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과 대장암 모두 전이는 공통적으로 혈행성, 림프행성, 직접 침윤 경로를 통해 일어나지만, 전이가 잘 일어나는 장기와 전이 양상, 분자적 특징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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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방암의 전이 기전
주요 경로: 림프절을 통한 림프행성 전이가 흔함 → 이후 혈행성 전이
잘 전이되는 장기:
뼈
폐
간
뇌
분자적 특징:
다양한 아형 존재 (Luminal A/B, HER2+, Triple Negative)
E-cadherin 감소, EMT(epithelial-mesenchymal transition) 관련 유전자 활성화
특정 수용체(HER2, ER, PR)의 발현 여부에 따라 전이 양상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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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장암의 전이 기전
주요 경로: 초기에 혈행성 전이가 흔하며, 특히 간문맥을 통해 간으로 전이
잘 전이되는 장기:
간 (가장 흔함)
폐
복막 (특히 복막파종)
분자적 특징:
KRAS, NRAS, BRAF 돌연변이 관련 전이 가능성 증가
Wnt/β-catenin 경로 활성화
혈관신생(angiogenesis)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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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차이점 요약
유방암은 림프절 전이가 초기 주 경로이며 뼈와 뇌 전이가 잘 일어나고,
대장암은 혈행성 전이가 주 경로로 간 전이가 가장 흔합니다.
분자 생물학적으로도 아형의 다양성과 유전자 돌연변이 패턴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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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etastatic Breast Cancer: Review of Current and Emerging Therapeutic Strategies (PMC5795883)
Colorectal Cancer Metastases: In Mechanisms and Pathways (PMC8182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