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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겉보리에서 얻은 교훈..
백산 정성열 추천 3 조회 134 15.05.09 23:1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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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10 01:28

    첫댓글 최고의 가치
    창의력~~

    또한
    백산님의 최고의 가치~~

    변하지 않은 진정성이
    아닐까요?~^^

  • 작성자 15.05.10 01:39

    에구..
    칭찬 주심에
    부끄럽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5.10 01:41

    그래요
    믿음이 있기에
    영원하지 않을까요
    약속도 보배라고 믿습니다

    지기님!
    편안 밤 되시고
    고은걸음 고맙습니다

  • 15.05.10 02:11

    @백산 정성열 어여 주무소서

  • 작성자 15.05.10 08:55

    @스카렛 .
    역시 최고
    화답까지 주시고
    휴일 즐겁게 보내십시요

    변함없는
    인동초입니다

  • 15.05.10 08:45

    오늘 걷지 않 으면
    내일 은 뛰 어야 하는 세상 입 니다
    창의성 과 근면 한 정신 이
    성공 의 비결 입니다

  • 작성자 15.05.10 08:59

    후아..
    근면 성실..
    옳으신 말씀입니다
    끝없는 도전은 창의력이라고

    삶에
    지표 말씀
    참으로 고맙습니다

  • 15.05.10 08:46

    즐 거운 하루 가 되 세요

  • 작성자 15.05.10 09:03

    언제나
    성실하시고
    정감어린 댓글과
    변함없는 진솔한 모습으로

    격려와
    아름다운 시어로
    함께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
    건필 하시 옵고. .
    휴일 편안히 보내십시요

  • 15.05.10 10:43

    아버님께서도
    처가살이를 안하실려고
    겉보리를 많이 하셨나봅니다 ㅎㅎ
    아버님께서는
    병충해에 강한 겉보리의
    깊픈 뜻을 아시고 계셨군요
    휼륭하신 어른이십니다

    백산님께서 겪으신 고충
    저도 격었답니다
    덥지요
    땀나지요
    보리 수염이 까껄거리지요
    따갑다고 울기도했을껄요 ㅎㅎ
    어린 시절 잠시 추억해봤어유
    행복 휴일 되시구요
    감사합니다~~빵긋


  • 작성자 15.05.10 10:50

    허걱..
    날개님 께옵서는
    도시에서 태어난 줄 ..
    고생많이 하셨겠습니다

    스티커
  • 작성자 15.05.10 10:59

    그래요
    보리타작(타조) 하다보면
    땀 범벅으로 가렵고.따갑지요

    잠시..
    향수에 젖어서
    밑줄 쫘 ㅡㅡㅡㅡㅡㅎ

  • 작성자 15.05.10 10:59

    날개님!
    휴일 바쁘신데
    고운걸음 고맙습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십시요

  • 15.05.10 16:34

    이실직고 하면 저는 논밭엔 출입금지였거든요
    어릴때 막걸리 주전자 들고 따라갔다가
    벼베는 흉내내다가 내 다리 찍어서
    온 식구들이 놀라서 난리 났었거든요
    저는 어째 어릴땐 사고친 기억밖에 없는지....
    다른 분들은 좋은 추억만 더듬는데
    온 가족을 불안하게 만든기억 밖에없어요
    보리밥은 거칠어서 한번 삶아서 대청 처마밑에 매달아
    두고 밥때마다 내려서 밥하셨던거 같아요
    그런거 생각하다보면 우리 부모님 고단한
    삶을 사셨구나....
    부모님은 다 그렇게 사는건줄 알았는데....
    우리가 반듯하게 살수 있는건
    부모님이 기도하시듯 키우셔서 그런것같습니다.

  • 작성자 15.05.10 17:36

    허걱
    그렇다면 얼빵?
    푸하하하
    ㅇㅋ

    스티커
  • 작성자 15.05.10 17:42

    흔히
    사투리로..
    이렇게 말을 하지요

    아이고
    엇따 쓰꺼나
    하하

    속된 말로
    무엇을 하여도
    어설푸다는 말이죠

    그.이후
    다칠까 심부름을
    시키지 않았다는 사실..

    귀엽게 자랐군요
    이렇게..

  • 작성자 15.05.10 18:53

    맞아요
    버리밥 삶아서
    높은곳에 매달아 두고

    먹을때마다
    고추장에 비벼먹고
    시원한 물에 말아서 먹거나

    옛날에는
    보리밥 먹기가..
    지금은 건강식이 되였지요

    그래도
    은빛님 께옵서는
    바르게 자라신 것 같습니다

    심성곱고
    부모님 존경하고
    늘 느끼는 바.입니다

    휴일..
    마무리 잘하시고

    바쁘신데
    고운걸음 고맙습니다

  • 15.05.10 18:38

    @백산 정성열 ㅋㅋㅋ 어리버리해서 사고치면 엄마는 부지깽이들고 나오시고 저는 도망다니고 잘때는 부모님 중간에 끼어자다가 도란도란 이야기꽃피우시며 제발 저놈좀 야단치라고 아버지한테 이르시는걸 잠결에 듣고 이런저런 가족사도 정겹게 나누시지만 무뚝뚝하셨던 아버지를 추억하게됩니다

  • 작성자 15.05.10 19:00

    @은빛바다 .
    맞아요
    어리 버리..ㅋ
    은빛님 쪼매만 웃기이소

    어머님이
    부지깽이들고 몰면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푸하하
    어리 버리
    ㅇㅋ 도망가자
    잽히면 투디기 맞긋다

    샬롬

  • 15.05.11 08:07


    안녕
    반갑습니다
    ,
    꾸우벅
    배꼽인사 드립니다
    .
    보리의 교훈
    .
    요즘은
    웰빙식품으로
    .
    백산님
    다시 시작하는 한주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
    .
    꽃
    ,

    .

  • 작성자 15.05.11 08:55

    에구
    바쁘신데
    배꼽인사까지..
    제가 송구 스럽습니다

  • 작성자 15.05.11 09:02

    운영자님!
    제가 쪼메 바쁘네요
    년말 정산 소득세 신고를
    마무리 하려고 자료 모으느라..

    오늘
    바람불고
    비가 엄청많이

    안전운전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소망하며

    바쁘신데
    고운걸음 고맙습니다

  • 15.05.11 10:57

    시골 생활을 하지 않아 잘 모르지만
    겉보리 병충해에 강하군요. 또 하나 배웁니다. ^^*

  • 작성자 15.05.11 12:23

    후아..
    이분이 누구?
    그래요 아연 작가님..
    그간 건안 하셨는지요?
    반갑습니다
    꾸벅

  • 작성자 15.05.11 12:24

    맞습니다
    겉보리는
    병충해에 강하고

    식혜나
    감주를 만들고
    엿을 만드는데 쓰지요

    바쁘신데
    고운걸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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