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급>>
2위 한국(최근 경기력, 해외파들의 최근 모습을 비교해서 한국<일본으로 평가함)
3위 이란
<<D급>>
4위 중국 <- 유럽의 에스토니아 수준
5위 *사우디아라비아 <-유럽의 키프러스 수준
6위 *쿠웨이트 <-유럽의 키프러스 수준
<<E급>> <- 유럽의 몰도바, 아르메니아 수준
7위 우즈베키스탄
8위 카자흐스탄(2002년초 까지 AFC소속, 2002년부터 UEFA이적)
9위 *이라크
10위 투르크메니스탄
11위 *바레인
12위 *카타르
<<F급>> <- 유럽의 아제르바이잔, 페로Is., 몰타 수준
13위 *요르단
14위 타지키스탄
15위 *아랍에미리트(UAE)
16위 *오만
17위 타이
18위 *시리아
<<G급>> <- 유럽의 리히텐슈타인 수준
19위 *레바논
20위 북한
21위 키르기스스탄
<<H급>> <- 유럽의 룩셈부르크, 산마리노, 안도라 수준
22위 인도네시아
23위 *예멘
24위 말레이시아
25위 인도
26위 *팔레스타인
27위 베트남
28위 싱가포르
29위 홍콩
<<I급>>
30위 미얀마
31위 타이완
32위 파키스탄
<<J급>>
33위 몰디브
34위 스리랑카
35위 방글라데시
36위 브루나이
37위 라오스
<<K급>>
38위 네팔
39위 캄보디아
<<L급>>
40위 마카오
41위 필리핀
42위 몽골
<<M급>>
43위 아프가니스탄
44위 부탄
<<N급>>
45위 괌
+++아시아축구연맹44개국 이외 동티모르가 가입예정
*표시는 아랍국가(22개국)
===동부아라비아반도연안의 아랍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바레인,아랍에미리트,카타르,오만(6개국)
===비옥한 초승달지대의 아랍
----이라크,시리아,요르단,레바논,팔레스타인(5개국)
===서부아라비아반도의 아랍
----예멘,(사우디아라비아의 서부지역)(1개국)
===나일강 하류의 아랍
----이집트(1개국)
===나일강 상류의 아랍
----수단(1개국)
===마그레브아랍
----모로코,모리타니,알제리,튀니지,리비아(5개국)
===동아프리카의 아랍
----소말리아,지부티,코모로,(탄자니아의 잔지바르섬)(3개국)
2. < 아시안컵예선전망과 아시아 축구 랭킹분석 >
-- 아시아랭킹을 매길때는 선수구성과 지난 8년간의 성적을 토대로 했습니다. 피파랭킹은 특히 40위 이하의 중,하위성적은 허수에 가깝습니다. 예로 중립지역인 인천에서 피파랭킹102위였던 오만은 피파랭킹98위의 베트남을 6-0으로 대파했습니다. 오만이 과연 베트남보다 약할까요? 최소 두 수는 위에 있는 팀이 오만입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서아시아(중동)국가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고 이들에 대해 모래바람이라는 약간 무시하는 듯한 뉘앙스의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동인들은 인종적으로 코카소이드 즉 백인종계열에 속하는 인종입니다. 동, 동남아시아, 몽골 등의 황인종보다 사지가 훨씬길고 대체로 체격도 큽니다. 중동의 아랍12개국 사람의 체격은 한국과 비슷하거나 큰편입니다.
- 동부아라비아반도(걸프권)의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6개국엔 수세기에 걸쳐 이민한 흑인이 많고 토착아랍인들은 한국인과 비슷한 체격을 지녔습니다. 아시아내에선 남미적인 기술축구에 강점이 있습니다.
- 비옥한 초승달지대의 이라크, 시리아 등 5개국아랍인들은 한국인보다 더 크고 중국인과 비슷한 체격을 바탕으로 유럽스타일에 가까운 축구를 합니다.
- 그리고 아랍은 아니지만 중앙아시아의 이란, 우즈베키스탄 등의 사람들은 유럽계백인과 아주비슷한인종으로 아시아에서 중국, 이라크인보다 더 큰체격을 바탕으로 정통 유럽식 축구를 합니다. 이 중 구소련에서 독립한 중앙아시아5개국가들은 구소련의 영향을 많이 받아 기복이 대단히 심합니다. (잘할 때와 못할 때의 전력차가 아주 큽니다.)
-- 동남아 팀들의 평균전력은 아시아의 중하위권입니다. 타이가 독보적입니다. 타이의 지코 키아티숙 세나무앙(최근 은퇴), 타이의 새로운 간판선수 사케산 피투라타나가 유명합니다. 우리나라를 꺽은 베트남은 타이는 물론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보다 약하고 싱가포르와 거의 비슷한 동남아 내에서도 중위권 정도입니다.
-- 유럽축구와 아시아축구를 비교한다면 아시아가 한참아래라는 점입니다. 유럽에는 52개국 중 A,B급이 무려 25팀이지만 아시아에는 한팀 뿐이고 C급또한 유럽에는 11개팀인데 반해 아시아에는 두팀 뿐입니다.
현재아시아1위 일본의 기량 = 유럽23~25위의 우크라이나, 핀란드, 슬로베니아 정도 수준
현재아시아2위 한국의 기량 = 26~29위의 스코틀랜드, 폴란드, 슬로바키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정도
현재아시아3위 이란의 기량 = 30~32위의 라트비아,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정도
현재아시아4위 중국의 기량 = 41위인 에스토니아 정도,
현재아시아5,6위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의 기량은 유럽42위 키프러스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구 약3000명가량이 사는 유럽 최약체 안도라, 인구8000명이 사는 산마리노의 기량이 인구 1억9000만의 인도네시아, 8400만의 베트남대표팀과 비슷하다고 볼 때 아시아의 전체적인 수준이 얼마나 뒤떨어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 아시아에서 유럽에 진출한 선수들은 많지 않지만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선수들도 여럿있습니다. 일본선수들의 유럽진출이 두드러진 가운데 한국, 이란, 중국,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여러명을 진출시켰고 그 외 시리아, 레바논 등에도 있습니다.
- 일본:나카타 히데토시(파르마=아시아 최고의 중앙공격형미드필더로 평가받으나 소속팀에선 부진, 그러나 주전), 야나기사와 아츠시(삼프도리아), 나카무라 슌스케(레지나), 다카하라 나오히로(함부르크SV), 오노 신지(페예누르트), 이나모토 준이치(풀햄), 토다 가즈유키(토튼햄 핫스퍼)
- 한국: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 이영표(PSV아인트호벤), 박지성(PSV아인트호벤), 송종국(페예누르트), 설기현(RSC안더레흐트)
, 차두리(프랑크푸르트)
- 이란:메헤디 마다비키아(함부르크SV=독일리그 정상급 윙어로 지난시즌 분데스리가 어시스트1위), 바히드 하셰미안(VFL보쿰=지난 시즌 주로 교체선수로 10골, 이번시즌11경기출장8골), 라헤만 레자에이(메시나<세리에B>-전 페루자 주전수비수)
- 중국:슌지하이(맨체스터C=주전, 만능수비수로 통용), 리티에(에버튼, 중국제일의 미드필더, 중국의 미래)
- 우즈베키스탄:막심 샤츠키흐(디나모키예프=제2의 셰브첸코), 올레그 파치나(로코모티프 모스크바), 블라디미르 마미노프(로코모티프 모스크바)=>세명모두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아스날, 인테르와의 힘겨운 싸움에서 소속팀의 선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
- 레바논: 로다 안타르(프라이부르크)
객관적이로 볼때는 거의 정확한것 같네여... 근데 만약 이팀들이 토너먼트를 한다면 달라지겠져..일단 한국이 중동팀들을 거의 이긴다고 봤을때 상대는 일본,중국밖에 없습니다...사실 중국은 축구 후진국입니다 ..아직은 우리나라와 비교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것 같네여..그리고 일본, 이길가능성은
역대전적으로 본다면 75%정도 봅니다...따져 볼땐 한국이 우승할 가능성이 제일 많다고 말할수있습니다...그리고 일본은 체격이 안좋아서 중동팀들한테 약한 면을 많이 보이져 준우승은 사우디,쿠웨이트,이란,일본 등이 가능성이 많다고 보입니다...그리고 그 뒤를 바짝 추격하는 팀들이 오만,아랍에미리트 정도...
우아 일본이 1등이네.....아무리 그래도 역대 아시안컵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인건 한국입니다...비록 초반부에만 잘했지만...우리나라가 지금까지는 아시안컵을 너무 얕잡아봐서 성적이 안 좋았을뿐 이번 아시안컵 우승후보 1위는 한국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그다음은 일본, 사우디만 꼽고 싶지만 떼놈들은
첫댓글 와..분석을 철저히 하셨네요..
객관적이로 볼때는 거의 정확한것 같네여... 근데 만약 이팀들이 토너먼트를 한다면 달라지겠져..일단 한국이 중동팀들을 거의 이긴다고 봤을때 상대는 일본,중국밖에 없습니다...사실 중국은 축구 후진국입니다 ..아직은 우리나라와 비교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것 같네여..그리고 일본, 이길가능성은
역대전적으로 본다면 75%정도 봅니다...따져 볼땐 한국이 우승할 가능성이 제일 많다고 말할수있습니다...그리고 일본은 체격이 안좋아서 중동팀들한테 약한 면을 많이 보이져 준우승은 사우디,쿠웨이트,이란,일본 등이 가능성이 많다고 보입니다...그리고 그 뒤를 바짝 추격하는 팀들이 오만,아랍에미리트 정도...
중국은 8강정도 까지는 선전 할것 같네여... 그리고 오만은 정말 무서운 팀입니다... 피파랭킹이 40계단 정도나 뛰어오를정도면...
우아 일본이 1등이네.....아무리 그래도 역대 아시안컵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인건 한국입니다...비록 초반부에만 잘했지만...우리나라가 지금까지는 아시안컵을 너무 얕잡아봐서 성적이 안 좋았을뿐 이번 아시안컵 우승후보 1위는 한국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그다음은 일본, 사우디만 꼽고 싶지만 떼놈들은
홈이면 거칠고 미친듯이 하기 때문에 사우디, 일본과 동급이라 봄...아시안컵과 유로2004는 피파에서도 인정하는 A급 대회인대도 어찌 우리나라사람들에게 조차 유로 2004보다 관심이 덜하다니 개인적으로는 약간 섭섭하네요..
음...아시안컵을 토대로 했다면 정말 정확.. 제가 보기에도 한국, 일본, 중국, 이란의 선수들은 유럽무대에서 "소수"로나마 좋은 활약을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