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申年의 自然의 氣流는 精神的 肉體的 物質的으로 奧妙하게 表出되어 지며 甲申年의 흐름을 장식하게 되어지는데 그 흐름은 天干 과 地支의 上下로 또 각 개개인의 四柱와 엮어지며 形而上學 과 形而下學的인 變化로서 蓄積과 膨脹 分裂을 通하여 神秘롭게 演出하여지고
그리고 그 흐름은 時時刻刻 變化無雙하게 소리 없이 無感覺 하며 때로는 過激하게 때로는 希望的인 喜悅로 그리고 絶望的인 슬픔으로 다가서는데 自然의 所屬으로서 그 중 人間은 觸覺 視覺 味覺 嗅覺 聽覺 또한 知覺 壓覺 溫覺 冷覺 有機覺的인 뛰어난 感覺으로 그 흐름을 豫見하고 對比하게 되어있으나
또한 中性의 마음 흐름이 定하여짐에 따라 得과 失로서 그 向方이 設定되어진다
각 하단의 天干과 地支의 橫으로 이어진 낱말에 의하여 甲申 年의 自然의 氣流는 吉凶으로 펼쳐지므로 우리는 그 中性의 마음으로 슬기롭게 逆境을 헤쳐나아 갈 수 있는 자세가 무엇 보다도 절실히 필요하리라 본다
天干甲木 : 癸水 陰이 變하여 甲 陽으로 이어진 것
甲木은 天干의 始作이며 陽의 우두머리이다
그러나 地支 申金에 依하여 絶地에 앉아있으므로 그 역할 을 다 하지 못하고 있음이 서운하다
地支申金 : 未土 陰이 變하여 申陽으로 이어진 것 陰中의 陽이 되고
金氣로서 白虎 肅殺之權 懸針殺에 해당하며
干支 上下로 相戰을 이루고 있는데 攻擊의 對象은 甲木이 된다
甲이 움직일 때 :
地支로부터 金剋木 下剋上을 받기 때문에 살아남을 길은 오직 電光石火로 움직여야 만이 살아남을 수 있으며
그리고 어둠은 낮은 곳 근심걱정 슬픔 한숨 신음소리로 이어지며 上中下位層을 막론하고 큰(陽) 우뢰(雷) 소리(聲)로 天地로 울려(哭) 퍼져간다
下剋上 懸針殺로서 上下 和合이 어렵고
모든 것이 否定的 視覺으로 비추어 진다
國家間 : 東洋 아시아 南아프리카 중동 아랍圈 不利
서유럽圈 優勢
政治 :
甲 : 陽 虛 死木 東洋 與 政府 內勢 曲直 棟樑之材 枝葉木
申 : 陰 實 生金 西洋 野 國民 外勢 白虎 肅殺之權 斧斤 變革
韓國은 五行으로 木이며 이를 甲寅으로 본다
甲申으로서 上下 相剋關係로 相戰하고 있음이 엿 보이므로
서로...
한치의 양보도 없고
인정과 여유를 부릴 형편도 없으며
공격을 기회로 삼는 냉정함이
厚德함을 傷失하고 있다
이는 辛巳 壬午 癸未 甲申에이어 乙酉年 역시 對立關係로이어지고
政治 經濟 社會 각 지지계층에 이르기 까지 對立의 極과 極을 阿鼻叫喚으로 演出하고 있다
어디 우리뿐이겠는가 宇宙의 環境이 그러 할진데 그 環境에서 먼저 벗어나려하는 者가 勝者인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그 勝者는 누구일까
中性子인 中性의 마음으로 上下 左右의 均衡을 가를 줄 아는 이
仁義와 禮義 信義 義理 그리고 智謀로서
甲申年을 火氣없이도 木生火의 能力을 俱備하여야하고
水氣없이도 金生水의 能力을 俱備 하여야 하며
보이지 않는 火로서 火生土를 할 수 있어야하며
보이지 않는 土로서 土生金의 能力을 發揮할 줄 알아야 만이 勝者가 되는 것이며
이는 곧 木生火를 할 수 있어 숨통이 트이고
金生水를 할 수 있어 너그러움을 얻는 것이며
火生土를 할 수 있어 不勞所得을 하고
土生金을 할 수 있어 和合을 하는 것이며
그리고 位階秩序가 바로서는 것이다
南北의 창은 대립관계로 원만하지 않으며
때에 따라 激戰도 豫想된다
韓美間 美北間의 政治的 經濟的인 마찰도 예상되고
核으로 因한 문제는 進展이 없는 포기상태로 돌아설 수 밖에 없다
그리고 鐵道 설로부분은 申金 驛馬로서 계속 이어진다
經濟 :
甲 : 陽 雷 林 風 頭
申 : 陰 霜 斧 革 驛 四生地
癸未年의 財難이 甲申年으로 그대로 이어 진다
未中 乙木을 甲으로 未는 土生金 生申으로 金剋木 下剋上 絶地로 소리만 컸지 政經界의 巨木들이 소리 없이 잘려나간다
財生殺 財로 因한 災殃으로 여유 없이 硬直되어가고 있다
癸未年에 이어 甲申年도 內需가 어려워 輸出의 活路를 摸索하여야 경제가 제자리를 선다
現在는 世界의 經濟環境이 國家間의 치열한 競爭을 불가피하게 만들고 있으며 現 政府는 韓國을 東北亞의 경제 중심지화 하는데 그 비중을 두고 있으나 시작부터 設定되어진 계획은 順順하지 못하고 企業들은 苦難을 격고 있다
이유는 무엇보다도 금융안정이 최우선되어야 하는데 상중하位層 모두 금융 불안으로 우왕좌왕하는데 구술로만 國益云云하며 실질적인 國益과는 점점 멀어져만 가고 與野가 國益의 損失에 앞장서고 있는 상황에 도달했으며 중소기업들이 하루에도 수없이 도산되어가고 있는데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고 있다
政府는 우량기업체를 가려 도움에 손길을 주어야 인력이 소비되며 실업자문제가 해결되고 유통의 경제안정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木의 손길은 火로서 火의 손길은 없고 金氣의 冷情함만이 남아있다
申은 驛馬로 올 한해가 貿易戰爭이 대두되어지는 해로서 기회를 호기로 잡을 줄 알아야하며 나라가 나아가야할 확고한 비전과 강력한 의지로 방향감각을 잃으면 안 된다
세계경제 대열에 뒤떨어지지 않고 동참하려면 유능한 인적자원과 인력자원을 들 수 있는데 현재 인력이 남아돌고 있음은 주력산업을 외면한
데서 비롯되며 외환위기 이후 4~50대의 귀중한 인력들이 현재에 이르기까지 사회적으로 과잉인력인 채 방황을 하고 있으며 이는 곧 정치적 사회적 犧牲 量이라 볼 수 있는데 더 나아가서는 귀한 財源이 녹슬어가고 있음이며 국가적 기틀이 金剋木 剋我로 허물어짐을 예고함이다
다행한 것은 우리나라는 국제적으로 인적자본이 타국에 비하여 매우 우수하므로 거시경제 정책에 발맞추어 주력산업에 IT기술을 융화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IT BT NT ET CT 등 어떠한 기술부분이든 연계고리확충에 주력하여 정부와 기업 대학간의 상호 연계를 잘 융화시켜 기술혁신을 이루어내야 하며 특히 정부가 그 힘이 되어야 기술이면 기술 인력이면 인력 物資면 物資 등등 뒷받침이 잘 이루어져 중소기업체가 안정화되어갈 수 있으며 수출에 활력소가 되고 이로 인하여 증시가 안정되며 노사갈등 해소 經常收支 흑자 등으로 돌아서며 거시경제지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社會 :
甲 : 나가고 陽死 浮 魂 仁情 喜 坐自絶地
申 : 들어오고 陰生 橫 魄 義理 怒 肅殺之權 急速 驛馬 懸針殺 下剋上
陽이 죽고 陰이 살아나니 사회가 어둡다 근심 걱정 끊일 사이 없고 불안 초초 답답하며 인정과 의리가 메말라 있다
自坐殺地로 좌불안석 뜬구름 쫓아 우왕좌왕 부정적인 일면으로 공격의 대상을 찾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自坐 驛馬로서 流動的이지만 獨立을 의미하며 의지할 곳은 없고 다만 勞力하며 버틸 수 있는者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無木生火로서 일관성 없는 교육정책이 청소년들의 방향감각을 흐리게 하며 저 소득층과의 빈부 격차는 그 흐름이 점점 더 멀어져만 가고
木生火가 안되므로 소비심리는 올해 역시 경직되어 있음을 예고하며 絶地 金木相戰으로 자살률 높고 각종범죄가 난무하므로 일선 경찰의 임무가 막중하다
또한 국제적인 무역관세가 높아지고 일반 각종 조세부담금이 증가되고 일반 임대료 역시 상향세로 이어지며
표출되어진 것 건설업이 金剋木 下剋上으로 위축되며 사업보다는 직장인 또는 기술직이 났고 재학생에겐 文科보다는 理科 또는 生物學 科學法科의 흐름이 강하게 나타나며 언어영역에선 영어영문학 인기 필수과목으로 대두되며 직장인 역시 영문학 스피치 등에 전문성을 필요로 하고 있다
甲木 財로 볼 때 일반 事業으로는 대형업체가 운영부실로 경영난을 격어야 하며 소규모 사업이라도 내실 있는 경영전략이 필요하며 목표는 平價切下하여야 견딜 수 있고 피라미드 사업체라든가 또는 투자 부분등 한 순간에 허물어져 내림을 예고하고 있으며
暖 長 酸 草 根 枯木 死木 森林 枝葉木 棟梁之材 風化 作用 누린내 등으로 因하여 自然에 미치는 영향이 至大할 수밖에 없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이산화탄소 배출량 높아 지구온난화는 계속 이어지며 부분적인 태풍 홍수 가믐 세균번식 새로운 질병 등을 불러일으킨다
이 自然災害는 人間이 自然環境을 輕視한데서 비롯된 것이며 自然 資源의 남용 훼손 오염 등으로 因한 枯渴로 인간은 당연히 그 값을 받는 것이며 따라서 세계는 풍력 수력 태양열 등 재생에너지 활용을 더 적극 유도하며 쉬임없이 나무를 심어 오존층이 破壞되어가는 것을 막아야한다 그리고 우리는 환경의 세부적인 관심을 기울여 만약을 對備한다면 가볍게 지나칠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人體의 健康 역시 環境에 의한 疾病이 새롭게 더 强한 細菌으로 번식되어지며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申金은 水氣의 長生宮으로 金生水를 하게 되며 水氣가 存在하는 곳엔 언제나 生命이 존재하고 따라서 微生物이 번식되어지는데 木生火 없는 陰地가 되므로 세균번식으로도 보는 것이다 그리고 세균에 가장 민감한 동식물이 먼저 닿게 되므로 사람은 視覺的인 전염성을 미리 예지할 수 있는 것이다
甲申年은 특히 少陰體質(陽中陰)과 太陰體質(陰中陰)의 건강이 불리하고 또한 신경성 스트레스질환이 온갖 질병을 불러일으키는데
위에 열거된 疾病들을 주의하여 미리 예방함이 이롭고 세균번식으로 인한 전염성이 이어지므로 위생관리 철저히 하며 무리하지 않은 꾸준한 운동이라든가 과식보다는 소식이 이롭고 짠 음식은 피하고 생선 육류는 날것 보다는 익혀진 것이 이롭고 신경 쓰이는 일이 있다면 바로 해소시켜야하며 病이 들었다면 묵히지 말고 바로 치료될 수 있어야하고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부정적인 면 보다는 긍정적인 思考가 건강을 이롭게 한다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갑신년에서 갑을 온전하게 쓸려면 원국에 子辰이 있어 申을 삼합 시켜야 된다는 말인가요? 만약 子辰이 없으면 申이 금극목 해서 갑이 손상당해 온전하게 쓸수 없는건가요?
그리고 갑이 움직인다 動한다 살아남는다는 말은 갑을 용희신으로 온전하게 쓴다는 의미인가요?
사주에 子나辰 ,子辰 있으면 갑이 역할을 합니다. 갑이 살아 날려면 사주원국에 지지에 寅木이 있으면 날아 납니다. 子. 辰, 子辰도 마찬가지로 사주에 있으면 용희신으로 쓸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보아야 더 정확합니다. 부분적으로 말하기 곤란한 것입니다.
그렇군요..답변 감사합니다 ^^
청오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