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학포럼
전선을걷다 / 2012. 6. 26-6. 28
통일 문학 포럼에서 땅굴 및 최 전방지대를 갔다.
주로 소설가들과 시인 50 여 여 명이 광화문에 모여 출발했다.
나는 그날 아침 신경주역에서 5시 59분 기차를 탔다.
버스 한대로는 인원이 너무 많았다. 나는 마침 김영재씨가 타고 온
승용차에 타고 판문점을 지나 최전방까지 갔다. 잠도 호텔이 아니라
무대 내부반에서 일행 여럿이 자게 되었다.
첫댓글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
첫댓글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