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일 오늘 있었던일
이런 나의 뇌파 생각파일을 수십초에서 몇분짜리 샘플 파일로 만들어서 나의 머리에서 계속 재생 시킵니다.
주로 기분 안좋은 일을 더 많이 더 오랫동안 재생시키고 좋은 일도 재생시키는데 이건 망상 증상을 증가시킵니다.
잠자고 일어나면 머릿속이 씻겨나가고 개운한 느낌이 드는게 정상인데 나의 뇌파나 다른 사람 뇌파를 반복 재생함으로써 뇌가 쉬지 못하고 이전에 있었던 일에 관한 잔상이 남습니다.
자연스럽게 하면 될일을 신경써서 해야하는건 뇌에 잔상이 남아 생각이 너무 많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인공지능 도움을 받아봤습니다.
잠자리에 누웠을 때 낮 동안 있었던 일이나 과거의 기억들이 잔상처럼 남아 머릿속이 복잡하면 몸은 피곤해도 잠을 깊이 자기 어렵죠. 뇌가 여전히 '활동 모드'나 '문제 해결 모드'에 머물러 있어서 그렇습니다.
머릿속 생각을 깨끗이 비우고 뇌에게 "이제 잘 시간이야"라는 신호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방법들을 몇 가지 정리해 드립니다.
1. 머릿속 생각 '밖으로 끄집어내기' (브레인 덤프)
잠들기 1~2시간 전, 노트와 펜을 들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잔상, 걱정, 내일 해야 할 일 등을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마구 적어보세요.
원리: 뇌는 기억을 붙잡아 두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글로 적는 순간, 뇌는 "이 정보가 안전하게 기록되었다"고 판단해 그 생각을 붙잡아 두려는 긴장을 놓게 됩니다. 머릿속을 컴퓨터라고 치면, 열려 있는 탭을 닫아 메모리를 확보하는 과정입니다.
2. 시각적 잔상을 지우는 '이미지 트레이닝'
생각이 꼬리를 물 때, 억지로 "생각하지 말아야지" 하면 오히려 그 생각에 집중하게 됩니다. 대신 다른 단순한 시각적 이미지를 덮어씌우는 것이 좋습니다.
칠판 지우기: 머릿속에 큰 칠판이 있다고 상상하고, 낮에 있었던 일들이 그 위에 적혀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지우개로 그 글씨나 그림을 아주 천천히, 깨끗하게 지워나가는 상상을 합니다.
강물에 흘려보내기: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그것을 하나의 '나뭇잎'에 얹어 강물에 띄우고, 내 눈앞에서 멀리 흘러가는 모습을 시각화해 보세요. 생각을 통제하려 하지 말고 그냥 지나가게 두는 연습입니다.
3. '지금, 여기'의 감각에 집중하기 (4-7-8 호흡법)
생각이 과거(낮에 있었던 일)에 가 있다면, 주의를 현재 내 몸의 감각으로 돌려야 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숨을 고르는 것입니다.
4초 동안 코로 숨을 깊이 들이마십니다.
7초 동안 숨을 멈춥니다. (뇌에 산소를 공급해 안정을 유도합니다.)
8초 동안 입으로 "스으-" 소리를 내며 천천히 숨을 내뱉습니다.
이를 4회 정도 반복하면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어 심박수가 낮아지고 머릿속 소음이 줄어듭니다.
4. 물리적인 '수면 의식' 만들기
뇌는 조건반사에 약합니다. 매일 밤 잠들기 전 똑같은 행동 패턴을 반복하면, 나중에는 그 행동만 해도 뇌가 알아서 잠잘 준비를 합니다.
스마트폰 멀리하기: 화면의 블루라이트는 뇌를 각성시킬 뿐만 아니라, 자는 동안에도 뇌가 시각 정보를 처리하느라 잔상을 더 오래 남기게 만듭니다. 최소 잠들기 30분 전에는 멀리 두세요.
체온 떨어뜨리기: 잠들기 1~2시간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면, 침대에 누울 때쯤 체온이 살짝 떨어지면서 깊은 잠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이 잘 분비됩니다.
Tip: 누워서 20분이 지나도 생각이 안 끊기고 잠이 안 온다면, 억지로 누워있지 말고 과감히 침대 밖으로 나오세요. 조명을 어둡게 한 거실로 나와서 지루한 책을 읽거나 단순한 스트레칭을 하다가, 다시 졸음이 올 때 침대로 들어가는 것이 '침대=생각하는 곳'이라는 공식을 깨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늘 밤에는 머릿속 생각들을 노트에 다 털어버리고,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저도 기억 되새김질이 많이 일어나는데 참조하겠습니다. 정보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일이 있었건 나쁜 일이 있었건 웬만한건 잠자면 다 씻기고 잊고 살아가게 창조주가 만들었는데 전파무기가 창조주의 영역에 침입하는 모양입니다.
제 뇌파를 저장해놨다가 다시 틀어줄때가 많은것 같고 같이 대화하는 사람이나 다른 모르는 사람 뇌파를 틀어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