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3동 주공 apt 705동 1106호(편지 보낼 생각은 never)
because 집에서 알면 dead!!! 이메일 cskylove@freechal.com으로 보내주세요.
4. 혈액형
O형
5. 키
171
6. 몸무게
69
7. 신발사이즈
285
8. 성격
크리스찬 되면서 성격이 많이 바뀌었어요. 지금은 내성적임. 그리고 남을 잘 챙겨주는 편이고, 집요한 편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성격입니다.
9. 장래희망
국가정보원이나 대검찰청으로 가는게 꿈이죠. 정보요원이나, 형사 정도....
10. 지금하는 일
학원다니고, 컴퓨터 하고, 성경도 읽고, 교회도 다니고,...
11. 취미
실로암 사람들과, 에이레네 사람들이 보내준 귀중한 문자메시지 종이에 옮겨 적기..
2004년 4월 9일부터 시작해, 지금 45장 정도 됩니다.
12. 좋아하는ccm
주만 바라볼지라.
13. 태어났을 때 몸무게는
2.65(밑기지 않으실겁니다.)
14. 좋아하는 책
역사에 관한 책이면 잘 봅니다. 그리고 성경도 좋아합니다.
15. 술버릇ː
최근에 힘들었는데, 술을 끊게 되었어요. 술 마시기가 귀찮아지더군요. 옛날에도 술마셔도, 맥주는 1병, 소주는 반병정도만 마셨기 때문에, 술버릇이 없어요.
16. 좋아하는이성상
우선 하나님을 믿어야 하고요, 그다음에, 남을 잘 이해할 줄 알고, 또 애교가 많이 넘쳤으면 좋겠어요. 가끔씩 엉뚱한 짓도 하면 더욱 좋죠.
17. 헤어스타일
공익 요원 입대가 2007년 10월로 갈 것이라 생각되어, 지금은 머리 기르고 있습니다. 탤런트 김민준 형 처럼 기르는데요, 내년 이때쯤이면, 머리 치렁치렁 하게 길러다니고 있을걸요.. 내년 하계 수련회 가면 용인 05학번들이 놀랄걸요...
18. 꼴불견
술마시고, Dog 되는 사람들... 진짜 참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남의 기분 생각 안해주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충고를 하더라도, 남의 마음에 비수 꽃는 사람도 진짜 싫어합니다.)
19.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1997년 7월 29일로 기억합니다. 그때 초등학교 6학년 이였죠. 13살이였으니..ㅋㅋㅋ .제주도 협재 해수욕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했죠. 그런데, 물에서 잠수하다가 숨이 차서, 물밖으로 나오니, 여성의 breast를 보았답니다. 그것도 거의... 잽싸게 물속으로 들어갔지만...ㅋㅋ(절대로 변태로 오인 마세요.)
20. 지금 고민
편입과 진로죠.
21. 외박경험은
없습니다. 그러나 할 것 같아요,(이제 서서히 크리스찬인걸 밝히면서...)
22. 주량
맥주 1병, 소주 반병.. 그러나 지금은 크리스찬이 되어서, 술 끊었습니다. 물론 담배는 펴 본적도 없습니다.
23. 첫사랑
-*음....
24. 존경하는 사람
김대건 신부, 김옥균, 장준하
25. 자신이 잘하는스포츠
야구(어릴때는 친구랑 하면, 거의 포수 했어요. 지금은 1루수...)
26. 애창곡
심수봉, 전영록, 소방차, 박남정, 강수지, 김현정, 포지션, 노이즈... 노래방 가면 거의 나이트 클럽에 온것처럼 놉니다. 댄스 음악 좋아하고, 댄스를 거의 망가질 정도로 합니다.
27. 미팅경험
공부와 신앙생활 하느라, 한번도 못했습니다.
28. 가장 예뻐 보일때
모르겠어요..
29. 가장 가구 싶은곳
과거 14년전쯤 방영된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촬영지, 제주도, 완도, 외도..
섬이란 섬과 바다는 가고 싶어요.
30. 좋아하는 숫자
2, 7..
31. 보물 1호
성경책, 그리고 실로암과 에이레네에서 보내주는 귀중한 문자 메세지를 옮겨적은 종이.. 그리고 좋아했던 사람들이 보내준 편지와, 글씨들...
32. 가장못했던 등수는
저는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했죠. 고1때 반 26등에... 전교 350등...
그런데 졸업할때 반에서 9등에... 전교 49등...(이것은 순수 내신 등수 입니다.)
33. 카페에 가입한 이유
미주 누나가 소개 해줬습니다.
34. 거울보고 난후 마음은
크리스찬 서정호 맞어?
35. 좋아하는 색깔
파란색.. 앞으로 제가 머리 어깨까지 기른다면 파란색으로 염색할 생각입니다.
36. 자신의 장점
타인을 생각하고, 타인을 잘 챙겨줍니다. 그리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37. 자신의 단점
집요합니다. 그리고 저랑 한번 원수지면 거의 회복 불가능일 정도로 인간간계 악화되고... 원수진 사람을 거의 바보로 만듭니다.(현재 실로암에는 없습니다. 그만큼 지체들이 좋으시죠)
38. 좋아하는 글귀
포기 하지 마라. - 영국 수상 처칠이 한 연설-
39. 싫어하는 음식
조개류... 진짜 싫어해요..
40. 비오는 날엔
이 음악 듣습니다. Comment Te Dire Adieu
이 음악에 취하기도 합니다. 이 노래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메일로 보내드릴게요.
41. 잘하는 음식
엄마를 많이 괴롭혀요. 밥 해 달라고... 가족끼리 외식도 거의 반대합니다. 엄마가 해주는 음식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죠. 그래서 요리는 못해요.ㅋㅋㅋ
42. 잘먹는 거
최근에 공부한다고 채식을 주로 합니다. 물론 고기 먹지만... 서서히 안 먹고 있습니다. 회 종류와 두부와 감자는 정말 좋아합니다.
43. 결혼하고픈 나이는
27.. 빨리 결혼 하고 파요.
44. 하는 일
대학생이예요.. 3년후에는 뺀질 뺸질 공익 요원이겠죠?ㅋㅋ
45. 카페에 첫 느낌은
이 카페가 이렇구나.. 잘 만들었다..
4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용서와, 하나님의 사랑..
47. 결혼후 가족계획은
저는 자식을 많이 보고 싶어요. 능력만 된다면... 5명 정도... 5명이면 딸은 3명에.. 아들 2명...
그런데, 그렇지 못해도, 자식은 3명은 보고 싶고... 딸은 1명 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아요.ㅋㅋ
48.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해
좋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하는 일이면... 그리고 세상 사람들에게 폐 안끼치는 일이면 찬성합니다.
49. 신혼여행은 어디로
제주도... 아니면.. 남태평양에 있는 섬...
50. 여행가고 싶은 나라
일본, 중국... 그런데 역사적 유물이 있는데면 더욱 좋아해요. 캄보디아에 앙코르 와트 정도면 대 찬성입니다.
51. 주말엔
토요일에는 학원가고... 아니면 실로암 가고...(개강일때...)
일요일에는 교회갑니다. 꼭 교회 가고 싶어요..
52. 거리를 거닐다 1억을 주었다면ː
주인 찾겠습니다. 아니면... 힘들게 사는 사람들중 하나님을 찾고 싶어하는 사람이면 전액 주겠습니다.
53. 습관/버릇
옛날에는 징크스를 믿었는데.. 지금은 안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요...
54.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개그 콘서트..(헤헤헤.... face도 ugly하는 것들이 pride하기는... 누군지 아시죠...?)
스포츠 프로그램...(특히 야구.. 프로야구와 고교 야구 좋아합니다.)
55. 나의 스타일
모르겠어요...
56. 난 이럴때 바보 같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죄 지을때... 그리고 저번 수련회때 집중력 안좋다는 지적 받았을때...
57. 지금 가장하고 싶은 일
실로암 사람들이나 에이레네 사람들과 함께 해변에 가서 놀고, 밤새도록 이야기 했으면 좋겠어요...(일상 탈출 하고 싶어요.,.ㅋㅋ)
58. 이성에게서 꽃은 몇 번이나 받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받고 싶지만..... 누가 저에게 주실 분 없나요?
59. 통일이 된다면
유명 명소는 한 번 가고 싶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해야죠.. 북한도 교회가 많아 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동포들도 하나님께 더욱 더 나아갔습니다.
60. 동성연애자에대한생각은?
아프니? 왜 하나님께서 원치 않은 일을 하니... 참 그걸 보니.. 내 가슴이 아프다.
61. 비를 맞으면 생각하는 거
영화나 드라마 찍고 싶어요.. 그리고 김민준이나, 원빈처럼 연기 하고 싶은데.. 제가 연극영화학과 학생이 아니라서....
62. 최근 감명깊게 본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63. 자신이 본 영화중 가장 야한 영화
안 봤어요. 그리고 크리스찬이라서, 그런거 생각을 안합니다.
64. 가장 아팠을 때
중3때부터 고2 중반까지.. 신경성 소화불량으로 배가 많이 아파서, 배탈도 1년동안 11번 정도 났고, 병원도 50번 정도에... 체중이 54kg 까지 빠져봤어요... 그 영향으로 이번에 군대도 공익 걸렸죠...(성혁이 형 너무 감사해요... 진단서 쓰라고 지시하셨잖아요.. 결국 공익 갔죠)
65. 행복을 느끼는 때
하나님을 믿고 살때... 그리고 저를 이해해 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을때...
66.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저번 수련회때... 많이 죄를 지었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집중력이 남들보다 엄청나게 떨어진다는 것을 보고, 많이 창피했죠...
67. 기뻤을 때
교회 갈때.. 그리고 찬송가 들을때... 그리고 실로암 사람과 에이레네 사람들과 함께 있을때...
69. 즐겨먹는 술안주
골뱅이, 치킨, 오징어... 그런데... 저 술 끊었어요. 적게 마셨지만.. 끊었어요.
70.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주위에 날 이해해 줄것 같은 사람에게 전화하죠. 최대한 참죠. 그런데 그게 넘으면... 물건을 파손한다던가.. 사람을 피 볼때까지 떄립니다.(과거 운동할때... 후배 녀석이 되게 건방지게 선배한테 대들길래... 각목가지고, 머리와, 목을 때릴려고 했지만... 참았죠..)
71. 못먹는 음식
조개류...
72. 정말 자신 있는거
없는데요...
73. 최근에 본 영화는ː
패션오브 크라이스트...
74. 지금 어디야
집...
75. 쌍커플이 있는 이성,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
아무나 다 좋아요. 하나님을 믿는 자매면 더욱 좋습니다.
76. 돈이란
필요하다. 그러나 주객전도된 모습으로 행동하면 큰일난다.
77. 회사는어디야
직업 학생입니다. 앞으로 3년후면 지하철 역이겠죠...(뺀질 뺀질 공익요원...)
78. 지금 걱정은
편입과 진로.. 그리고 신앙문제..(집에 공개하는거...)
79. 태양빛이 좋아 아니면 달빛이 좋아
달빛... 왠지 달빛을 보면... 만화 '세일러문'에서 나오는 턱시도 가면의 남자랑 제 이미지가 맞다고 생각해요.. 물론 전 실로암의 김민준이죠...ㅋㅋ
80. 이성친구가 있다면 생일선물로 주고 싶은 것은
편지.. 그리고 서로에게 사랑할 수 있는 믿음.
81. 카페에서 얻은 행복은
실로암사람들과의 만남... 그리고 그 모습들...
82. 우리집은
-* 아빠 엄마 나.. 동생..
83. 가장 좋아하는 외국스타
장쯔이... 우메미야 마사꼬... 그런데,, 외국 스타는 관심이 없어요.
84. 가장 소중한 건
예수님, 사랑, 믿음
85. 약속시간을 몇분 까지 기다릴수 있어
2시간.. 그런데, 큰 사정이 없이.. 뺀질뺀질하게 오거나, 얼굴에 철판쓰고, 행동하면, 그 다음에는 절대로 약속 안 잡습니다.
86. 살면서 가장 허무했을 때
초등학교 5학년때,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을때...
87.한달 영화는 몇 편이나
거의 안 봅니다. 저랑 같이 볼 사람들 찾아요...ㅋㅋ
88. 좋아하는 과일
-*수박, 포도, 바나나, 오렌지... 다 좋아한답니다.
89. 좋아하는 계절
여름.. 물론 더위를 타지만, 그래도 바닷가나, 수영장 가면... 전 무장공비로 돌변합니다.
90. 좌우명은
포기하지 말자. 그리고 먼저 생각하고, 먼저 행동하자.
91. 이성을 볼 때 가장먼저 보는곳
눈... 눈을 보고, 그 다음 말하는 것을 들어 봅니다.
92.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없어요.
93. 별명은
실로암의 김민준(자칭..), 일본 낭인..(과거 운동할때, 관장님께서 지어주심... KBS 드라마 '명성황후'에서 명성황후를 무참히 살해한 낭인의 잔인함과, 눈빛이 비슷하다고...)...
Ko Kil Dong..(이거 하면 삐져요...ㅋㅋ.)
94. 성형수술을 한다면
생각 없습니다.
95. 신체부위중 가장 이뿌다눈 부위
남들이 코가 잘생겼다고 하는데...
96. 사랑이란
서로가 믿으면서, 조건 없이 사랑합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 서로를 지켜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97. 첫키스경험은
없어요. 크리스찬 자매 만나서, 프로포즈 할때 할까요? ㅋㅋㅋ..
98. 종교는
-* 기독교
99. 지금 이 순간 하고 싶은 말은?
지체 여러분들도 이거 하세요.
100. 실로암을 위한 한 말씀 부탁드려요
영생동안 하나님을 영접하고, 같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합시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첫댓글 -_-; 이거 진짜 고생이구나 ㅋㅋ 흐음..왜 조개류를 시러하지? -_ㅜ 조개구이가 얼마나 맛있는데..
수고했다...ㅋㅋ
흠.. 고생했다.. ㅋ-_-ㅋ,...
근데.. 너 스나이퍼가 무슨 뜻인지나 알고 말하는거냐? ㅋ
스나이퍼는 군인아니라도 알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