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굴지의 메이져급 NS 부스입니다.
용품과 로드등이 가지런히 정성들여 전시되고 있네요.
사실 요때쯤 다리가 풀려 집중력이 결여된 덕분인지 아님 사람이 많아선지 제대로 관람을 하지 못했습니다.
예년에 비해 사람이 많아진것 같기도 합니다.
많은분들이 관람에 여념이 없으시네요.
점점 많은제품들이 선을 뵈고 있네요.
지깅파핑장르의 로드가 따로 전시되어있네요.
국내지깅낚시하시는분들 거지반 요걸루 시작하시죠.
멋집니다.
루어도 구색이다양하네요.
저도 국산품 애용한답니다.
근대 가격대가 안착해요.
파지감은 모르겠지만 로드 돌아갈일은 적어지겠네요.
시마노 부스입니다. 릴 하부 보시면 큼직한게 보이시죠.
앞으로 많이 보게될 릴시트입니다.
이름하여 익스트림건그립이라 하더군요.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었지만 바쁘셔서 못물어봤어요.
도데체가 자리를 고수하지 않아요.
암튼 릴링시 떨림을 삼십프로 격감시키고 파밍부하 45프로 격감시켰답니다.
따로 탈착할수있게도 한것 같은데 시마노 일부로드에 한정됩니다.
농어나 락피싱루어대도 따로 전시되어있구요.
특기할점은 일부로드엔 카본 모노코크그립을 로드 하단까지 채택하고 있습니다,
EVA와 다르게 진공전달력이 높아졌다네요.
실제로 보시면 예쁘장하게 잘빠졌단 느낌입니다.
로드엔 거의 십여가지 기술이 접목되어있다는데 전부 말하긴 그렇죠.
시간되면 홈페이지에 동영상보면서 한번 보셔요.
동영상은 시마노가 젤이잖아요.
올해 엑센스 인피니티가 새로 출시되었답니다.
근디 가격대가 만엔정도 더 올랐네요.
디아루나도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었구요.
좀 오버스러운 릴시트지만 의외로 파지감은 좋습니다.
각파트에 사진만 찍어봤습니다.
세피아 액스튠 레드데빌 팁애깅모델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4키로 오버 레드데빌을 잡기위해서 만들어졌다는데 허용 애기루어스팩이 140그램이랍니다.
끙
NS SQUEEZE BASS LURE PART입니다.
시마노 부스에서 밀려났어요. 너무 사람이 많습니다.
시마노 부스에서 밀려나서 NS부스로 와버렸네요.
NS SSD루어 파트입니다. 쏘가리 ㅠ
몇년전부터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으로 다가오는 JS 컴퍼니입니다.
많은제품들이 호평을 받고 있죠.
약간은 잡음이 들리기도 하지만 좋은제품 꾸준히 만들어 줄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카약
멋지네요. 십년만 젊었어도 한번 시도해봄직한데 ㅠ
후지가이드 래핑시연입니다.
동영상도 찍긴했는데 뭐 요즘 유튜브에 많으니 패스합니다.
요즘 연예인들도 낚시프로에 많이나오네요.
다이와 부스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서로 미소만으로 인사하고 돌아섰습니다.
기간산업에서도 가이드외에 여러가지 제품을 준비하고 있더군요.
스타킹과 반바지에 관심이 ㅋ
로드도 있구요.
전통의 아피스 부스
성장하는것이 눈에 보입니다.
다양한 제품군이 있는데 사진이 없네요. 뭔이유에선지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하기사 거의 모든 부스가 일부러 비집고 들어가서 사진찍지 않으면 구경하기 힘들정도의 인파입니다.
몇년전부터 루어를전시하는부스죠.ㅋ
밀려밀려 다시 시마노 부스로 돌아왔습니다.
트리거 릴시트 선전이 보이네요.
최대 몇프로 감소됐다고 구라를
쭉한번 보시면 됩니다.
요아박이에 이것저것 부치면 겁나 무겁고 가격도 사악하더군요.
전동릴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비스트 마스터 2000번이 새로 출시되었고 플레이 사천번이 새로 나놨답니다.
포스마스터 구천번 드랙력이 25키로네요. ㅋ
안타레스 DC 신형이 호주머니 털려고 출시되었습니다.
2018년 스텔라가 출시되었죠.
현품을 만져보니 더 맘에 들더군요.
좀 가벼워졌다죠.
신형 마이크로 모듈기어 2를 장착하고 로타의 정숙성을 위해 사일런트 드라이브를 채용했다고 카타록에 써있어요.
로타 라인롤라 부위엔 X 프로텍터(방수)채용되었구요.
릴전반에 걸쳐 재설계하여 전부 개선시켰다는구만요.
회전관성이 줄고 최대강성 30프로 향상되었다니 기대됩니다. 새로운 매그넘 라이트 로터 마그네슘과 알미늄을 결합시킨 결과라네요.
사실 잘 몰라요. 일단 좋아졌다니 그런줄 알아야죠.
3000번 대 기준해서 15그램 감량했답니다.
해품장도 꾸준히 좋은제품을 선보이고 있구요.
첫댓글 릴 외에는 국산품으로 바뀌어가는 추세이며
NS/JS로드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블랭크 차이가 점점 없어지는것을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바낚스릴이 오랜기간 좋은제품으로 유지되고 있긴 한데 좀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주 2~3년 후로 외제 로드 외면하고 NS.JS로드만 구입했네요.
완벽해요.
바낙스릴은 스피닝보다 베이트릴을 선호하여
4개나 소장하고 있는데
아부가르샤보다 더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