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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향 문 학
 
 
 
카페 게시글
―·······【 청향♤수필 】 ♤수필♤ 서간문4 : 신앙 간증 / 첫사랑 ‘임’ 손잡고
한나(선모초) 추천 0 조회 69 18.06.30 14:4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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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3 18:08

    첫댓글 신앙간증은
    너무 어려워 저는
    개신교나 천주님이나 석가모니
    유교 흰두교 원불교 많은 종교단체
    어느곳에고 접목시켜 내 삶을 비유해 보지도 않았고
    다만 어릴때는 내가 하늘에서 떨어졌고 아버지(4살에 타개)
    어머니(5살에 떠났으니) 부모가 무엇인지 느낄새도 없었고 한갑이
    넘고 내가 부모되니 어떻게 해야 잘하는것인지 조차 그렇습니다~!
    삶이 너무 어려워 그냥그냥 살려고 노력할따름이지 그리고 향기님의 독백을
    읽어도 무엇이 그렇게 했었는지~? 생각할수록 무거움을 느껴 몸이 아푸거나 말거나
    그냥 그냥 현실을 즐겁다고 생각하며 팔순 구순 넘은 명예교수들의 이야기들으며 저 사람들은
    저렇게 하고 즐겁다며 지내려 합니다 ~!

  • 18.07.03 21:17

    구구절절,
    격고 살아온 이 아니라면 하나님 말고는 어찌 그 아픔을 쉬 헤아리리오.
    날과 씨에 담긴 아픔과 애달픔이 읽는 이가 제 아무리 살피고 살펴 읽는다해도
    어찌 그 속을 다 헤아리리오.
    이 모두는 다만, 주님의 이끄심의 결과이시니, 마지막 말씀대로
    "하나님을 내가 사랑인줄 알고 믿었나니, 당신은 바로 나의 첫사랑이시라.”
    (요한1서 4:16~)로 갈음하심이 마땅하시리라.

  • 18.07.20 13:37

    세상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있고 거꾸러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사람도 있는데 청향 작가님도 많은 어려움을 겪으시고 사랑으로 이겨내시고 있군요~! 편지 잘 읽었습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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