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라인상이지만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이화여자대학교 작곡과와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일반대학원 음악학부(작곡전공)를 졸업한 선생님이랍니다.
2002년도부터 1월부터 2003년도까지 12월까지 두 해동안 작곡과 학과조교를 맡았었구요.
음악대학 작곡과 입시를 앞두고 있는 학생들 중 열심히 할 학생들을 찾고 있답니다.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작곡이 좋아서, 작곡으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펼쳐보고 싶은 학생들을 열심히 지도해서 원하는 대학에 보내는 입시 선생님이지요.
다른 선생님들에게서는 배울 수 없는 독특하고 효율적인 레슨과 꼼꼼한 지도로 유명하답니다.
올해(2004학번) 입시도 제자들 모두 원하는 대학에 100% 합격시켰답니다.*^^*
지금은 2005년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제자들과 작곡의 영재라고도 할 수 있는 초등학교 2학년 제자를 지도하고 있고요.
저 또한 작곡의 길을 걷는 선배로써 제 자신의 작품 활동에 게을리 하지 않고 98년이후로 해마다 학내, 학외 작품발표회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위클리를 제하고 총 14회의 작품발표회를 가짐)
게다가 3회의 전자음악 발표회 가진바 있고요.(2000, 2001, 2002)
방학내 교환학생 연수로써 미국 University of South Florida 음악연수에도 참가하여(사사 : Prof. Paul Reller) 여러 견문을 넓히는 한편 2002학년도 1학기에는 대학원 음악회에서 최초이자, 작곡과 대표로 작품을 발표한 바 있고요.
그리고 관현악과 교수님들께서 속하신 교회와 여러단체를 위한 오케스트레이션과 다양한 편성의 편곡 활동과 저희 교회에서도 오케스트라 편곡을 하면서 보다 넓은 분야로의 활동을 위해 발돋움하는 작은 작곡가이기도 합니다.
지도 과목은 작곡, 화성, 대위, 시창/청음, 분석, 음악통론, 편곡법 등입니다.
학생에 따라 또는 학교에 따라 과목은 조금씩 다릅니다.
하지만 입시를 위한 준비 뿐 만이 아닌 타 선생님들에게선 배울 수 없는 정말 확실하고도 재미난 음악세계를 공부하게끔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입시에서 어떤 선생님을 만나야하는지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잘 알고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이론을 배워서 뒤늦은 후회를 하며 쩔쩔매는 학생들을 많이 봐왔거든요.
저는 차별화된, 효율적인 레슨을 자랑하는 만큼 학생들도, 부모님들도 저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가 매우 높답니다.
작곡이 좋아서, 음악이 좋아서 작곡과를 가고 싶은 학생들 중 열심히 하실 각오가 되어있다면,
그리고 그에 맞는 확실한 선생님을 찾고 계시다면 연락주세요.
제 메일은 cat6107@hanmail.net 이고요.
핸드폰은 016-284-6107 랍니다.
예중, 예고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일지라도, 작곡이 아닌 타 전공을 하고 있을지라도
보다 더 깊은 공부를 하길 원하는 학생들도 지도 가능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꿈꾸는 대로 승리하는 예쁜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
화이팅!
카페 게시글
-레슨& 홍보-
▩ 음대 작곡과 입시 ▩ 열심히 하실 학생분들 보세요^^ (이대 대학원 졸, 04학번 100% 합격시킴)
h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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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0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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