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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지역ノ서울경기방 To Dori / Stamatis Spanoudakis~서경방님들.. 음악과 함께 휴식을~~
영원한 향기 추천 0 조회 132 12.05.09 15:2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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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9 15:41

    첫댓글 넘 이뻐요 !
    그런데 음악이.... 여기서는 들을수가
    없어요 ㅠㅠ
    언능 퇴근해서 집안에 음악으로 가득
    채우고 댓글 달아야 겠어요 ㅎㅎ

  • 작성자 12.05.09 15:47

    프린세스님..
    일등으로 댓글 다시고 이뻐요 ~~므흣 므흣
    가끔 나도 음악을 들을수 없을때가 있어요..
    5월들어 얼마나 바쁜지..
    정신을 차릴수가 없네요...
    오늘도 카페에 글을 못올리면...
    삼일 더 못올릴것 같아..
    머리에 쥐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카페에 들어와.. 기분전환 하고 있답니다.~~
    이해 못하신다고요? ㅎ
    전 카페에 들어오면 즐거워요...
    잠시 쉬는것이지요~~
    일에서 잠시 벗어나서요...
    다녀가셔서 감사하고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룰루 룰루

  • 12.05.09 16:14

    진인에게 귀엽다는 말을 한 어른소녀 ,,,껄껄,,사랑의기쁨을 아는 머슴아 될께요,,
    어버이날 즐겁게 보내 셨나요,오늘은 水요일 물처럼 한평생 막힘이 없이 흘러가면 좋겠내요,,
    이런 음악이 잘 어울려요,요~~런음악 좋아해요,, 어제도,오늘도,내일도,,포에버,,향기 날려요,잉~~~우야노,준우승 해서,,

  • 작성자 12.05.09 16:14

    일에 지쳐.. 머리 쉬러..
    들어왔어요.. 진인님~~
    잘 지내셨나요?
    전 어버이날.. 아직 안 지나갔답니다.ㅎㅎ
    꼴랑 문자한통한 아들 녀석~~
    감사 받는 답니다.. 넘 바빠서.. 문자만 왔네요..
    선물은 낭중에 준다고..ㅎ
    선물 받기 전까지.. 어버이날 안지나간것이예요.~~그쵸?
    진인님.. 음악이 넘 행복하네요..
    오늘은 넘 바빠.. 음악도 전혀 못들었어요...
    댓글 달면서.. 음악한번 들으니 행복합니다.~~
    다녀가심 감사해요. 룰루 룰루 룰루 룰루 ><

  • 12.05.10 22:55

    늦게와 하루의 쉼을 음악에 파 묻혀 봅니다,,살아 있다는 건만으로 즐거운 날입니다,,
    푸른 오월에도 즐겁고 행복한 신의 은총과 축복이 항상 함께하길 기원 합니다,,귀여운 소녀올드鐵汝님에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5.09 21:46

    종근당님..
    방가 방가~
    잘지내셨죠?ㅎ
    연두색 모자..귀엽네요...
    흠~~ 덩치가 아주 커다란 님으로
    기억 하는딩 훗 훗 훗~~
    이제야 집에 들어 왔슈~~ ㅎ
    피아노 연주곡 넘 좋아요...~~
    아휴~ 넘 행복해요...
    음악만 듣고 살으라면 좋겠네요~~
    다녀감사하고요~~
    편안한 밤 되셔유~~ 룰루 룰루 룰루 룰루 ><

  • 12.05.10 10:04

    종근당님 !!
    영원한 향기님 낼 어디서 봐유 ?
    저도 달려 가려구요 ㅎㅎ

  • 12.05.09 21:26

    수요예배 드리고 와서 잠시 음악에 취해 보네요
    량기님!!쵝오 짱 ㅇㅇㅇㅇ
    바쁘실텐데 이리 음악까지 ㅎㅎㅎㅎ
    아무튼 고맙고 러브해 하늘만큼..땅만큼 ㅎㅎㅎㅎ

  • 작성자 12.05.09 21:47

    라휄님...
    지두 수요예배 끝나구 왔슈~~
    피아노 곡 죽이지요~~
    에공... 마음이 얼마나 행복해 지는지....
    두근 거려요...
    정말 이 연주곡.. 죽여요. ㅎㅎ 므흣 므흣~~
    정말 맘이 다 설레네요...
    저도 러브 러브 해요...
    립써비스가 아닌... 훗 훗 훗~~ 룰루 룰루 룰루 룰루 ><

  • 12.05.09 21:33






    좋은글 주신 향기님과 덥석 손 이나 함 자바보끄나여 ........~

  • 작성자 12.05.09 21:49

    하늘내음님..
    증말.. 내손 덥섭 잡았슈?~~
    내손 정말 작은디~~
    흠~~ 음악을 들으며..
    하늘내음님의 손이 감촉을 느껴보려 하는뎅
    무드 잘 잡히넹~~ ㅎㅎ
    오늘 이 연주곡은 얼마나 좋은지요~~
    에공... 행복혀요~~
    다녀가심 감사하고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룰루 룰루 ><

  • 12.05.09 22:26

    고운글과...이미지....
    조용히 흐르는음악...
    오늘은 왠지...
    시인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영원한 향기님 수고 많으셨어요..
    늦은밤..살포시 다녀 갑니다...

    고운밤...예쁜꿈 꾸세요...^^

  • 작성자 12.05.09 22:58

    하트님...
    오늘 이 음악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만..
    설명하고 싶지 않네요...
    넘 길어서요~~
    ~~ 행복해요..
    하트님도.. 글을 써보심 어떠신지요~~
    누구나 글을 쓰심 되지 않을까요~~
    하트님도.. 정말 항상 수고 많으세요...
    열정적인.. 활동도.. 넘 부럽고요~~
    다녀가심 감사하고요...
    이 곡 들으면서.. 잠자리 청해 보렵니다.
    ㅎ 그러면.. 컴은 누가끄지? ㅎㅎ 룰루 룰루~

  • 12.05.09 22:29

    좋은글 좋은음악 이뿐영상....
    영원한향기님!!
    오늘도 지친 많은 영혼들에게 쉴수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얼마나 바쁘게
    움직이셨을지.....
    써내려가는 글에 뜨거운 마음 담아
    그순간엔 많은 카페 가족들에 에워싸여
    미소띤 모습으로 한사람 한사람 보듬어 주셨겠지요,
    글을 올리지 못하는 저는 무엇으로 마음을 전할까요!
    이뿐 영상함 띄우지 못하는 저는 울님들께 무엇으로 사랑을 전할까요!
    지친 영혼을 쉬어갈수 있게 음악함 들려주지
    못하는 저는 무엇으로 행복을 전할까요!
    사막에서 흐르는 시내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갈증을 해소해 주시는 영원한 향기님 !!
    사랑합니다 ^^

  • 작성자 12.05.09 23:05

    프린세스님...
    님의 댓글에.. 코끝 찡한 감동이 오네요...
    글을 쓸때에.. 내 자신도 돌아보면서..
    정말 실천하리라는 마음을 가지고
    진실되게 쓰려 노력한답니다.~
    프린세스님은.. 정성어린 댓글로..
    저에게 감동을 주시고 계시자나요~
    많은 카페의 가족들이 저에겐 기쁨이지만
    지친 영혼을 음악에 기대 쉼할때.. 무한한 감사와
    기쁨을 느끼곤 하지요~~
    피아노곡은 정말 더 그래요..
    넘 아름답고 행복해 지는 순간이지요~~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리도 글로서 우정을 전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감사해요... 기쁨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 12.05.09 23:41

    프린세스님.....

    글을 올리진 못하시더래두 ...... 댓글의 ...마음표현

    그걸 어디에다 비유하겠어요....
    그게바로 감동인거져.....





    그런 댓글의 감동의 힘은 어디서 얻는건지.....
    참으루 궁금하오....공주 !!

    안그러우 향기님 !! ㅎㅎ

  • 12.05.10 12:37

    다른색갈과 독특한 향기를 가지고
    자기가 있어야할 자리에서
    저마다의 역활에 충실하며 공존공생의 하모니를 이루는 이 공간....

    이 알름다운 공간에서
    영원한 향기님의 향기를 느낄수 있어서 행복 합니다.

  • 작성자 12.05.10 16:55

    에공.. 반가워라..
    천사님... 방가 방가.. 정말요..
    잘 지내고 계시죠~~
    얼마나 바쁜지.. 이제야 카페를
    찾았지 몹니까~~
    ㅎ 오늘은 때아닌. 우편물을 300여통 보내느라
    진이 다 빠졌슈~ㅎ
    정신이 다읍네...
    카페에 피아노연주소리에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분주한 마음이... 차분해지고요...
    서경방에... 터주대감으로 냥.. 눌러 앉으셔유~~
    아직은 많은 분들이 안들어 오지만..
    조회수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니...
    다행이란 생각이 든답니다...
    이제 퇴근이 한시간 남았네요...
    다녀가심 감사하고요~~
    저도 행복혀유~~ 므흣 므흣 ~><

  • 12.05.10 18:44

    글도 넘 좋고 음악도 넘 좋아 이 창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멍하니 창문 넘어에 보이는 하늘만 바라보고 있네요~~
    좋은 저녁 되세요~~^.^

  • 작성자 12.05.11 09:10

    플라워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정말 장문의 글을 다 읽으셨나 봅니다..
    우선 고맙고요..
    글을 쓰면서도.. 과연.. 몇분이나.. 이글을 읽을까~~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거든요...
    이뽀요.. ^.^
    다녀가심 감사드리고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12.05.11 08:16

    좋은글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11 09:11

    케이비에스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서경방에서 처음 뵈어요..
    자주 뵈어요..
    다녀가심 감사하고요..
    즐겁고 유쾌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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