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6일 일요일 흐림
사랑해 강동원!
정혼자 강동원에게 정혼녀 권동휘가!
권동휘는 가장 최고 영원히 왕자님처럼 신처럼
사랑하는 정혼자 강동원님 단 한명과 영원히 결혼, 영혼식 하겠습니다.
강동원님 권동휘가 문제가 있어서 위하려고 찾아진 전생의 남편,
갑자기 죽고 다시 태어나서도 기억이 있어서 국민학교로 찾아와 옆에 앉아 있었던 짝.
권동휘의 현재 정혼자, 영원히 정혼자, 전생의 최다가족, 국민학교동창생, 짝,
현재영화배우, 나만의 천사.
권동휘의 현재남편, 강동원님과 권동휘의 전생의 아들, 전생의 웃대, 미래의 아빠, 정진철님,
권동휘의 전생의 가족, 전생의 삼촌, 미래의 아빠, 이근철 교수님,
권동휘의 전생의 아빠, 미래의 아빠, 김경수 교수님이시자 성직자이십니다.
권동휘의 전생의 아빠, 미래의 아빠, 박유천님,
권동휘의 전생의 친엄마, 미래의 엄마, 엠버님,
우리 전생의 가족, 우리 현재 가족, 우리 미래 가족은 모두 영원히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항상 서로 사랑하고 위하겠습니다.
온 국민, 온 세계인은
모두 영원히 선남선녀백인, 발레리나같은 몸, 건강한 몸 되고 싶습니다.
모두 영원히 각 나라별 성직자 교육을 포함한 성직자 교육을 받고 싶습니다.
모두 영원히 필요한 능력을 갖춘 미래형 성직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생의 기억도 나고, 전생의 약속한 사이도 찾고, 전생의 가족도 찾고,
저 세상 가는 것도, 다시 태어나는 것도, 자유롭게 하고 싶습니다.
* 영국백인여배우분이 흑인여성이 낳아주려고 해서 반항을 심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 일로 영국백인여배우분이 흑인여성을 낳아주기로 최종결정이 났다고 합니다.
나중에 전생의 엄마가 흑인으로 태어나 낳아주려고 한 것을 알고 괜찮아졌다고 합니다.
그 흑인여성도 낳아주려고 한 것이 아니라 그런 적도 없었다고 합니다.
영화배우 정연채님이 영국에 살아서 알고 있는, 영국인 반은 다 알고 있는 얘기라고 합니다.
신문에 나서 알고 있는 내용을 다 알고 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 영국왕실을 대표로 성 프란치스코 교황님외 교황님일동분들의 교황회의에서
모두 백인들이 낳아주기로 최종결정이 났다고 합니다.
(교황님일동분들 : 성직자일동분들을 포함한 상태에서 위치를 높였다고 합니다.)
* 영국왕실이 어느여배우를 위하려고 대표하여 얘기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 죽기 전부터 다시 태어날 때까지 가족, 단학인, 성직자분들과 함께
기억이 있는 가족이 다시 태어난 가족을 기억나게 해 줍니다.
옛날부터 우리나라에서 이런식으로 가족을 중심으로 기억이 이어져 갔다고 합니다.
* 다른 나라들은 다르다고 합니다.
영국은 교황님일동분들의 확인이 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의 현재부터 과거로 기억을 거슬러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렇게 과거로 기억을 거슬러 들어가 과거에 죄 많을 때(깨치기전으로) 돌아가면
혼난다고 합니다.
그 전에 때 씻는 과정이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그게 회개고 그래야 깨친다고 합니다.
성직자가 되려고 한다면,
이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합니다.
그것이 아니여도 신청만 하면 되나
해 주실 수 있는 분이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성직자교육을 한다고 하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전생이 기억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억이 날만큼 나고 난 다음에는
그만 하고 싶다고 하면 그만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교공부 따로 성직자교육 따로 할 것이 아니라
학교 교육으로 성직자교육을 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조금 잘못했을 때 빨리 고해성사하고
성직자분과 함께 회개하고 깨우치도록 합니다.
서로 사랑하고 약속한 사이를 찾지 못하면
성직자가 되어 이웃을 위하면서 찾고
성직자가 되어도 서로 사랑하고 약속한 사이가 찾아지면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
다음생에 성직자 교육과 함께 담당성직자분들과
전생의 약속한 사람은 없는지 꼭 확인하고 찾아서 결혼할 수 있도록
다음생에 결혼을 약속한 사이를 법으로 보호해 주세요.
온 세상에 다음생에 결혼약속하고 결혼하고 싶은 사람들일동
법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국법안통과
한국법조계일동
우리의 바람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곰을 인간 웅녀로 만드신 단군님, 신령님, 황우석박사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최초의 아담의 아버지 하나님께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