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운동을 합니다
찬물에 목욕도 합니다
아침을 먹으며 인간극장을 시청합니다
거리에서 튀김등을 사서먹습니다
뜨거울때 먹어야지 식으면 배탈이 난다고합니다
휠체어 천사가 나옵니다 98 년도 뇌성마비 아들 휠체어를
고치러 갔다가 기술을 배워 장애인 분들에게 무료로 수리를 해주는데 지금까지
12.000 대 정도 수리를 해주어 휠체어 천사로 대구시장 상도 받고 작은 나눔 실천
을 보고 느낍니다
아침은 부침개로먹고 점심은 백설기 떡 을 먹고 저녁에는 소세지 헴과 밥을 복아 먹습니다
자전차를 타고 효목동 이뻐 양품점에가서 커피도 먹고 미장원에가서도 커피를 먹으며
수다로 오후를 보냅니다
간통죄가 9 명이나와 7 ; 2 로 폐지가 되어 이제는 어떻게 해야하나
말설여 집니다
이제 2 일만 지나면 3 월달이라 봄을 기다리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 갑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것이 지식의 근본 이거늘
미련한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 잠 1 ; 7 )
첫댓글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기사더군요...
옳고 그름의 판단도 이제 개인의 몫인듯해요...
세월이 급속도로 변하다보니 진작에 정한 헌법도 고쳐가며 써야하네요.
간통죄. 가정윤리로 봐서는 그대로 유지되야 하겠지만,
온천지가 무인모텔 투성이니 그만큼 불륜이 흔하다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툭하면 성희롱 성폭력에 관한 뉴스가 끊일날이 없는 요즘.
법으로 간통죄를 다스리기엔 시대에 맞지않는 처사라고 위헌판결이 나왔으니...
이제는 자신의 양심으로 타인에 대한 성욕구를 통제해야 가정불화를 막을수 있겠네요.
이미 있으나마나한 법이었지만,
간통죄 자체가 없어진다는 것은 다시 생각해 볼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