [1-3]을 받쳐줬으면 하고 만약 2,5번이 협공 나설때 5번과 절친인 6번이 따라 붙는다면 의외로 배당이 터질 수 있겠는데 이때는 비록 초주에 나서고 있긴 하지만 기본기량 우수한 4번 최수권이 유리한 위치 점령할 수 있어 [4-1.3.2] 정도는 소액 노려볼 만 하겠다.
[선발 2]혼전레이스 !!!
유성/전주/광주팀 간의 삼파전 양상. 일단 5번 함창선은 젖히기를 선호하는 편이라 유성팀 후배인 3번 이승주를 뒤에 붙이고 외선에서 반격을 시도하겠고 4번 한정훈은 전주팀 선배 7번 유영호가 초주를 대신 받아줄 듯 보여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 나갈 듯. 중/고교 선후배 사이인 2번 임형윤과 6번 곽광상 과거 광주팀 두 선수가 나란히 대열에 이루며 전주팀 후미를 공략한다면 이번 경주는 함창선이 젖히기에 성공할 경우에는 3번이 유리해 [5-3] [5-2]를 기본 전략으로 볼 수 있겠으며 5번이 고전한다면 아무래도 2번이 4번을 활용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어 [2-6.4.1] 등을 공략할 수 있겠다. 누가 더 낫다고 판단하기 상당히 까다로운 경주라 배당판 상황에 따라 차권을 적절히 분산하는 전략이 좋아 보인다.
[선발 3]김성우 선전기대 - 이변도 가능!
혼전 양상이지만 승부거리 가장 우위에 있는 5번 김성우의 선전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같은 호남권 후배로 특별한 상황이 아닌 한 협공에 나섰던 7번 정성오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도전 세력으로는 수도권 선수중 작전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는 6번 엄재천이 우선적으로 눈에 띄는 상황. 1번 설영석의 선행력은 아직 기대에 못 미치고 4번 박학규는 기습 보다는 내선장악에 주력할 듯 보이며 2번 김영일은 전형적인 외선 추입형. 이렇게 보면 6번이 5번을 끌어내느냐 아니면 외선에서 2번과 협공에 나서며 5,7번을 상대로 젖히기에 성공하느냐 인데 개인적으론 마음 편하게 때릴 수 있는 5번의 선전이 기대되어 [5-7]을 주력으로 [5-6]을 받쳐줬으면 하고 배당은 [6-3.2.4] 등을 공략했으면 한다.
[선발 4]김유신 선전기대 - 2,3번 도전
압도적인 강자라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우수급 강급자인 5번 김유신이 다수의 친분세력을 만나 입상 정도는 무난할 듯 보인다. 7번 손진철의 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고 74년 동갑내기 친구로 과거 2차례 동반입상 경험이 있는 3번 김기남의 힘을 활용할 수 있고 8기 동기생인 2번 유정주를 뒤에 붙인다면 변수는 6번 오성균 정도가 될 듯. 일단 이 편성에선 5번이 경기의 중심에 나설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어떤 선수보다는 유리하다. 7번을 활용해도 되고 3번을 활용해도 되는데 최근 폭설로 인해 훈련량이 부족한 3번 보다는 마크추입에 능한 2번의 선전을 기대하며 [5-2]에 주력하고 [5-3]을 받쳐줬으면 하며 쌍승식은 언제든지 뒤집할 수 있어 역쌍 배당에 주의를 해야겠다. 노련한 6번 오성균은 삼복승식으로 묶는 [5-6-3] [5-6-2]가 좋겠다.
[선발 5]오태걸 Vs 김민욱
선발급에서는 막강한 전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2번 오태걸과 5번 김민욱의 대결 구도. 3번 고재필은 선행 보다는 끌어내는 작전에 임한다고 보면 1번 김성수가 경기를 주도할 듯 보인다. 경기의 관건은 1번이 창원/부산 지역 연대되는 2번 앞선에 위치할 것인가 아니면 11기 동기생 친분있는 5번 김민욱 앞선에서 때릴 것인가다. 실력적으로 보면 2,5번의 동반입상이 유력하고 위치에 따라 쌍승식이 갈릴 수 있지만 그래도 2착만 해도 결승전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2-5]를 우선적으로 보고 싶고 이들 후미에서 반격 노릴 6번 현정운까지 삼복으로 묶는 [2-5-6]을 받쳤으면 한다. 다만 5번이 젖히고 2번이 이를 활용하는 그림이라면 6번이 2번 마크로 따라붙으며 날카로운 추입력을 통해 [2-6]이 나올 수 있어 배당이 괜찮다면 받쳐줘야 할 듯.
[우수 6]안효운 우세 - 이태호 도전
출전 선수들의 전력을 놓고 보면 돋보이는 선수는 3번 안효운과 20기 신인 6번 이태호다. 최근 자유형으로 전법 변화를 시도한 2번 김창수를 제외하면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 나갈 선수는 딱히 눈에 띄지 않는다. 더욱이 3,6번이 인천/계양 지역적 연대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6번이 젖히고 3번이 추입하는 그림이 지배적. 그럼 3번 후미를 누가 차지할 것인가에 초점 맞추면 되겠느데 3번과의 친분은 그래도 인천전문대 선배인 1번 신양우. 하지만 기량적으로는 따라가기 어렵다고 보면 내선에서 기회 엿볼 5번 이응주나 노련한 7번 배학성이 눈에 띈다. 이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배당 높을 5번을 노려봤으면 한다. 따라서 [3-6]을 주력으로 [3-5]는 받쳐줬으면 하고 삼복승식은 [3-5-6] [3-6-2] 를 공략했으면 한다.
[우수 7]박진우 Vs 정대창
다소 혼전성이긴 하지만 최근 기세와 전법적인 측면을 고려하면 7번 정대창과 5번 박진우의 다툼으로 압축해 볼 수 있다. 5,7번이 1/11 창원 경기에서 앞뒤로 붙어타며 나름 타협점 찾고 경기에 임하며 동반입상을 이뤄냈는데 당시에는 7번이 5번을 뒤에 달았지만 금일 경기에선 반대로 위치할 가능성이 꽤 높은데 그이유는 아무래도 3번 김승영과 6번 최종근 이라는 두 선행형 선수 때문. 경기 운영에서 앞선 5번이 굳이 이런 편성에서까지 7번을 앞세울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여 개인적으론 5번의 우세를 예상하며 [5-7]을 주력으로 [5-3]까지 노려봤으면 한다. 3번이 내선활용에 능해 6번 앞선에서 끌어내는 작전이 가능하기 때문. 물론 7번의 압승이라면 [7-6.3.1] 정도에서 마무리 될 듯.
[우수 8]박인찬 Vs 최지윤
특선급 강급자들인 3번 박인찬과 1번 최지윤 두 선수의 대결 구도로 압축해 볼 수 있겠다. 인지도나 자력능력은 3번이 앞서지만 경기 운영이나 최근 기세는 1번이 좀 더 안정감 있다. 이 경기의 관건은 신인 7번 변무림을 누가 활용하느냐가 될 수 있겠는데 전법적으로나 성격상 3번이 앞선에 위치하고 1번이 이를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3번이 1번을 앞세우고 상무 선배였던 6번 현병철을 뒤에 둘 가능성도 있지만 축에 대한 부담감때문에 서두를 3번이 1번에 비해 다소 불리한 것은 사실. 따라서 [1-3]을 주력으로 [1-6]을 받쳐줬으면 한다. 삼복승식 역시 [1-3-6]을 기본전략으로 본다면 배당은 [1-3-5]나 [1-3-4] 정도에서 노려볼 수 있겠다.
[우수 9]1-5-6 삼파전 !!
순수 전력을 놓고 본다면 5번 엄정일이 앞서지만 대상 경주에는 다수의 강자들이 포진되어 줄서기에 따라 변수가 나설 수 있어 기량 앞선 1,5,6 세 선수의 삼파전으로 구분하고 싶다. 3번 한상진과 7번 양기원이 경기의 주도권을 놓고 다툼을 벌이겠지만 두 선수 모두 서두르는 경향이 높고 시속적인 부분에서도 1,5번을 상대하기는 어렵다고 보면 이번 경기는 1,5번 중누가 앞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우승의 향방이 갈릴 듯 보인다. 개인적으론 5번 보다는 1번 정종원을 좀 더 강하게 보고 싶은데 그 이유는 경기 운영이 상당히 영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1-5]를 중심으로 [1-6]을 받쳐줬으면 하고 삼복승식은 다소 배당이 나올 수 있는데 최근 기세 살아난 4번 이재옥을 노려보는 [1-4-6]을 노리고 [1-5-6]은 받쳐줬으면 한다.
[우수 10]송대호 우세 !!!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2번 송대호가 안정감 있는 입상 후보다. 편성 역시 다소 만만한 편성을 만나 의식할 선수로는 노련한 7번 이유진과 힘 좋은 1번 박지영 정도. 물론 5번 박효진, 6번 박상훈 등 기습 선행형이 있지만 선두원 퇴피 시점이 변경되면서 그다지 큰 변수를 만들어 내긴 어려울 듯 보이고 최근 훈련량 많은 3번 오진우 정도가 복병이 될 전망. 일단 6번은 1번을 인정하고 앞선에서 끌어내는 작전 구사한다면 2번이 7번과 나름 타협점 찾고 이를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1번이 7번 앞선에서 때린다고 해도 2번이 7번을 활용하며 역전 노릴 듯. 따라서 이번 경기는 [2-7]에 주력하고 [2-1]을 받치면 될 듯. 변수인 3번이 내외선 틈새 파고들거나 아예 1,7번과 협공 모색할 경우를 대비해 [3-2.7.1] 정도만 소액 받쳐주면 무난할 듯.
[특선 11]6-3-1 삼파전 !!
최근 기세를 고려하면 6번 김주상이 단연 돋보이기지만 여기에는 한가지 변수가 있다. 바로 초주 나서는 4번 황순철. 솔직히 4번만 없었다면 이번 경기는 13기 동기생이자 의정부공고 선후배 사이인 [6-3] 단방으로 추천할 수도 있었던 경기. 일단 4번의 힘이 만만치 않아 1번 김민철이 부상과 공백으로 인해 다소 주춤하다고 해도 불사조라는 별명답게 4번을 활용해 나가며 반주 이후 승부수 띄운다면 6번 역시 이를 제압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 더욱이 6번이 유성/세종 선배인 7번 박종현을 뒤에 붙일 경우에는 1,3번이 모두 6번 앞선에 위치할 수 도 있다. 따라서 개인적으론 저배당 보다는 [1-3]차권에 더 끌린다.
[특선 12]박병하 우세 - 이변도 가능!!
올스타전 우승 이후 동네북으로 전락해 버린 7번 박병하가 강자로 나서는 상황. 지역 연대되는 6번 유성철, 개인적 친분있는 5번 이수원 등이 있어 다소 유리한 상황이기는 하나 4번 전영규와 2번 유태복 두 17기 동기생들의 협공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중에서도 수술 후 첫 출전하는 2번이 4번의 힘을 활용해 나갈 경우 7번 앞선에서 버티기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7-2]를 노려보고 싶기도 하며 기본적 전략이라면 그래도 마크추입형인 3번 김배영이 유리해 [7-3]은 받쳐줘야 할 듯. 변수는 1번 김근영이 고교 후배인 유태복과 협공 모색하며 4번 앞선에 위치할 경우에는 4번이 2번을 활용 짧게 추입하며 7번을 따돌릴 수 있어 [4-2.7.1] 정도는 소액 노려봤으면 한다.
[특선 13]박용범 V - 후착 경합!
3번 박용범이 2번 조봉철이라는 든든한 아군을 만나 입상 정도는 무난하고 딱히 위협할만한 존재도 없다. 6번 이욱동은 추입형이라 자리잡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2번의 최근 기세라면 타 선수들을 제압하는데 이상 없어 2번이 젖히고 3번이 추입하는 그림이 기본. 결국 6번이 3번의 견제를 당한다고 해도 특유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3번 후미를 꿰어차며 막판 반격을 시도할 듯 보여 개인적으로는 [3-6]을 주력으로 [3-2]를 받쳐주거나 삼복승식 [2-3-6]을 공략했으면 좋겠다. 다만 쌍승식은 의외로 뒤집힐 수 있어 배당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 듯 보이는 복승식 공략에 쌍승식은 소액 뒤집기를 권한다.
[특선 14]이명현 V - 1,2,3 도전
부활의 신호탄을 쏴 올린 5번 이명현이 강자. 16기 동기생으로 거칠것 없는 상승가도를 달리는 2번 이현구. 이 두 선수의 동반입상이 기대되지만 사실 그간 2,5번의 경기 내용을 보면 협공 의지는 보이지 않았다. 두 선수가 훈련원 졸업때부터 사이가 다소 원만하지 않았다는 점이 그 이유로 아직까지 동반입상 경험조차 없다. 하지만 금일 경기에선 5번이 2번을 앞세우고 활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될 듯 보여 [5-2]를 주력으로 권하고 싶다. 2번이 6번 류재민을 활용 반주 이후 승부수를 띄운다면 5번이 이를 크게 제압하기는 어렵기 때문. 따라서 삼복승식 [2-3-5] [2-5-1] 중에 선택하면 무난할 듯 보이는데 개인적으론 최순영을 묶는 전략이 좀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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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거듭 감사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시합니다
수고했네요,
감사요 ㅎ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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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고하셨네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