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2월달에 자가용 운전하다 도로옆 구렁텅이로 차가 들어갔다
차도 년식이 있고 많이 부서저서 패차 하게 되였다
다행이도 다치지 안았다
이전 10년 전에 현대 해상과 삼성화재 같은 보험을 하나씩 들어두었다
보험료는 패차비 50여만원과 위로금 20만원 합이 70만원짜리였다
그러니까 삼성 화재 70만원 현대해상에 70만원 다쳤으면 훨씬 많은 금액이 나오겠죠
사고난날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에 같은 신고을 하였다
현대 해상은 다음날 70만원이 통장에 입금 되였고 현대 해상 보험사원이 보험료 청구에 불편한점 없었냐고 문의 전화도 있었다
그런대 삼성화재는 6개월이 지나도록 연락도 없고 본인이 보험금 전화 하면 지금 조사중이라 그것도 수차레 전화 할때 마다
그런 소리만 하고 기달려라 했다
6개월이 지나서 또전화을 했다
왜 보험료 지급하지 않는냐고 하자 조사중이라는대 왜 자꾸전화을 하느냐고
그레서 무슨 조사을 하느냐고 하자
상대방 조사도 하고 병원진료 조사도 한다고 한다
그레서 사고는 혼자 난거고 병원에 간적도 없고 병원비 청구도 안했는대 무슨 조사을 그리 오래 하느냐하자
기달려라고 한다 그래서 같은 보험을 현대 해상에도 가입되였고 그곳에선 사고 다음날 통장으로 70만원 입금 되였는대
왜 삼성화재에선 딴소리만 하느냐고 하자 그럴리 없다 그럭게 보험사에서 빨리주는댄 없다
그럼 현대해상에 입금된 통장을 카피해서 보내라고 하였고 바로 보냈더니 다음날 임금 되였고
이후로 보험사에서 보험금 청구하는대 불편한 일없었나고 하는 전화한번도 없었다
삼성화재는 염치가 없는 거죠
작은 보험금 가지고 소비자을 조롱하는 행위 이후로는 삼성화제에 어떻 보험도 가입 안하고 있다
삼성화재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출처: 4050중년쉼터 원문보기 글쓴이: 4848482
첫댓글 그 보험 담당이 꿀~~꺽 할라고 한듯한 냄세가?나는디요
첫댓글 그 보험 담당이 꿀~~꺽 할라고 한듯한 냄세가?나는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