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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사랑방
 
 
 
카페 게시글
―‥‥라틴방 아사도 초대합니다.
nicolas 추천 0 조회 204 09.12.25 04:55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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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5 08:45

    첫댓글 우와~~~ 뭔 사진이 이리 멋지다요!!!
    완전 살아있네...
    말이 화면에서 바로 튀어나올 거 같아...
    정말 예전 실력 나오신다나... ㅎ -ㅁ-

  • 09.12.25 08:46

    와우...영감이랑 충돌했슈??ㅎㅎㅎ

  • 09.12.25 08:52

    접촉사고다요~~~ ㅎ
    전 미미 누나만 만나면 행복해~~~ *.* ><

  • 작성자 09.12.26 05:13

    쥔장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새해는 원하시는 일이 술~술 풀리시길......

  • 작성자 09.12.26 05:14

    TambienYTu Missi

  • 09.12.26 08:04

    nicolas 님도 새해 복 마니 메니 받으세요... ㅎ -ㅁ-

  • 09.12.26 11:36

    쵝오 짱

  • 09.12.25 08:46

    좋은곳 다녀오셨네요~~..저기가 어딘지요??........저도 보고싶네요...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 09.12.25 08:51

    매년 갔다오셔서 사진 올려주셨잖아요.
    저도 갔다 왔는데...
    마침 그날 축제가 열리지 않아서 다른 사진만 많이 찍어왔지만...
    담엔 보통 님과 미미 누나도 데리고 가셔요~~~ ㅎ ^.^

  • 09.12.25 08:47

    출전하기전 애인과 포옹하는 가우쵸...
    넘 감동입니다.
    사랑은 고저 행동하는 양심입니다요...
    헉~~~ 맞남...??? ><

  • 09.12.26 11:36

    우기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요..ㅋㅋㅋㅋ

  • 09.12.27 08:21

    푸하하~~~ 지가 또 한 우김하지요...
    뻥의 대가... 헉~~~ ><

  • 09.12.25 08:50

    손주와 함께 응원나온 할아버지 사진도...
    정말 사람 사는 냄새가 팍팍 난다요~~~
    정말 어쩜 이리 감동적으로 앵글을 잡았을까???
    완전 퓨리처 작품 사진 못지 않네요...
    존경합니다ㅡ nicolas 님. ㅎ OTL

  • 09.12.26 11:37

    순간포착의 기술이 함께한.. 멋진 순간 예술입니다요... 와우

  • 09.12.27 08:23

    두 아드님들에게 다 물려주고 나서 은퇴하시면 전문 사진 작가로 나가시죠? -ㅁ-

  • 09.12.25 08:54

    그래도 모니모니 해도...
    아사도가 젤 묵고 시포~~~
    우리의 알헨 배고파 부대들... ㅋㅋㅋ ><

  • 09.12.26 11:39

    아르헨띠나 하면 아사도이지요.. 소금의 짭짤함으로 뒷맛을 감칠맛으로... 치미추리와..엔살라다..와우 먹시포요...

  • 09.12.27 08:23

    오오~~~ 상상만 해도 침이 절로 나와... ㅎ -ㅁ-

  • 09.12.28 12:19

    은제 부에노스에서 뭉쳐야 할텐데.그쵸?

  • 09.12.28 13:28

    Igualmente~~~!!! ^.^

  • 09.12.25 08:54

    진짜 멋지당,,, 여기서도 11월 가우초의 날에 저런거 비슷한 거 했는데.. 멋지드만,,
    니꼴라스님이 가신 곳은 완전 프로패쇼날인가 보네요..........비교도 안 되는거 보니까.....

  • 작성자 09.12.26 05:19

    칼라파테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Jineteada규모가 큰데는 2~3일간하는데도있지만
    이번은 작은 규모였읍니다.

  • 09.12.25 08:57

    울랑도 지금 양고기 아사도 굽고 있는데...,, ... 누구,, 날아 오세요~ 같이 묵게^^

  • 09.12.25 08:59

    헉~~~ 미챠!!!
    전 아침에 안남미에 풀만 묵을 건디... ㅜㅜㅠㅠ
    양고기 날려주시면 안 되나요???
    아님 냄새라도... 흑~~~ ㅜㅜㅠㅠ

  • 09.12.25 12:48

    그래도 웰빙 식단으로다가 아침식사를 하시는구만요.....좀 기둘려봐요.. 푸켓 바닷바람이 양고기 냄새를 가꼬 갈거요~~

  • 09.12.26 08:07

    지금 뭔 고기 굽는 냄시가 나긴 난다요...
    닭인지 돼지인지... ㅎ ><

  • 09.12.26 11:40

    그래서 양고기 아사도 냄새가 ... 입맛만 다십니다요... 고맙습니다.. ><

  • 09.12.28 12:20

    아이고~~파테님까지 염장(?)을 ? 사진이래두 올려주세요~~옷! ㅋ

  • 09.12.25 09:24

    꼴라스 행님 염치없이 아사도 실컷 묵고 갑니데이~펠리스 나비닫 입니다요 ~ 건 필승~

  • 작성자 09.12.26 05:21

    칼빈우문제님 ! 잘계시지요? 비노와 아사도잘드셨다니 그이상 좋은일이 어디에 있겟읍니까???ㅎㅎㅎㅎ

  • 09.12.25 10:18

    무섭겠네요...ㅜㅜ...은장도가 욕심이 나네요...입술보다는 못하겠지만...ㅋㅋㅋ

  • 작성자 09.12.26 05:23

    젉은 혈기로 이경기에 나갔다 평생 몸을 다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읍니다.짱짱이님!

  • 09.12.26 08:07

    헉~~~ 먼 입술 타령...
    텅 요리...??? ㅋㅋㅋ ><

  • 09.12.25 14:16

    어마나~~ 소고기를 저렇게 구워도 익어요?..ㅎㅎ
    불도 장난이 아니네요^^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잘 감상했어요^^

  • 작성자 09.12.26 05:26

    저렇게 고기 익힐려면 이번 피에스타엔 3사람이 아침 일찍 준비해 오전 11시경부터 먹을수있겠끔
    준비했더군요! 맑은공기님!

  • 09.12.26 08:08

    아르헨티나 하면 쇠고기 아사도죠~~~ ㅎ
    아니, 아사도 하면 아르헨티난감...??? ><

  • 09.12.26 10:11

    ~~ 그렇군요 설명까지...감사해요 nicolas님~^^

  • 09.12.25 21:10

    와...........입이 다물어 지지 않네요.....니꼴라스님이 날 불렀나봐요.....하하하...멋찐 초대에 군침이 벌꺽 납니다.....그 맛, 그 향기가 가슴을 꾹꾹 찌르네요..

  • 작성자 09.12.26 05:28

    알봄님 ! 가끔 만나 지내던 생각이 어제같은데......잘계지지요???

  • 09.12.26 08:09

    정말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또 만날 날을 위하야~~~ -ㅁ-

  • 09.12.28 12:09

    네....잘 지내다마다요.....여유가 없어 탈이에요....아~~! 그 옛날이 그리워요.......

  • 09.12.26 02:51

    힘든 현실이지만 그 가운데 삶의 여유가 묻어나는 생활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이번 화요일 출발하여 일단 부에노스에서 2,3일 묵은뒤 꼬르도바로 8일동안 가려합니다. 꼬르도바에서 돌아온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 09.12.26 08:07

    네이보님.. 알헨에 휴가오시나 봐요... ,,, 여기는 넘 멀어서.. 못들리시나요???

  • 09.12.26 08:11

    무쟈게 멀지만 뱅기 타고 팽하니 가면 되는데...
    일정이 여의치 않은 모양이죠? ㅎ -ㅁ-

  • 09.12.27 08:32

    아이쿠. 칼라파테님, 그 곳에 한 3일 정도 가고 싶기는 하나 비용이 어느정도들지 감을 못잡겠네요. 정보 좀 주세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이메일은 738river@hanmail.net 입니다.

  • 작성자 09.12.26 05:30

    네이볼님 ! 그러시지요!!!

  • 09.12.26 08:10

    벙개 사진 없으면 무효입니당~~~ ㅎ -ㅁ-

  • 09.12.26 11:40

    그림이 기를 죽입니다요.. 고맙습니다..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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