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노루가 보입니다 아주큰 숫노루라 합니다 그걸 아는남자들 셋이서 잡습니다
살아 있는 노루를 돌로 때려 잡는데 노루눈이 감겨 있지 않아서 살았나보다 싶어서 남자들에게 얼른
우리밭에 묻으라 합니다 ...그래서 정신없이 남자들이 우리밭 구덩리를 파고 묻습니다
잘됐다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데 아는남자들 셋중에 한분이 자기 밭에 묻고 싶어 하는걸 싫다 하고 우리밭에 묻어서
굉장히 부러워 합니다 나는 다행이라 생각하고 꿈속에는 뿌듯했는데 깨고 나니 기분이 않좋습니다
왜냐하면 생생한꿈인데 사업하는 사람은 노루 잡으면 재수 없단 소릴 그전에 누구에게들은 기억이 나서
걱정이 됩니다 (현실에서는 )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나 :6월8일 음
부러워 하는 사람 :11뤟29 음
한남자:11월 28일 (음) 이분꿈꾸면 반드시 둘중하나나 둘다 나온경험이 많습니다 지난주는 이분이 어디가는꿈꿔서 11나옴
:또한분 이분은 음력으로 10월2일인데 집에서는 양력 11월 3일로 한답니다 그리고 이분은 첨으로꾼꿈이고 위 세분은 다 저포함해서 친한 분들입니다:부러워하는 사람은 :건축 설계사
나머지분들은 각각 부동산업자
첫댓글 나를 부러워 해서 - 6, 8 中
지난주에 나온 인물이 이번주에도 나와서 - 이월수 11,16,18,19,24,39,43 中
아는남자들 셋이 어디쪽에 몰려있었을까요?
들판에 주로 내가 지시하는 상태 였구요 그중에 우리밭이 있는데 그곳에 묻어야 한다고 내가 자꾸 우겨서 우리밭에 묻었습니다
딸셋엄마님. 생월,일이 저하고
같네요.. 회차는 필히 기재를
해주셔야 합니다. 나중에 자료찾기에 유용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루5를 때려잡아 밭5 에 묻어 5강약
무슨밭이였나요?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노루5
아는남자셋27,34...3배수 29,36
우리밭에22 ...20번대
땅관련(1)(16),건축설계18..플11,3...11,3...10,2...11,28.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떠한 행동을 하거나 지시를 하거나 하는 사람의 프로필은 제외다~새하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