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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ノ클래식가곡 아름다운 어느 봄날에 듣는 클래식 모음
주피터睦園 추천 16 조회 359 19.03.29 08:3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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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29 13:25

    첫댓글 아름다운 어느 봄날...!
    벗꽃이 눈꽃송이처럼 피어오르고
    노오란 개나리꽃도정다웁게 줄지어 웃고 있네요...
    햇살은 눈 부시고
    언덕배기 노오란 냉이꽃 발에 밟힐까 두렵습니다.
    이런 알싸하고 화사한 봄날에
    또 멋지고 근사한 음악을 더해주시니
    이 봄이 환희속에 머무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29 22:25

    이슬꽃잎님. 어서오세요.. 빵긋~
    오늘도 좋은 댓글로써 저를 감동시키고 있군요..
    음악을 들으며 봄의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내일은 마드리드님과 능금밭길님과 함께 잠실
    석촌호수를 방문하여 멋진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드려 볼가 합니다.
    즐감하심에 감사합니다.사랑1

  • 19.03.29 13:33

    주피터 선배님!
    고운 작품 강추 짱
    주말 휴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꽃러브

  • 작성자 19.03.29 22:34

    은향 후배시인님. 안녕하세요..
    주말을 맞게 되었군요..
    즐거운 주말을 맞으시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1러브

  • 19.03.29 15:06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29 22:39

    태평한님. 안녕하세요..
    즐감하여 주시어
    감사를 드립니다.사랑1

  • 19.03.29 20:36

    쥬피터 방장님.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 감사히 잘
    감상하고있습니다.
    즐갑하고 갑니다. 감사하옵니다..짱

  • 작성자 19.03.29 22:51

    제비초롱님. 어서오세요..
    봄이 본격적으로 왔군요..
    노랑색의 전지가 되었군요..
    주말을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19.03.29 20:40

    주피터 방장님. 내일 잠실 석촌호수주변을
    산책할 예정입니다.비가 조금온다는 데..
    우산 밭혀들고 석촌호를 산책하는 것 또한
    좋은 추억이 겠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9.03.29 22:57

    마드리드님. 안녕하세요..
    내일 좋은 만남이 되길 원합니다.
    내일 12시 30분경 만나봅시다..><

  • 19.03.29 20:57

    그렇군요.. 내일 석촌호수주변에 모여
    오랫만에 회포를 풀어 볼려 고 합니다.
    내일 비가 온다해도 관계없이 좋은 우임이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29 22:57

    능금밭길님..
    내일 뵈옵고 이야기 잘 해 봅시다..
    감사합니다.><

  • 19.03.31 08:09

    "음악의 향기

    좋은 음악을 들을 땐
    너도 나도 말이 필요 없지

    한 잔의 차를 사이에 두고
    강으로 흐르는 음악은
    곧 기도가 되지

    사랑으로 듣고
    사랑으로 이해하면
    사랑의 문이 열리지

    낯선 사람들도
    음악을 사이에 두고
    이내 친구가 되는
    음악으로 가득 찬 집

    여기서 우리는 음악의 향기 날리며
    고운 마음으로 하나가 되지

    (이해인·수녀 시인, 1945-)"

  • 작성자 19.04.01 11:30

    에리자 작가님.
    역씨 이해인 수녀님은 누구나
    존경하는 시인이신것 같아요..
    나이도 많으신걸로 보아 아직은
    건강하시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시니 ...
    봄은 어느사이에 우리 곁에 와서
    친구가 되어 버렸군요 ㅎ
    특히 음악을 사이에 두고 누구나
    친구가 될수 있읍을 말해 주시니..
    에리자님과 저는 어느 사이에 친구가
    되어 있읍입니다. 감사합니다.사랑1

  • 19.03.31 07:48

    아름다운 음악처럼
    오늘 도 아름다움 으로
    채워 질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9.04.01 11:05

    봄은 힘차게 솟아오르는
    여기 새싹과 함께 합니다.ㅎ
    감사하옵니다.사랑1

  • 19.04.01 09:47

    오늘은
    April Fool's Day 만우절 날

    아무말도 못하겠다
    모두 거짓말이 될까봐
    그립다는 말도
    사랑한다는 말도

    이 바보 같은날에~~**
    오늘아침은 여기 클레식멜로디에 머물며
    블로그 답글 올리고
    산에 갈 동안
    산에 운동 나갈동안 실컷 젖어들고 있답니다
    선생님의 정성을 느끼면서요
    러브

  • 작성자 19.04.01 11:23

    여옥자님.안녕하세요 .꾸뻑~
    오늘이 4월1일 만우절입니다.
    아무말이나 해도 괜찮으시겠지요..ㅎ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보고 싶어요 !

    오늘은 꺼리낌없이 나오는
    말이 오히려 속이 시원해
    지는 것을 ...
    느낀답니다..

    등산을 좋아하시는 군요.
    저도 등산을 좋아하였지요.
    요즈음은 높은 산을 갈수가 없답니다.
    작년인가요... 강화도 마니산 칼바위
    능선을 타는 데 난데 없이 돌뿌리에 부칫
    넘어지고 난후 부터는 산엘 가고픈 마음이
    사라졌지요..
    종종 오시어 서로의 회포를 나누어 봅시다요,,
    감사하옵니다.사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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