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왕자가 당황할만한 나이트클럽 영상이 유출되었다. 지난 번 스키여행때 갔던 나이트클럽의 영상이다.그는 의문의 금발 여성 허리에 손을 감싸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영상에서 윌리엄 왕자는 아재 댄스 같은막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는 의문의 금발 여성의 허리에 팔을 감싸안고 그녀에게 기대에 말을 걸었다.
그 의문의 여성이 호주 모델인 24세의 소피 테일러로 추정되며, 지난 번 스키여행 때 윌리엄과 하이파이브했던 바로 그 모델이다. 두 아이의 아버지인 윌리엄 왕자는 집에 부인과 아이들을 남겨둔 채 여성들과 즐기며, 여성의 모자를 쓰기도 하고, 금발 여성과 춤추었다.





윌리엄 왕자는 클럽 디제이와 포옹을 나누며 프라이빗 룸으로 들어갔다. 이 영상은 윌리엄이 영연방기념일 행사에 불참하여 비난받을 때 함께 공개되었다. 윌리엄왕자는 영국 왕실의 핵심 멤버로서, 안그래도 공무 횟수가 적다며 비난을 받던 상황에 이 영상은 윌리엄을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첫 번째 영상에서 윌리엄은 I Got 5 On It이라는 제목의 미국 노래에 맞춰 몸을 흔들었다. 두 번째 영상에서 윌리엄은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다양한 노래에 맞춰 춤을 추었다.
그리고 문제의 세 번재 영상에서, 윌리엄은 퍼랠 윌리엄스의 'Happy'라는 노래에 맞춰 박수치고 팔을 흔들다가 검은 모자를 쓴 여성이 다가왔다. 그 여성은 윌리엄을 툭 치며 어깨에 손을 얹고 가까이 다가갔다. 윌리엄은 그의 손으로 여성의 허리를 감싸안고, 그녀에게 기대어 말을 하기 시작했다. 다른 친구들도 함께 춤을 추고 있었다.
그 여성이 호주 모델인 소피 테일러로 추정된다. 같은 날 점심, 윌리엄은 소피 테일러와 레스토랑에서 술을 포함한 식사를 함께 했다. 마지막 영상에서 윌리엄은 그 여성의 모자를 쓰고 또 다른 여성과 함께 춤을 추었다.




다음 날, 같은 나이트클럽에 있었던 한 뮤지션이 이 영상을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렸다.
영상은 순식간에 인터넷으로 퍼져나갔고, 소피 테일러도 유명세를 탔다.
(그 외에는 영연방기념일 관련 내용이라 생략)
댓글
영국-그래, 윌리엄 왕자가 공무를 등한시한 것은 비난받을만해. 하지만 말도 안되는 기사로 윌리엄 부부의 결혼을 망치지는 말자. 윌리엄은 시끄러운 공간에서 여자가 하는 이야기를 들으려고 귀를 기울인 것 뿐이야
영국-납세자들의 세금으로 정말 좋은 삶을 즐기는구나
영국-그를 내버려둬. 조금의 즐거운 시간도 즐기지 못하는 거야?
영국-케이트도 똑같이 클럽에서 남자 허리에 손을 감으며 놀면 윌리엄이 어땠을까?
미국-댓글이 이해되지 않네. 케이트가 남자들이랑 똑같이 저랬어도 케이트도 조금의 즐거운 시간도 즐기지 못하는 거냐고 댓글이 달렸을까?
영국-결혼하고 아이가 둘이나 있는 남자가 예쁜 모델들과 스키여행을 가도 되는 건가? 정말 이상해. 케이트는 참 인내심이 깊구나.
영국-윌리엄도 남자이고 즐길 수 있다는 댓글에 대해...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무려 영연방기념일의 60주년 행사였고, 다른 왕족들이 모두 참석했는데, 막상 미래의 국왕인 윌리엄이 참석하지 않다니. 미래 영연방국가들의 수장인 윌리엄은 그 누구보다도 거기 참석했어야 했어. 윌리엄이 철들길 바라.
영국-케이트네 부모님이 보면 마음이 안 좋겠다.
출처: 데일리 메일 3월 16일 기사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4317340/Prince-William-captured-camera-showing-moves.html
첫댓글 제대로 취했나 보네요..ㅋ 영국에서도 까는 사람들이 있긴 한 듯
그냥 유부남이 자기 일 등한시하고 친구의 지인과 저렇게 어울려도 바람이라고 말 많을텐데 윌리엄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영국 차차기 왕위계승권자인데 공무는 안하고 저러고 놀았으니 말이 많을 수밖에 없겠네요. 물론 케이트야 윌리엄 그 자체보다는 윌리엄의 부인으로서 얻는 사회적 지위를 원해서 10년이나 참고 견딘 끝에 결혼했으니 이번에도 참고 넘어가겠지만 속이 말이 아니겠어요. 드러난 게 저 정도인데 안 드러난 부분은 얼마나 크겠어요?
아 진짜 깬다ㅋㅋ완전 아재네
여왕님이 찰스 건너뛰고 윌리엄에게 왕위를 바로 넘겨야 한다는 위험천만한 생각을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나마 찰스는 공무라도 하지 쟨 아직 철도 안들었고 책임감도 부족하고......
사람들이나 그렇게 생각하지 계승전범이나 왕실 정서 생각하면 윌리엄한테 바로 왕위가 갈 수가 없다고 들었어요. 윌리엄 행실을 영 왕실이 더 잘 알텐데 사람들이 모르는 고민이 많을지도 모르겠어요.;;
윌렴 안되겠어~~어찌 결혼한 왕세손이 저리 노는지.책임감이 없군요.결혼초기부터 그랬다니 케이트도 이악물고 참고 살았군요
아재 댄스같은 막춤 ㅋㅋㅋㅋㅋ
번역이 적절하네요
둘이 사이 좋아보였는데...
헐 ~~~~~~참 왜 이럴까요 ㅉ ㅉ......
글 읽는 나도 화나는데 케이트는 얼마나 열받을까...
윌리엄 왕자는 다이애나비의 아들로 성장하고 찰스왕세자의 아들로 늙는군요..
케이트, 조지, 샬럿이 안됐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