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북개발공사 배당금 주거안정 위해 사용돼야
박준 입력 2018.10.16. 11:46
신도시 조성을 주도하고 있는 경북개발공사는 1차 사업이 끝난 2015년 이후 당기순이익이 급증했다. 2014년 53억원이었던 당기순이익이 2016년 2600억원, 2017년 1151억원이다.
또 당기순이익과 함께 경북개발공사는 2015년 6억3000만원, 2016년 5억원 등 최근 5년간 직원 및 임직원에게 총 30여억원에 가까운 인센티브 성과급을 지급했다.
첫댓글 보고 쓰고 먹는자가 주인인 이나라 이시대
대단히 좋은 나라일게다!
이런~~~ㅠㅠ
공원 이나 기반 시설이 아직 턱 없이 엉터리 같이 그대로 인데. 참 웃기는 촌놈의 자슥들 이네요.
도로는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