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에헷 아마도 영준이랑 같은 책 보다가 한번~

1. 이름 곽인 2. 생년월일 1985.09.03 ( 얼마 남지 않아씀~ ㅋㅋ 계획된 범죄) 3. 주소 서울시 은평구 갈현 1동 25-16호 (301, 101) 4. 혈액형 A형 5. 키 155 6. 몸무게 버럭!! 할뻔했음 ㅋㅋ 7. 신발사이즈 230~240 8. 성격 개성적이다 -_-; 9. 장래희망 후회없는 사람되기 .. 저번에 캐나다에서 오신 목사님 설교를 통역하시는 언니랑 친해진 이후 에 자꾸 통역쪽에 눈이 가고 있긴한데 ; 10. 지금하는 일 이거 쓰고 있어요 ;; 11. 취미 잠자기 ,떼쓰기 -_- 우기기 기타등등 12. 좋아하는ccm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그치만 -_ㅠ 씨씨엠은..다좋은걸 13. 태어났을 때 몸무게는 3.0 -_- 이라고 들은거 가튼데 우량아면 대략 낭패임 14. 좋아하는 책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15. 술버릇ː -_-;;; 옆에 있는 사람 붙잡고 사랑해 라고 말하기 ; 심하면 전화까지 검 16. 좋아하는이성상 포근한 사람 17. 헤어스타일 우훗 토욜날 바꿀꺼기 때문에 아직 몰라요 18. 꼴불견 내가 제일 꼴불견이라 느꼈었던 일을 해버리고 말았기 때문에 패스 -_- 19.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인생이 항상 난처해요 -_- 뭘원해~ 4일 연속으로 변태 본일? 문 열고 들어갔다가 오빠들 스 타킹 신는거 본일? 스토킹이란거 당해본일? 20. 지금 고민 진짜 잠 줄여야 될텐데 .. 또 .. 아프게하지 말아야할텐데 .. 21. 외박경험은 집아닌 곳에서 자는게 외박이라면 이모네집 친척집 할머니네집 친구네집 ..-_-; 많은데 22. 주량 서서히 늘어가는듯 싶어 가치관의 정립중 23. 첫사랑 첫사랑이 -_-; 누군지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 24. 존경하는 사람 우리엄마랑 우리 목사님 25. 자신이 잘하는스포츠 고무줄 -_- 26. 애창곡 노래방에서 애창곡이라면 정경화씨 노래랑 ..잘가 -_-;; 이 노래 한번 부름 다 조아한다 ; 왜? 27. 미팅경험 훗 소개팅 해봄 -_-; 그치만.. 몬가 인위적만남에 실망해버림 28. 가장 예뻐 보일때 -_-화장실 주황색 불빛밑에서 방금 세수하고 거울볼때 29. 가장 가구 싶은곳 지금은..할머니네..나중엔 천국 ^-^ 30. 좋아하는 숫자 3,5 31. 보물 1호 편지,사진들 32. 가장못했던 등수는 11등 33. 카페에 가입한 이유 처음엔 실로암이 어떤곳인가 엿보고싶어서 지금은 어떤곳으로 만들어 나가고 싶어서 34. 거울보고 난후 마음은 사..살이 찐 느낌이 -_- 쿠;;쿨럭 35. 좋아하는 색깔 분홍색은 몬가 날 안타깝게 만든다 보라색 하늘색 노란색 초록색!! 36. 자신의 장점 잘 잊는다 37. 자신의 단점 잘 잊는다 -_-;;;;; 38. 좋아하는 글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39. 싫어하는 음식 물고기 씨 -_ㅠ 당근 40. 비오는 날엔 친구들과 함께 라면 파티!! 41. 잘하는 음식 -_-;;;;;;;;; 대체 내가 봐도 없다 ... 잘..;;얻어는 먹는다 42. 잘먹는 거 비린거랑 당근과 진짜진짜 못생기고 못먹겠는거 빼곤 43. 결혼하고픈 나이는 왠지 27 44. 하는 일 요즘엔.. 생각도 마니하고 .. 책도 읽어보고있고.. 또 미친듯이 놀아도 보고 45. 카페에 첫 느낌은 실로암의 느낌이 그대로 4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 이제 내것이 아닌데도 미련남는것 47. 결혼후 가족계획은 아들하나와 딸둥이 하나 48.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해 그치만 .. 부모님이 둘다 일하시면 아이들은 외로워 -_ㅜ 대략 경험 49. 신혼여행은 어디로 왠지 멋진 바다가 있는곳 .. 50. 여행가고 싶은 나라 스위스, 중국 51. 주말엔 토욜 오전에 빡시게 놀거나 자고 나서 알바가고.. 일욜은 예배드리고 또 알바가요 52. 거리를 거닐다 1억을 주었다면ː 주인이 없다면 ..교회를 세운다 53. 습관/버릇 멍하니 유체이탈 하기 , 생각하면서 동시에 자기 54.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풀하우스 파리의 연인 정글은 언제나 맑음 원피스 등등 투니버스 채널 조아함+ㅁ+ 55. 나의 스타일 -_-; 으음.. 그냥 난 나다에 올인 (뭐래-_-) 56. 난 이럴때 바보 같다 -_ㅜ 항상 바보같다 57. 지금 가장하고 싶은 일 보고싶은 사람들 다 만나러 다니기 58. 이성에게서 꽃은 몇 번이나 받았나? ^-^ 참고로 내 친구중에 꽃집하는 친구도 있었음 꽤 여러번 59. 통일이 된다면 북한 선교에 들어간다 또 남남북녀란 말이 사실인지 내눈으로 직접 확인한다+ㅅ+ 60. 동성연애자에대한생각은? 미안하지만.. -_ㅜ 좀 무섭다.. 우에에엥 만화책과 현실은 다르다 .. 대머리 아저씨의 동성연애와 배나오고 머리 빠글빠글한 아줌마의 동성연애는..가슴이 저민다 61. 비를 맞으면 생각하는 거 ^-^ 예전에 언제나 우산 들고 기다려줬던 사람 62. 최근 감명깊게 본 영화 주말의 영화에서 A.I가 ;; ㅋㅋ 63. 자신이 본 영화중 가장 야한 영화 요즘 영화들이 다 야하다 ; 친구들이랑 극장가면 민망한 장면들 너무 많음 -_- 살인의 추억 도 .. 올드보이도 .. 64. 가장 아팠을 때 혼자 있을때 65. 행복을 느끼는 때 혼자가 아니였단걸 깨달았을때 66.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_-;; 항상 창피함 67. 기뻤을 때 하나님을 만났을때 68. 여자와 남자의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그냥 나와 너라는게 다른게 아닌가? -_-; 어렵구나; 69. 즐겨먹는 술안주 럭셔리할땐 과일안주 가난할땐 배부른거 70.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운다 -_-; 71. 못먹는 음식 비린거랑 .. 회 72. 정말 자신 있는거 자는거 -_- ; 웃 이런거 자신있음 안되는건가? 73. 최근에 본 영화는ː 달마야 서울가자 (-_ㅠ 누가 나랑 영화 보러 가요~ ) 74. 지금 어디야 집이요 75. 쌍커플이 있는 이성,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 쌍커플은 별 상관 없다 . 그밑에 눈이 중요하지 +ㅅ+ 반짝 76. 돈이란 없으면 서러워진다 77. 회사는어디야 -_-;;;알바라면 펴;;편의점? 78. 지금 걱정은 8월 17일 79. 태양빛이 좋아 아니면 달빛이 좋아 달빛!! 난...태양빛을 오래쐬면..;;;눈이 터지거나 온몸의 근육들이 승화할것만 같은 느낌을 느낀다 .. (-_- 그 느낌이 모냐구요? 그럼 낼 땡볕에 나가보세요) 80. 이성친구가 있다면 생일선물로 주고 싶은 것은 나 -_-;;; 이건 농담이구요 으음.. 그 사람이 받고싶은걸 주겠지만 기본적으론 편지 81. 카페에서 얻은 행복은 나눔의 행복 82. 우리집은 티격태격의 포장속에 ^-^ 아낌이 넘친다 83. 가장 좋아하는 외국스타 브래트 피트!! +ㅁ+ 트로이 보고 새삼반함 84. 가장 소중한 건 하나님..가족 .. 친구들 .. 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날 사랑하는 사람들 85. 약속시간을 몇분 까지 기다릴수 있어 -_-;;; 사실 기다림이란걸 정말 못하는 스탈이지만.. 온다는 확신이 있을땐 종일이라도 기다릴수 있지 않을까 86. 살면서 가장 허무했을 때 수능 보고 나서 -_- 에 올인!! 87.한달 영화는 몇 편이나 옛날에는.. 가치가는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2,3편 88. 좋아하는 과일 딸기 >_< 그치만 과일이람 거의 다 조아함 . -_ - 아.. 그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열대 과일 빼고 89. 좋아하는 계절 가을 90. 좌우명은 You can do it!! Azza azza azza !! 91. 이성을 볼 때 가장먼저 보는곳 손가락 (-_-;;; 난 손가락 밝힘증? ) 92.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남의눈에 눈물내면 내눈엔 피눈물 난다 (-_-; 대체 왠지는 나도 모름) 93. 별명은 둥글곰 긴목 사슴 -_-새끼곰 등등 몬가 곰에 관련된 것들 ,쿠우라거나 엽발이 라거나 -_-; 94. 성형수술을 한다면 우선 박피를 한다음 눈을 좀 찢고 코를 좀 세운다음 이를 스켈링 한다 지방흡입을 하고 종아리 에 철심 넣어 키 키우기 (-_-; 부질없는 ....) 95. 신체부위중 가장 이뿌다눈 부위 난.. 내 눈이 좋다 ; 이뿌다는 부위는 잘 모르겠는데 ;; 96. 사랑이란 원래 갈비뼈의 임자를 만나는것 97. 첫키스경험은 -_-; 원하기는 98. 종교는 기독교 99. 지금 이 순간 하고 싶은 말은? -_-; 무모해써 ; 다신 안해 이거;; 100. 실로암을 위한 한 말씀 부탁드려요 사랑이 넘치는 실로암 ..내가 명지대에 오게 된건 하나님께서 실로암을 알게해주시기 위해서 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