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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산행일 2018년 02월 17일동행 이사님.동인.불꽃.강화도령.최형사.동인경로 심도중하교~참성단~마니산~정수사
통행료 부가 거부로 옆의 심도중학교 옆으로 산행로로 잡아서 걸어 가는데 아이들이 119에 신고 했는데 장난 전화 인줄 알고
오지 않는 것 같다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습니다. 불꾳님과 강화도령이 119에 전화하고 119 올때가지 지키고 있다가
119 도착 확인하고 산행하였답니다.
20180217 마니산 6.4km.gpx
첫댓글 불을 조심해야지 애들아
아이들이 불낸것이 아니고 집 주인이 마당에 솥단지에 불을 지피고 집을 비운 사이에 불이 난 것들 지나가던 아이들이보고119에 신고하고 119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거랍니다
수고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불끄기 경험담(5세때 이야기임) : 불은 초기진화가 정말 중요하다. 조금만 지체하면 못 끝다. 강변 잔디밭에서 성냥을 몰래 가져와서 불장난하다 불이 번졌는데 급한김에 오줌을 갈겼다. 이번에도 너댓명이 갈겼으면 해결 됐을지도? ㅋㅋ
ㅋㅋㅋ 그러게요. 그랬음 119아저씨들 멀리 오는 고생은 안했을텐데.....
첫댓글 불을 조심해야지 애들아
아이들이 불낸것이 아니고 집 주인이 마당에 솥단지에 불을 지피고 집을 비운 사이에 불이 난 것들 지나가던 아이들이보고119에 신고하고 119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거랍니다
수고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불끄기 경험담(5세때 이야기임) : 불은 초기진화가 정말 중요하다. 조금만 지체하면 못 끝다. 강변 잔디밭에서 성냥을 몰래 가져와서 불장난하다 불이 번졌는데 급한김에 오줌을 갈겼다.
이번에도 너댓명이 갈겼으면 해결 됐을지도? ㅋㅋ
ㅋㅋㅋ
그러게요. 그랬음 119아저씨들 멀리 오는 고생은 안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