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모든 능력의 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속 사람의 성품 변화에 있습니다.
길가와 같이 완악하고 강팍한 속 사람의 성품을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하신 성품으로 변화를 이루지 못하게 되면 변화를 이루지 못한 것만큼 십자가의 의를 드러낼 수 없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령의 열매를 단 한 가지도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주인이 바뀌는 것입니다. 그 뿌리가 온전히 바뀜으로 죄악된 길을 걷던 자가 의의 길로 걸어가게 되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나타나는 영적 특징은 우리의 삶은 이전과 완전히 180도로 뒤집어지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평생 온갖 은혜를 받고 감동하고 눈물을 흘렸는데도 속 사람의 성품이 전혀 변화를 이루지 못하고 마치 개가 토한 것을 도로 먹듯 거듭 그 일을 행하고 있다면 이 사람은 절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아닙니다.
육체의 생명을 갖고 태어난 아이가 자라나 40살이 되면 그 자체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성장과 변화를 이루게 됩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잉태된 자도 똑같습니다. 심령속에 들어와 계신 성령님에 의해 그 생명은 끝없이 자라나게 되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하신 성품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영적으로 성장되고 변화를 이루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오늘 한국교회는 학문적으로는 비교할 수 없는데 그 근본된 뿌리는 먼지만큼도 변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알까요? 진짜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은 예외 없이 자기 안에 증거로 나타나는 체험을 통해 다 알게 됩니다.
성경에서 증거하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 하시고 그 능력이 한이 없다고 증거 합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장소는 영원한 저주와 심판과 죽음과 형벌이 떠나가는 장소요 저주가 변하여 축복이 되고, 심판이 변하여 구원이 되고, 죽음이 변하여 생명이 되는 장소라고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이 말씀 앞에서 질문하겠습니다.
첫째, 일평생 주님을 믿었는데도 내 성품 하나 먼지 만큼도 변화시키지 못하시는 하나님은 과연 당신에게 능력이 한이 없으신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까?
둘째,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요일 3:09) 증거하고 있는데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청산 받았다고 하면서 여전히 죄악과 짝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는 과연 하나님께로서 난 자일까요?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단 한 순간도 거듭난 적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과 원수되게 만들고 예수님을 또 다시 십자가에 못박게 만드는 그 죄를 여전히 죽을 때까지 거듭 저지르는 것입니다.
이 말씀 앞에서 여러분이 받은 구원의 능력은 무엇입니까?
단 한 가지라도 내가 진짜 거듭났다는 것을 영적으로 확증 할 수 있으십니까?
반드시 영적으로 확증할 수 있는 복된 성도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일평생 믿어도 죄악된 성품 하나 변화시키지 못하시는 하나님을 과연 믿어야 할까요?(딤전 4:07-08) 이상구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