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말씀을 삶의 네비게이션으로 삼고
천국까지 나아가길 원합니다.
오직 성경만이
우리의 삶의 바른 안내자입니다.
한 글자, 한 글자
바뀔 수도 변경할 수도 없는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목사님들은
매 강단에서
말씀을 강론합니다.
성경외에 다른 강론을 하면
그것은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드린 다른 불과 같습니다.
성경이 모두 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하나님이 친수로 돌비에 쓰신 말씀은
십계명 뿐입니다.
그 계명이 언약의 중심입니다.
그래서 십계명을 넣어 놓은 궤를
언약궤라고 말합니다.
그 언약을 기초로 해서
관계가 성립됩니다.
그 언약 안에 있을 때
창세전부터 마련한 축복의 주인공이 됩니다.
내가 너를 지키며,
내가 너와 함께하며
내가 너를 구원하여 내리라.
그 언약궤를 증거궤라고도 합니다.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증거하는 궤입니다.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믿는다면
그 언약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 언약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향해
너는 참으로 내 백성이다.
내가 너의 하나님이다. 하시면 관계를 확증해 주시니
인이 되고, 도장이 되고, 표징이 됩니다.
사탄은 교묘하여
가장 중요한 것을 살짝 변경시키는데 명수입니다.
짝퉁은 진품과 닮았습니다.
그래서 더 위험하고
그래서 더 웃기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그분의 눈앞에는
짝퉁이 진품처럼 위조해 앉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분의 눈앞에는
모든 인간적인 변명과 주장이 통하지 않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돌비에 기록해 주지 않았느냐?
그 언약궤가 하늘에 있는데,
어찌 네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말이냐?
하늘의 뜻에 반항하며 변경하는 자가
적 그리스도입니다.
하늘천사라도 하나님의 뜻에 대적하고
반항하면 사탄이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높이며 순종하는 자가
하나님의 참 백성이며,
하나님의 참 사랑의 대상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고 고백하지만
참 믿음의 사람은 적고,
많은 사람들이 주여! 주여! 외치지만
십자가를 지는 사람은 적고,
많은 이들이 말씀을 펴지만
말씀중의 말씀,
도무지 변경할 수 없는 계명에 순종하는 이는
적습니다.
많은 이들이 주님 앞에 나아오지만
가슴으로 주님을 예배하며
사랑하는 이는 적습니다.
그런데 보석이 귀하고, 존귀한 것은
비록 적지만
빛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하나님 편 들어 주는 것처럼
하지 않아도
하나님 편에서
숫자가 문제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결코 그 숫자는 적지 않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편이 이 온 우주에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롬 11:4-5)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8)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가 없어짐이 쉬우리라”(눅 16:17)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 14: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요 14:23)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12)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시 16:3)
https://youtu.be/5iXWzJfJbEM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눅 18:8)
https://youtu.be/_QMM4c65TXw
https://youtu.be/xsXtNdWKRyQ
https://youtu.be/ufzZJD2w0Vg?list=PLIiS6SHbut0ppahuwWHYEWIpazZLl0ZS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