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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대리하다 득탬해보신분
오늘도맥스 추천 0 조회 1,306 17.03.19 14:2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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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19 14:37

    첫댓글 줄여서 입으심 되겠네요 ^~^

  • 작성자 17.03.19 14:50

    마눌이 조금 마른 편이데. 제품이 갠찬아서 그런지 77도 조금 헐렁하게 스타일이 나오더라구요. 원래 통통한 엄니 드릴려고했는데

  • 17.03.19 14:56

    손님이 초저녁에 옥수수를 주셔서;;^^
    중간에 아는 형님께 토스~ 다시 일한적이...*^

  • 작성자 17.03.19 15:17

    출출할때 좋죠 ㅋ

  • 17.03.19 15:17

    @오늘도맥스 쌩옥수수유ㅡㅡ;;^^ㅋ

  • 작성자 17.03.19 15:24

    @돌쇠01 .... ㅋ

  • 17.03.19 15:10

    횡재하셨네요.
    인내와 성실에 대한 보답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7.03.19 15:20

    초반에 진상손 만나도 참다보면 후반엔 팁도 잘나오기도 ㅋ

  • 17.03.19 15:13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17.03.19 15:21

    감사합니다. 오늘은 좋은 콜만 가득하시길

  • 17.03.19 15:22

    옷가게하는 사람은 재고가 없을 수가 없지요 졸라 남지요 잠깐 발들였던데도 몇십벌 주고 버리고 ㅋ

  • 작성자 17.03.19 18:59

    맞아요. 좀 취하셨는지 손이 박스채 주려고해서 ㅋ 일해야하니 많이는 못가져왔네요. 제품이 이리좋은건줄알았으면 몇장더얻어오는건데 ㅋ

  • 17.03.19 16:45

    손~ 와이프가 신당동 즉석떡볶이 먹고 싶다고해서 가는길에 사라가서는 전 괜찮다고 하는대~집에가서 먹으라고 3인분이나 포장해다 주시네요;;~

    그때 시간이 10시 정도였으니~무거워서 20-30분 갈등하다 어쩔수없이 폐기처분을;;~

  • 작성자 17.03.19 19:00

    이런 아깝지만 일때문에 ...막콜에 받으셨으면 야식꺼리로 좋은데

  • 17.03.19 19:26

    대리입문 시절에 과일장사하는 1톤트럭 운행끝나니 재고라고 수박한통을 ㅡㅡ

  • 작성자 17.03.20 19:30

    무겁고 큼지막한걸로 받으셨네요 ㅋ

  • 17.03.19 20:14

    의사 한테 정품 비아그라 20정 바아봤음.

  • 17.03.19 20:52

    사용후기가 궁금하군요!! ^^

  • 작성자 17.03.20 12:33

    비아그라 ㅋ 의사가 준거면 효과있겠네요 ㅋ

  • 17.03.19 23:34

    내가 만난 고객중에 치킨사준분 있어요

  • 작성자 17.03.20 19:29

    치킨이면 냄세때문에. 드시고 일하셨겠죠 ㅋ

  • 17.03.20 18:56

    저는 아파트 분양사무소 하시는 분이 박스휴지를 그것도 큰 쇼핑백으로다가 5가방을 . ㅠ.ㅠ 거절했는데 화내며 주는 바람에 받아서 , 일은 뒷전이고 지나가는 아줌마 주고 , 편의점가서 직원주고 , 밤 12시에 김포 장기신도시를 휘젓고 다니면서 제발 휴지 좀 받아가라고 애걸하면서 다녔어요

  • 작성자 17.03.20 19:28

    ㅋ 부피때문에 고생하셨네요

  • 17.03.20 19:30

    @오늘도맥스 그러게요 미치는 줄 알았어요

  • 작성자 17.03.20 19:31

    @myn1972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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