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전 투데이 문학면 머리기사 ~~~
평소에 엑스맨 보는데.....어제는 도전 골든벨 봤지롱,,,,
낮에 우연히 TV 보는데 광고 방송에 갑자기...
눈, 산꼴짜기,,기타,,,태백에 관한 얘기가 나오더군,,,
막상 시청하니까,,,너무 재밋더군,,,,
울 후배들은 날 닮아서 재주도 많더군,,,,,,
그중에서 중간쯤에 장기자랑 하러 나온 재식(유재식)군
너무 웃기더군,,,,,,,,,
그리고 최후의 1인 으로 남은 경혜(경회)....
너무 똑똑 하더군,,,,,,,
마치 나의 학창시절 모습을 보는것 같더군...
모집공고 : 지금 문화 및 문학면을 담당할 기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많은 지원 바랍니다.
글솜씨는 위에 내가 쓴 글,,이정도만 쓰면 됩니다..
첫댓글 맞어 경회 잘 하더라
문화 및 문학면은 미화가 담당하는게 어떨런지,,,,,
그래 미화가 적임자다
아차,,,미화는 국회의장,,,,,,즉 공무원은 겸업하면 안되는데..????
아이구 왜들 이러는 거여~~~~~~~
니가 한명 추천해줘...???
나도 봤어. 골든벨 울리길 간절히 기도했건만... 그래도 정말 장하다. 태백의 후배여.
근데 케이비씨 골든벨 홈페이지 갔더니 입에 올리지도 못할 욕하면서 싸우고 난장판이더라
구래....울키페도 난장판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