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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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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천하 ᆢ 모의 천하가 모의 천상이야 하늘의 귀신.
세상에 쌈박질 하는 게.
지상 세계. 그렇게 모의 천하로 나타나는 거야
누가
머리를. 잘 굴려 두뇌 회전을 잘해서 승리하느냐.
이런 말씀이지
하늘 세상 귀신들 쌈박질이 인간 세상 지상 세계 삼라만물 현상으로 다 드러난다.
이런 말씀이야
먹느냐 먹히느냐. 아 이것이야 ㅎㅎ
그러다가 그렇게 떡밥 던지고 미끼 던지고 덧 설치하고
이렇게
계략적으로 전술 말하자면 전략적으로
누가 그걸 잘 하느냐 아. 누가 병법을 잘 펼치느냐 여기 달려서
승패가 결정된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곽상도 아들이나
곽상도가 그렇게 덫에 치인 거 아니야.
떡 밥 던지는 건지 모르고 넓큼 받아 먹다가
도리어 곽상도는 국회의원직이라는 것을 사퇴하는 입장으로 몰렸으니 피해를 본자라고. ᆢ ㅡㅡ
그래
피해 배상을 받아야 할 판이야 얼마나 받아야 되느냐.
50억에 열곱 500억 정도는 더 배상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지금 이 강사는 든다 이런 말씀이에요
몸통은 누군가. 바로 덫 설치한 놈들이지.
야권 곽상도란 놈을 끼워넣기 하면은 그리로 우리가 독박을 쓰게 씌우고 덤태기를 씌울 수 있다 이런 전략을 펼친 귀신이 바로 몸통이다.
그 귀신이 누군가.
귀신은 사람 대갈통에 숙주를 박거든.
사람 대갈통은 어디에 붙어 있어. 사람 몸 육신이라는 데 붙어 있지.
예 ㅡㅡ그러니까 말하자면은 몸통이 누구인가
화천 대유고. 뭐 다 하수인에 불과하다.
왜 동양 철학 뭐 무속인 이런 걸 다.
미신시야 ㅡᆢ
미신시 한다면 그렇게 세상 일을 좌우하겠어 뭐 서양 서학 동학 그러는데 서학 개독교 이론이나 유불선의 부처 고타마 싯달타 네팔 천축국의 이론이나 하는 애들 이념 사상보다 못하단 말인가
못하다 하면.
그렇게 크게 세상을 막 들었다 놨다
움직이겠느냐 이런 말씀이여 화천대유.
천하동인 기타 주역 이런 게 동양철학 다 이런 게 미신시화되고
거 웃기는 무리들이 지금 왜 손바닥에다 왜 임금 왕 자를 써.
그걸 좀 말 발이 서라고 그런다는고만 왕이 돼 가지고. ᆢ ㅡㅡ
또 그 부인 김건희는 김명ᆢ모에서 이름을 갈아가지고서 그것도
어
논문도 점 ᆢ
점법을 치는 방법을 연구한 걸 갖고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는구만 그러니까 이상한 논리. 아냐ᆢ ㅡㅡ
아니 이렇게 지금 차가 와서 빵 하면서 방해를 해요.
이렇게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 데로 전다지.
세상은 상대성 논리체계니. 뭐 아인슈타인 얘기만 아니라 그렇게 경쟁관계 겨루게 돼 있어
대사나 소사나 그렇게 쌈박질을 붙여 놔가지고 게임을 하게 돼 있어 부자 부자 부귀 하는 걸 보면은
부자 부자. 귀할 귀자가 부귀인데 파자 분석 해본다면
부 ㆍ라 하는 건 경기 ᆢㅡ
경기 아귀 다툼 경기를 다퉈 가지고서 말하자면 거기서 갓을 쓴다ᆢㅡㅡ
그것을.
그 갓 머리가 으뜸이라는 뜻이거든. 그 방면에 ᆢㅡㅡ
그다음에 그 아래 입 구자. 그다음에 밭전자.
밭전자는 경기 게임. 사냥 이런 뜻을 말하는 거여. ㅡㅡ
사냥 밭이다 이런 뜻이야. 사냥 밭에 먹고 살기 위해서 입 구자 한것
그래서 거기서 승리한 자가 갓을 쓴다.
그러니까 으뜸이다. 그러니까 그래서 그걸 갖다 가서 부자 부자 ᆢ
귀할 귀자는 맞출 증자 첫째로 우렁각시 다듬는 걸 맞춘다.
우렁각시를 맞췄다. 이거고
말하잠. 가운데 중 하고 하나일 한획이 우렁각시 올라탄 걸 귀할 귀 자인데.
우렁각시 ㆍ 원래 경대 받침 롱 차단스 이렇게 발 있는 차단스 위에다가 경대를 올려놓은 거 그것이 귀할 귀자 상형 ㅡ
이거 독수 공방 한다 하는 거 아니야.
그 자를 잘쓰면 ᆢㅡ 어ㅡ
그래 여성이 귀할. 귀자 쓰면 서방 남편을 말하자면.
일찍이 이렇게 잃는 수가 있다. 이런 식이여ㅡㅡ 귀할 귀자나 뭐 봄춘 자나 마나 ᆢ ㅡㅡ
이런 이런 자는 잘 안 쓰는 자 아니야.
그래도 이름을 다 날리잖아. 춘자 순자 이런 거 다 이름 다 날리겠다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무슨 작명론 이런 거 논리체계야 이런 게 다 미신시화 무속
문화 이런 거. 토테미즘 샤마니즘. 몰아.
재키는 거
ㅎ ㅎ ㅋ ㅋㅋ
정치꾼 치고서 무속에 영향을 받지 않는 무리들이 없어.
다 철학을 끼고 무당한테 가서 다 물어보고.
점쟁이한테 가서 다 물어보고ᆢㅡㅡ
다. 그래 그러면서 그렇게 미신시하고 터부시하면서 말하자면 경멸하고 없신 여긴다 이런 말씀이지.
웃기는 놈들이지. 한 마디로 ᆢ
그러니까 이 세상엔 하늘의 모의천하 하고 모의 천상 잘 해가지고.
하늘에 대갈통을 잘 굴린 놈들이. 지상 세계
만물 인간 만물을. 다 그렇게 하수인 괴뢰 수족 숙주로 여겨서 거기 들어박혀가지고 어. ㅡ
묘한 짓을 한다 이거야. 이상한 이상한 짓.
야릇한 야릇한짓. 그렇게 해서. 벌려놓는 것이 세상 돌아가는 일이라.
이거야ㅡ
세상 돌아가는 운영 방식이 운영하는 모습.
경영되는 상황이다. 아 이런 말씀이여.
화천대유. 다 빙산일각. 다그 말하자면 몸통이 아니야.
그냥 하수인에 불과한것 뭐 700억. 어쩌고 노나 먹자 그래 그렇게 해가지고
반타작 하자니 뭐 25%라니 얼마나 그렇게 법의 허점 그런 걸 노려가지고 그런 식으로 돈을 빼먹느냐.
이거 얼마나 머리를 잘 썼어 그 당시 그 투자하는 당시엔.
나도 거기 어떻게든지 한 카리만 들었으면.
더도 말고 천만 원만 들여밀었으면. 지금
말하자면 100억 대나 뭐 200억 대 찾아 먹겠지 뭐. ㅡ
4천만 원. 들여밀은 사람 뭐 천억 대 먹 몇 천억 대 이렇게 막 받아먹는 판인데. ㅡ
그런데 한 다리 못 낀 게 원이지. 말하잠 ㅡ
그래. 우리네 인간들은 다 바보들이야. 뭐 ㅡ원체 똑똑하고 영리하고 머리 머리 잘 돌아가는 무리들은 그렇게 해 먹고.
그렇게 말하자면 직접적으로 안 걸리고 간접적으로 돌아 돌아 돌아 해서 이득을 취하는 거.
앞서도 많이 강론 드렸지 ㅡ. 우회우회 해서 친구의 친구.
사돈의 팔촌. 이렇게 걸리게 해가지고.
개미 허리만큼 걸리게 해가지고 결국엔 내가 그 돈을 받아 먹게 되는 거 몇 번.
그러니까 말이야 자금 세탁. 세탁을 하게 되는 거지
뭐ㅡ박영수. 그래 그머 법특검이야. 딸은 물론하고 아들도 그 100억을 20억 달라 하는데.
100억 넓큼 줘서 그걸 거기 취직을 해가지고 그 돈을 아마 이렇게.
아 뱀이 개구리 녹이듯 살금살금 받아가지고
그걸로 돌리는 그런 말 하자면 루트지.
그래니까 아 터널 길을 삼은 것일수도 ᆢㅡㅡ.
있다. 이거야 ㅡ
검은 돈 나가는 거. 그런 식으로 아마 여기 페이퍼 컴퍼니라 하는 그 성남의 뜰이라 하는 게 이상한 법인처럼 만들었고.
거긴 직원도 없고 그것을 관리하는 것이 자산 관리회사 바로 화천대유 하는 화천대유란 놈들이 그거 다 들어먹게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지 말하자면.
그리고 서로 그걸 허가권자. 그러니까 앞서 이 강사가 강론한 대로 정주영이가 말하자면 영국의 은행 보증금으로 사우디아라비아 공사를 수주를 따내는 것과 똑같은 거야.
말하자면 성남시장 이재명이라는 놈이 말하자면 보증을 서주는 거지.
그래서 허가권자고 설계 허가권자 개발 허가권자 그래서 그런 성남시장이 다 이렇게 우리가 보증해 주니까 은행 컨소시엄을 짜가지고 은행에서 컨소시엄이라 하는 거 그거 뭐야 이렇게 돈 들여미는 행위 그 놈들은 그냥 돈 들여밀어
이자 따먹는 무리들은 얼마 얻어 먹도 못해 못했서ᆢ.
얼마 얻어쳐먹지도 못하고ㅡ 그렇게. 그 자산 관리 회사라는 놈들이 6 프로의 그 지분을 갖고서 그 수천억을 해 먹게시리.
그 교묘한 방법으로 그렇게 두뇌 회전 그걸 설계했다 이런 말이여 그러니까 얼마나 머리를 잘 돌려.
그런데 이걸. 무시해
이걸 무속이라고 무시해ㅡㅡ
화천대유. 말하자면 천화동인이니 뭐 이런 논리체계 에 ㅡ동양철학에서 나오는 논리체계를 무시하고 티브시 하며 미신시 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물론 이거는 하나의 빙산 일각 조족지혈이지. ㅡ
세상 돌아가는 개독교 이론 논리 체계나 막 유불선에 불교 이론 논리체계 이슬람 논리체계.
그런 나라를 들어먹고 막 나라를 다 말하자면 뺏고 말하자면 나라를 건설하고 is 모냥 이렇게 되잖아.
아. 막.
그리고 막 전쟁을 일으키고 그런 큰 능력을 행사하는 거지.
그들도 말하자면 뭐 알카에다 빈라덴이 뭐야 그 그렇네.
is 말고 또 빈라덴 애들이 있잖아.
그런 애들 얼른. 지금 생각이 머리에서 안 돌어가여ㅡ.
그런 애들 세상을 막 쥐락펴락하면서 막 그렇게 움직이지 않아ㅡ
침공을 하고 침략을 받으며 나라를 세우고 망하며.
그러니까 얼마나 대단해 그런 무리들이.ᆢ ㅡㅡ
차가와서 지금
발동은 또 다르르 걸어 여기 녹음 못하게 지금 방해하고 있다고 지금 이렇게
아ㅡㅡ여기 나와 가지고 강론하는데도 말하자면 올림픽.
공원에 나와서 강론하는데 지금 그러고 있어 ㅡ 없던 차가 금방 들어와서 그따위 수작을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거 이렇게 이거. 이제 말하자면. 오타진 거 발쿠려면 하루 종일 걸린다고.
잘못하면 ᆢㅡㅡ
그렇게 세상. 돌아간다. 이거 뭐 못하게 시리 강론 못하게 시리 정신 헷갈리게 시리 지금 그러고 있거든ᆢㅡㅡ.
발동을 걸아가지고
세상 일이 그렇게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 종교 운영하는 애들. 제자백가 사상 양묵지도 애들이 상당히 그렇게 힘을 쓰는 거 아니야.
터브시하는 무속인 논리체계 말하잠 동양철학이라 하는 것들 이렇게 조그마한 나라의 이권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하는데 그 큰 종교 애들 제자백가 사상이야 흥망성쇠.
나라를 망치고. 나라를 세우고. 이슬람 애들 말하자면.
그렇게 되잖아 ᆢ.
빈라덴 애들. 뭐 아에스 애들 탈레반 애들 아ㅡ 이런 애들 있으면 나라를 세우고 나라를 말하자면.
망추고 그러잖아. 아 그런 큰 권한을 행사한다 이런 말씀이야.
결국 이게 우리나라. 이 말야 요번에 대장동.
개발 사건으로 정권이 말하자면 흥망성쇠가 달려 있다 이거지.
정권이 넘어가기도 하고 또 넘어오기도 하고 그렇게 되어 있다.
이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곽상도 아들.
그저 50억 먹은 것은 덫 치인 거 미끼에 불과하고 그냥 밉상을 받게 해서 그 짝에 표 못 짓게 하라고 투표하지 못하게 하려는 하나의 전략밖에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런 그것을 우리 유권자들은 잘 알아야 된다.
나는 사뭇 여지건 이 강사는 민주당 좌파 편을 찍었는데.
이번 돌아가는 걸 봐. 그 좌파 계속 밀어주고 싶겠어.
그러니까 어디다가 표질을 해야 돼. 그래서 윤석열이 같이 말이야 자기를 둥용한 자를 배반하고 발탁한 사람을 배반한 그런 사람을 또 찍고 싶지도 않고 이 선거 포기라 하는 말이 나오게 되는 거여ㅡ.
결국은 아마 선거에 가 가지고 투표율이 크게 높지 않을 거야.
저조하게 될 거야. 이렇게 된다 아 지금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도 그렇게 선거율이 높지 않다고 그러지 않아ㅡㅡ지금ㅡ.
그러니까 서로가 다 도둑놈인데 누가 누구를 찍겠느냐.
이게 이런 무리를 다 숙청해 치우려면 커다란 민중혁명이나 다시 이렇게 촛불혁명식으로 ᆢ
아니면 군부가 일어나가지고 쿠테타를 일으켜 다 두들겨 잡아야된다 두들겨 잡아 치워야 된다 이런 논리가 나오잖아 ㅡㅡ.
그런데 이게 세상 흘러가는 논리체계를 본다 하면 아 . ㅡ
년운으로 본다 할것같음. 아주
쿠테타가 일어난다는 말이없거든. ㆍᆢ혁명이 일어난다는 말이없고 ᆢ
앞서 9월달 저게 ㅡ그러니까 음력 8월달 지뢰복괘 삼호.
그 지뢰발 밟는 거. 그런 거는. 그리고 확실하게 나오잖아.
다 지뢰가 팍팍팍 터져가지고서 전부 다 이제 걸려드는 거 아니야.
음력 9월달에는
뭐야
택수 곤괘 오효 형벌을 받을려고 어.
발 뒤꿈치 베고. 어 코빼기. 베일 형벌을 받을 놈들.
군자는 해결되고 소인넘은 사로잡힌다.
이렇게 나오는거 그러니까 여기 소인배로 몰린 놈들은.
다 잡혀 들어갈래기고.
지금 들어. 아마 9월달 들어섰을 걸.
군자는 그냥. 저냥 그냥 이 벗어날 모양이야.
이게 말하자면 이재명이 몸뚱이으로 보는 놈이.
그놈 이제 군자로 될 모양인데 흔히 그렇다고 해서 대통령 된다 해봐 그걸로 끝날 것 같아 이명박이 다스는 누구인가 해서 결국은 끝내 가서 몰려가지고 잡혀가지고서 영창 살잖아.
그거와 똑같이 되는 거여 ᆢㅡㅡ. 그러니까 그 대통령 자리에 나간다고 해서 썩 좋은 게 아니야.
결국에 가서 영창 들어간다는 그런 논리가 나온다 이런 뜻이지 이재명이 대통령 된다면 썩 좋은 거 아니여. ᆢㅡㅡ
돼도 골치 아프고 안 돼도 골치 아프다.
정권이 넘어가도 골치 아프고 정권이 넘어가지 않아도 골치 아프고 ㅡㅡ
나라 상태가 나라 정치 흘러가는 모습이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ᆢ.
그러니까 우리 국민은 어떻게. 이런 상황에 대처할 것인가 그러니까 낱낱이 다 밝혀야 돼.
지금 믿을 것이 없어. 지금 말하자면 유동규가 붙들려 들어갔는데.
그것을 일부러 보호 감호하라고 말 못하겠시리ᆢ 더 떠벌리지못하게 끔.
그러니까 그 뭐 어. 휴대폰도 뭐 창문으로 던졌니.
뭐 친구한테 줬네 이런 식으로 해서.
아. 확보 못하게. 확보하게 되면 거기 다 들어나 가지고 그거 안 까발릴 수 없거든.
그러면 검찰이 이 말이 현 정권을 지지하고 두둔하고 싶어도 못하잖아.
경찰이나 검찰이 전부 다. 현 정권에 유리한 무리들이 거기를 다 잡고 있으니까 또 그러면 특검을 한다 봐.
특검을 한다 같으면 한다 할 것 같음.
김경수 모냥 또 잡아 쳐 넣으니 말하자면 그건 야권만.
편을 들라 하는 그런 무리가 특검이 될 거라 이런 말이지 ㅡ.
그러니까 그렇게 하면 특검도 야권 여권 똑같은 동수의 특검 검사를 임명해서 같이 조사를 해서 나중에 똑같이 그걸 재판관 앞에 가서 가서 판결을 받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특검도 한 사람만 가지면 안 돼
야권 성향과 여권 성향의 특검을 임명해서 두 사람을 그래 해가지고ㆍ 똑같이 검사를 해서 그래.
왜 옛날에 임진란 왜란에. 저거 뭐라 그거 뭐야
파견한 거. 일본에 정사 부사 파견을 해가지고 결국은 부사 김성일의 말을 듣고서 대비 안 했다가 임진난이 일어나는 거 하고 똑같은 식이지 말하자면.
그런 식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렇게 특검도 여권 야권 성향의 두 인물 검사를 임명해가지고 확실하게 밝혀가지고서
재판관 앞에 들이밀어가지고 재판관의 판결해야 하게 해야 된다.
그래서 그런데 재판관도 또 이번 권순일 처럼 돈먹고서 사후 수뢰
죄 처럼 그렇게 돈을 또 먹을 생각하고서 판결을 말하자면 해준다면 또 그것도 뭐 믿을 건 못 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렇게 가는 동안 다 우리 국민들은 옳고 그름을 다 눈이 있고 귀가 있다면 알게 될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에ᆢ ㅡㅡ이번에는 이렇게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그러니까
하늘 세상 모의 천상 천하 귀신 놈들이 찧고 까불르고 서로 들고치고 싸움박질 하는 것이 만물 세상 지상 세계 지옥 세상의 인간 세상 모든 것으로 다 드러난다.
말하자면 사필귀정이 수락석출이라.
결국은 원리대로 돌아갈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돈 처먹은 놈은 다 드러날 것이고
아
결백한 놈은 다 결백하게 드러날 것이고 낚시에 낀 놈은 낚시에 낀 대로 다 밝혀질 것이다.
말하자면 곽상도 아들이 낚시에 끼인 걸로 보이는 거지 ᆢ.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 드릴 거 합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