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꽁지 주뎅이 와 그지깽깽이들
공지영은 문학가인가?
공지영은 친북 기회주의 세력인가?
아니면 어용문학을 하는 정치 끄나풀인가?
앞잡이 노릇도 유분수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정치의 개가 되서 허구헌날 짖어대는 것인지 이유를 알고 싶다.
공지영은 미친 것이 아닐까?
1984년 공지영은 시인으로 등단했다. 대학교 졸업 후 <한국작가회의>의 전신인 <자유실천문인협의회(자실)> 상근 간사로 취직했다.[10] 당시 <자실>을 드나들었던 문인들은 공지영을 담배 많이 피우고 늘 인상 찌푸렸던 삐딱한 시인으로 기억했다.
1.
공지영, 샤넬백 논란에 “그지깽깽이들 허접한 백을…”
[매일경제] 2012년 01월 12일(목)
작가 공지영이 ‘샤넬백 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공지영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나는 꼼수다’ 미국 공연에 동행했다. 공지영이 ‘나꼼수’ 멤버들과 공항에 있는 사진이 포착됐고, 한 매체는 “공 씨가 샤넬백을 매고 비즈니스석 출입구로부터 걸어 나오는 모습이 담겨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11일 공지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별 그지깡깽이들 전 갠적으로 업그레이드로 탔구요. 허접한백(짝퉁)”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갑자기 넘 쪽팔리다 이제껏(곧 천 만부 달성)번 돈 다 어디다 쓰고 이 나이에 업그레이드 비행기 타고 샤넬백 하나 없이 액수 제조사 절대 못 밝히는 백을 들고 다닌다. 대한민국서 젤 돈 잘 버는 작가 망신!! 나 너무 후져 흙!”이라며 자신의 가방이 명품 브랜드 ‘샤넬’이 아님을 강조했다.
또 “중요한건 짝퉁이 아니라 (짝퉁 들면 처벌받아요)멀리서ㅠ 보면 분위기가 비슷한 소위 샤넬풍 ~ 백! 이번 여행도 들고 왔는데 이따 맨하탄 거리서 인증샷 보내겠음”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통쾌한 답변이시네요” “공작가님 정도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샤넬 아니라 뭐든 못 들 이유가 뭐래요?” “진짜 샤넬이면 어쩔건데 라고 묻고 싶네요” “백하나 마음대로 들지 못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윤 인턴기자]
lkj0731오늘 19:25
대한민국에서 이혼 3번에 성이 다른아이 3명을 키울정도로 깡다구있는 여자입니다 한번은 실수요 두번은 고의요 세번은 상습이라고 했거늘 ,,,,,,,,, 공지영작가 집에 아이들 성이 전부다 다르니 혹시모를 한날 한시에 아이들아빠가 모여서 아이들 보는날은 그날은 누구한테 주는걸까요 ? 3명다 줄서서 가위바위보로 결정 할라나 ? 아니면 큰동서부터 순서대로 ? 3동서 대한민국에서 이혼 3번에 성이 다른아이 3명을 키울정도로 깡다구있는 여자입니다 한번은 실수요 두번은 고의요 세번은 상습이라고 했거늘 ,,,,,,,,, 공지영작가 집에 아이들 성이 전부다 다르니 혹시모를 한날 한시에 아이들아빠가 모여서 아이들 보는날은 그날은 누구한테 주는걸까요 ? 3명다 줄서서 가위바위보로 결정 할라나 ? 아니면 큰동서부터 순서대로 ? 3동서 서로 만나면 재미 있겠다.
zombiecut오늘 19:15
아 내가 잊은 건데... 공항에서 짝퉁걸치면 압수됨... 국내공항 외국공항 동일함... 이거 범죄자를 봐주는 건지 진품인데 저 씨부자페미가 설레발치는 건지? 짝퉁이면 압수하고 사법처리해야 함... 검사들뭐하냐?
sjh6180오늘 18:10
한국에서 작가라고 설치고 다니는 꼴같잖은 것이 외국에 나가서 짝퉁 한국 홍보하러 다닌다고? 얘가 돈 맛을 보더니 이젠 개념까지 상실? 야야, 그냥 얻은 것이라고 뻥칠 것이지,허가 찔려 진실을 고백한다는 꼬라지 하고는...하류 인생들 얘기로 돈벌더니, 이젠 저 스스로는 상류출신으로 착각중?ㅉㅉㅉ,미국 공항 아니라 유럽 공항에 한번 그러고 가봐라 공항 경비대에 짝퉁 한국에서 작가라고 설치고 다니는 꼴같잖은 것이 외국에 나가서 짝퉁 한국 홍보하러 다닌다고? 얘가 돈 맛을 보더니 이젠 개념까지 상실? 야야, 그냥 얻은 것이라고 뻥칠 것이지,허가 찔려 진실을 고백한다는 꼬라지 하고는...하류 인생들 얘기로 돈벌더니, 이젠 저 스스로는 상류출신으로 착각중?ㅉㅉㅉ,미국 공항 아니라 유럽 공항에 한번 그러고 가봐라 공항 경비대에 짝퉁 소지자로 수갑차는 꼴 좀 보게.배운년의 무식함이 더 무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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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지영의 세 남자
공지영씨의 세 남편이 모두 멋진 남자라는 판단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따라서 세 남자 모두 왜 공지영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헤어졌을까하는
의문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상황을 짐작해 보자니,
결별 때마다 머리채를 잡히고,
집 안의 유리창이 모두 박살이 나고,
장난이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아무리 지적인 남자라도 순간적으로 이성을 마비시키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이성문제입니다. 남자는 누구라도 본능적으로 소유욕이 강하죠.
공지영 작가는 세 번 이혼했다.
이유는 자신의 말로 남편 폭력 때문이란다.
공지영의 남편 셋은 모두 좌익들이다.
첫 남편은 노동운동을 한 <반갑다, 논리야> 시리즈와 소설 <아홉살 인생>을 쓰신 위기철 작가.
두 번째 남편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각색하며 만난 남자
최근에 암으로 돌아가신 영화감독 오병철 영화감독. 감정표현에 신중한는 인텔리였다.
세 번째 남편은 한신대 이해영 교수, 인권에 관심이 많은 좌익학자로 한미 FTA협정 체결 반대 선수다.
공지영의 세 번의 이혼이 전부 남편들 폭력 때문이라면, 자신에게도 문제가 없지 않다.
공지영은 한 집에서 성이 다른 애비 없는 세 아이를 키우는 기구한 어미다.
나는 공지영 작가가 세 번의 이혼에도 불구하고 자식들 앞에 떳떳한 어미이길 바란다.
세 남편의 자식들은 아버지가 왜 자기를 버리면서까지 엄마와 이혼을 했는지 누구보다 잘 알 테니...
공지영은 4번째 결혼을 하더라도 애는 그만 낳는게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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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약력
▦1963년 서울 출생
▦81년 서울 중앙여고, 85년 연세대 영문과 졸업. 민족문학작가회의 전신인 자유실천문인협의회와 출판사에서 근무
▦87년 구로공단 인근 전자부품 제조업체에 취업했다가 한 달 만에 발각돼 강제 퇴사. 같은 해 12월 제13대 대통령선거 당시 구로을구 개표소 부정개표 반대 시위에 참가
▦88년 계간지 <창작과 비평>에 <동트는 새벽>으로 등단
▦장편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1989)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시작>(1991)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1993) <고등어>(1994) <착한 여자>(1997) <봉순이 언니>(1998)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5) <사랑 후에 오는 것들>(2005)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1994)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1999) <별들의 들판>(2004), 산문집 <상처 없는 영혼>(1996)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2006)
▦제7회 21세기 문학상(2001) 제27회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소설 문학상(2002) 제12회 오영수 문학상(2004) 제9회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