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스맨입니다.
요즘 갑자기 일들이 많아져서 텀이 길어졌네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곳은 터키 입니다.
요새 is (예전에 이스 란 게임이 있었죠... 아.. 그건 ys 였나;;; ) 가 연신 테러를 해대는 바람에...
최고의 휴양지에서 여행 위험 지역으로 바뀐...
그러나 터키는 너무 매력적인 나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계속되는 테러로 인해 여행사들이 요즘 완전 땡처리상품을 엄청 내놓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보니 59만원에 7일짜리 여행 상품도 나오더라구요.
보통 터키 여행 상품은 일주일 가면 150 에서 200 사이입니다. (아시아나 타면 좀 싸고 대한항공 타면 좀 비싼 그런 차이?)
그럼 그동안 여행사가 저렇게 마진을 많이 남겼냐구요? ㅎㅎ 그건 아니구요.
여행사에선 항공권을 싸게 구매하기 위해 미리 좌석을 예약구매 하거든요. 그래서 그게 안팔리면 그대로 적자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완전 최저가로 라도 팔아서 손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저런 가격이 나온거에요.
<----- 위에 글은 일반적인 여행사 멘트구요.
사실은. 터키에서 여행객 축소를 우려해 지원금을 준다는군요;;; 그래서 저 가격이 나올 수 있었답니다.
그럼 본론으로 다시 들어가서.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위치에 있어서, 유럽을 가는 이들이 경유지로도 많이 방문하게 되는 나라입니다.
터키를 경유지로 하게 되면 유럽가는 항공권이 엄청 저렴해 지거든요.
또한 지리적인 잇점 탓인지. 아주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뭐랄까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녹아있는 나라.
그렇게 표현하면 좋을듯 해요.
그래서 볼거리가 아주 많아요. 음식도 잘 맞고. 유럽처럼 너무 짜지도 않고..
자 그럼 거두절미 하고. 사진 부터 보시죠.
아래 사진들은 대한항공 vip 매거진 kalpak 매거진 촬영과 abroad 라는 여행 매거진 촬영으로 갔을때 촬영한 터키 입니다.

터키에 밤에 도착했는데.. 숙소가 이 탑 근처에 있었어요.
하도 오래전에 다녀와서.. 지명이나 명칭이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
이런 엉터리가;;; ㅎㅎ

밤의 모습과 낮의 모습..

확연히 비교가 되죠? ㅎㅎ

길거리 지나가다가... 그냥 스케치 컷.
터키 사람들은 동양 남자들에겐 쏘쏘하고, 동양 여자들에겐 엄청나게 친절합니다.
그 이유가 참 웃긴데..
일본의 포르노 때문입니다.
일본의 포르노가 터키에 오래전부터 들어오면서, 많이 그것도 아주 많이 보급됐다고 해요.
그래서 터키의 남자들은 대부분 일본의 애로물을 보고 자랐는데...
그로 인해... 동양 여자들에게 성적 판타지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터키 남자들의 친절의 배경엔.. 그런 음흉한 생각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터키에서 유학한 여자 동생은.. 학교 다니면서 성적인 모욕을 많이 당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이 싸우기도 하고 그랬다네요..
그 정도가.. 들어보니 너무 심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선 상상도 못할... 그런 말들을
(그 녀석이 뭐 특출나게 이쁘거나 그런것도 그렇다고 옷을 그렇게 입고 다니거나 행실이 그런 친구도 아닙니다)
아 또.... 샛길로 샜네요... 다시.. 본론으로..

터키의 국기...
제가 학교 다닐때 역사 공부를 잘 못해서...
오스만투르크.. 뭐 이런게 튀어나올까 하는데 확실하지 않아서.. 안하겠습니다. ^^;;

터키에는 이렇게 트램이 컬러풀 해요! 좋아요 이런 컬러풀한거..

우리나라의 칙칙한 지하철과 너무 대비됩니다....
아 정말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타고 싶지 않은 컬러로 지하철을 디자인하고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저 탑이 기운건 아니구요...
여행잡지 촬영으로 갈땐 너무 많은 곳을 다녀야 해서.. 급하게 찍다보니.. 수평수직이 안맞았네요....
의도적으로 틀어서 찍은 사진이 아닌데 수평수직이 안맞으면 눈에 거슬리더라구요... 왠지 아마추어틱 하고 ㅎㅎ

짜잔..
블루모스크 입니다.
터키의 이스탄불에는 랜드마크가 두개 있어요.. 이 블루모스크와 성소피아 성당... 쭉 보시죠..
엄청난 크기와 디테일을 자랑합니다.

블루모스크 걸쳐서 여행객도 찍어보고...
여행잡지는... 그냥 플레이스만 촬영하는것 보다 이렇게 사람.. (동양인 보단 금발이나 백인을 걸치고 찍는걸 좋아해요...)
을 함께 넣는걸 아주 아주 좋아합니다.

길에 장이 섰는데요.. 주전자가 너무 이뻐서.. 찰칵.


요런 장이 섰어요..
전 마트가서 장보는것도 좋아하고.. 이런 시장들.. 너무 좋아요 ㅎㅎ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눈이 즐겁거든요.

박물관을 가봅니다.

터키는 박물관이 참 많아요...
그리고 유적에 대한 관심도 많고 보호도 잘 해 놓았습니다.

박물관 내부 사진들입니다.


이 전시는 아마 상설 전시일거에요...
저희는 가이드가 없이 다녀서.. 기자랑 단둘이..
설명을 못보고.. 사실 봐도 기자만 보고 전 사진만 찍습니다.... 시간이 없기에... 정말 너무 빠듯하거든요.
하루에 스팟 20군데 정도를 가고... 하니...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촬영이 이어집니다.
아... 나도 여행으로 가야하는데 ...

다시 재래시장으로 나오니... 아주머니가 졸고 계시더군요...
아... 다시보니 아가씨군요.. 아... 아줌마 맞나;;

요렇게 의도적으로 이쁜 컬러를 쓴 집들도 모여있네요.

요런 골목길에 행인 걸쳐서 또 찍고..

또 방문한 다른 박물관...
와 여기 찾느라 엄청 헤맸어요.
터키는 정말 더웠거든요..
무거운 짐 메고 다니느라.. 너무 고생했네요..

사실 위의 벽화는 컬러를 좀 넣은거구요.. 원본은 이렇게 화려하지 않아요...
그리고 재밌는건.. 이 사진은 반전시킨거에요.. 상하 반전... 머리가 거꾸로 달려있는 벽화? 입니다.

곳곳에 이런 상점들이 많습니다.

블루모스크가 공사중입니다...

이어 또다른 박물관..;;;;
박물관 소개 잡지 같아요..



패턴들이 특이하고 이뻐서...


원래 파이널로 작업할땐 수평수직을 맞춰서 보내는데... ㅋㅋㅋ 죄다 안맞네요..
이런 건축물 혹은 인테리어 사진은 상당히 중요한건데 말이죠...

길거리 가다가..

몇개의 모스크들이 보이죠?

블루모스크가 아닙니다....
블루모스크는 모스크 주변의 저 봉 같은게 4개 있는데 여긴 두개만 있어요..

이쁜 커플이 있길래 또 걸치고 한장..

저기 멀리 탑 보이시나요? 제가 묵었던 숙소 옆에 있던 그... 탑.
첫번째 사진 기억 나시죠?

요기는 성소피아 성당입니다.

블루모스크... 해질녁..
정말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해선... 날씨와 시간대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몇날 몇일을 기다려야 할때도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좋은 사진을 만드는거고..
잡지사진은... 그럴수가 없습니다.
운칠기삼입니다...
가서 날씨가 안좋으면 안좋은대로 찍어야 하죠...
그리고 저녁노을 무렵의 이쁜 빛을 담고 찍고 싶어도.. 하루에 가야할 곳이 너무 많아서 마냥 기다릴 수가 없어요.
그래서 늘 아쉽습니다...
여행으로 와서.. 맘에 드는곳이 있으면 하루종일 눕거나 앉아서.. 그냥 바라만 보고.. 그런게 여행인데요..
정작 여행사진은.. 그럴 수가 없으니..깐요.
일이란게 다 그렇죠 모.

블루모스크와 성소피아성당 가운데에 위치한 루프트탑 레스토랑입니다... 여기가 완전 예술이에요! 뷰가..

이스탄불에는 포시즌스 호텔이 두개 있어요.. 그중 하나..
이곳은 감옥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호텔입니다.
포시즌스 브랜드 답게 퀄리티도 있구요.

아.. 터키 요리.. 너무 맛있어요..
그러나... 우리는 이런거 못먹고 왔습니다.
왜냐면.. 음식잡지가 아니거든요 ㅠㅠ
진행비가 정해져 있어서... 그 가격에 맞는 저렴한 음식으로 대충 때웁니다....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라 갈매기가 엄청 많아요.
그리고 이 갈매기는 사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먹을꺼 뺏어먹을땐 엄청 공격적이기도 하니... 귀엽다고 음식 던져주다간 병원신세 질 수도 있습니다.
한국의 귀여운 갈매기가 아니에요... 조심하세용 ㅎㅎ

요게 에이컷입니다.
갈매기가 날아올때까지 대략 30분 기다렸어요...
위에 언급했듯이.. 여행잡지 출장을 가면 바삐 돌아다니다가.. 한두군데.. 여긴 정말 도비감이다 싶으면 기자랑 쇼부를 칩니다.
난 여기서 작품을 만들어야겠다.. 여기서 시간을 좀 달라...
도비는 도비라 구요.. 일본용어인데;; 인쇄쪽 용어가 다 일본어라.. 한국말로는 뭐라 할지를 모르겠네요.
도비라는 기사의 젤 앞에 두페이지에 걸쳐 대표적인 사진을 뜻합니다.

세마춤으로 불리는.. 터키의 전통 춤.. 수피즘이라는 종교의식의 일부로 춘 춤이.. 그 유래라고 합니다.
다 잊어먹었으면서 이런건 어떻게 기억나냐구요?
이 춤에 대한 사진이 너무 인상적이라.. 이걸 꼭 찍고 싶어서 엄청 돌아다녔는데.. 제가 원하는 그런 전통적으로 운영하는 곳은 없고
대부분 레스토랑에서 서비스로 공연이 전부더라구요..
그렇게 힘들게 찾고 그런건 기억이 날 수 밖에 없겠죠? ㅎㅎ


빙글빙글 도는 이 수피즘 춤을 정지된 컷으로 찍으니 느낌이 안나서.. 다 이렇게 흐르게 찍었습니다..
왜 흑백이냐구요? ㅠㅠ
원래 컬러 사진인데..
이 레스토랑의 조명이 너무 싸구려를 써서... 심지어 백열등도 아니고...
(백열등은 좋은 광원입니다.... 열이 발생되는 광원들은 보통 광질이 좋습니다. 빛의 스펙트럼이 태양광과 비슷하거든요. 다시말해태양광의 빛이 가장 좋습니다. 빛의 스펙트럼이 너무 풍부해서 모든 컬러가 잘 살아납니다..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형광등을 비롯한 모든 광원은 사실 태양광을 모델로 만들게 됩니다. 단.. 형광등은 사진찍기에 그리고 컬러를 판단하기에 가장 안좋은 광원중 하나입니다... )
오색얄록 한 빛의 조명들이라.. 분위기가 안살아 그냥 흑백으로 돌려버렸습니다.

먹거리가 많은 터키... 터키의 전통 과자들.

여기 소개를 안할 수가 없어요.
처음 이틀 숙소 협찬을 못받아서.. 이젠 김영란법 덕분에... 출장을 보내줄지도 모르겠지만요.. ㅎㅎ
여행잡지들은 이제 망했다를 외칩니다...
김영란법의 취지는 좋으나.. 저희같이 출장으로 가서 목숨걸고 일하는 사람들에겐 이제 어떻해야 하나 모르겠어요..
잡지사 형평상(제걱정 하기도 바쁜데 잡지사 걱정이라니..) 여행잡지는 판매부수도 패션지등에 비해 형편없이 적고..
그러다 보니 제작비로 그렇게 투자를 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보통 관광청이나 항공사로부터 협찬을 받아진행을 합니다.
아 또 다른길로 샜네요...
이 호텔
정말저렴한 호텔이거든요.
근데 완전 좋아요.
깨끗하고.. 루프트탑 바에서 먹는 조식은.. 정말이지.... 아....
제가 좋아하는 올리브와.. 루꼴라...
터키엔 올리브가 정말 많아요.
이호텔의 루꼴라는 흑냄새가 나길래...(너무 신선한 향이)
물어보니.. 호텔 앞의 작은 마당에서 키우는 루꼴라를 그날그날 따서 가져온답니다;;;;
그러니 그렇게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죠..

위에 호텔 이름 보이시죠? ㅎㅎ 간접광고;;;
다만... 전 올리브와 루꼴라를 좋아한다고 했지.. 여기음식이 최고란 얘기는 아닙니다. ㅎㅎ
자..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은 터키의 또다른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여자친구와 터키 여행을 갈까 했는데.. 몇일전에 또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돌아가신 분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하며...
빨리 안정을 찾고.. 터키의 치안도 좀 강화해서.. 더이상 그런 테러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is 애들은 좀.. 지구에서 사라졌슴 좋겠네요...
모두 즐거운 수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긴글 끝까지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사실.. 글이 더 길거든요;; 사진이 한번에 50장씩 올릴 수 있길래.. 100장을 두번에 나눠서 올렸는데 에러가 나네요.. 사진은 한번에 50장까지만 게시가 된다고 ㅠㅠ 아 다 날려먹었습니다... 급 우울하네요..
첫댓글 터키 여행 가보고 싶네요. 잘봤습니다... (Ps 실장님 막내가 계산서 처리 했대요...이번에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갱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보스포러스해협에 전 세계에서 자장 아름다운 스타벅스 매장이 생각나네요 주로 이스탄불 사진이지만 카파도키아 파묵칼레등도 아주 이국적이고 아름다웠습니다.
감상잘했습니다^^
파묵칼레는 일정이 안되서 못갔지만 카파도키아 사진은 조만간 올라올 예정입니다...
저는 카파도키아에서의 일정이 너무 피곤해서... 그리 이쁘게 다가오지가 않더라구요.
열기구 타러 새벽3시에 일어나서 갔는데(평소 일정 그대로 밤늦게까지 촬영하고) 바람불어서 열기구가 안떠서 캔슬.. 다음날 또 새벽에 일어나서 갔는데 또 캔슬... 그래서 카파도키아에서는 거의 잠을 못자서 좀비처럼 다녔거든요.
사진 참 이쁘네요^^ 첫번째 사진은 블루모스크 맞은편 물 저장 하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역시... ㅎㅎ 뭐에 쓰는 곳인가 했어요..
@아이스맨[김재욱] 아...뱁스님 얘기들어보니 갈라타네요 ㅠㅠ. 타워올라가기전 언덕 올라가다 더워죽는줄 알았던...ㅎ
제가 좋아하는 3학년 여학생이 이모가 터키에 살고 있어서 작년에 다녀 오면서 Turkish delight를 선물로 줬던 기억이 나네요. 주변에 터키 다녀 오신 분들은 다 너무 좋았다고 꼭 가 보라고 하시던데요. 올려 주신 사진과 글 보니 충분히 공감이 되네요. 동양인 특히, 여자들을 보는 시선에서 그 여자들만 감지할 수 있는 성적인 시선을 저도 유럽권 남자들에게서 경험해 봤지만, 뭐, 제가 워낙 무뎌서요ㅎㅎ 그 후배분 심정은 공감이 되네요. 잘 읽고 갑니다~^^
로이팍님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잘 나셨나요? 생각해보니 제가 더울땐 잘 안움직이는데... (워낙 열이 많아서요) 그래서 온라인 활동도 잘 못한거 같아요. 터키는 정말 매력적인 나라임에 틀림이 없어요.꼭 가보세요! 안전해 지면요~
좋은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탑이름은 갈라타 타워네요~ 저는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갔다가 계단으로 내려왔던 기억이 ^^
아 맞아요 갈라타 타워 ㅎㅎㅎ 감사합니다. ㅋㅋㅋ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전 설명을 안듣고 사진찍기 바빠서..
와~~역시 정독 하고 갑니다. ㅎㅎ 항상 좋은 후기, 사진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카파도키아 열기구 정말예술이었습니다 집사람이 기쁨의 눈물을 흘릴정도로... 버킷리스트에 꼭넣어서 다녀오세요... 그리고 파묵갈래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않네요 ... 근처 호텔에서 물길을 돌려서 일부만 흐르고 예전에 있던 눈꽃같은 석회암 지역이 이제 거무튀튀하게 변색이 되고있습니다
저도 그 기쁨의 눈물을 흘려보고자 이틀 연속 새벽에 나갔네요 ㅠㅠ 기회가 되면 꼭 해보고 싶어요. 제 버킷리스티입니다. ㅎㅎ
여행가이드 잡지 보다 더 완벽한 아이스맨가이드 ^^
사진만 봐도 너무 가 보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아.. 많이 부족한데.. 책을 펼쳐 놓구 좀더 정확하게 써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멋진 사진들 재규어클럽으로 스크랩 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재규어라니.. 멋지네요! ㅎㅎ
해외를 많이 나가봤다지만 비지니스로 다녀 온 터라, 터키는 못가봤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 반갑네요
사진 정말 잘 찍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사진들 잘봤어요. 인물사진 훌륭하시네요.
터키... 평화로울때 꼭 가보고 싶은 나라죠.
감사합니다!
제가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 나네요
저두 잘 찍진 못하지만 사진을 좋아하는데 눈이 엄청난 호사를 누렸습니다....
고맙습니다......담에도 멋진 사진 기대해 봅니다.
ㅎㅎ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감사해용!
역시....폰으로 보는거랑 컴퓨터로 보는거랑 화질이 확실히 차이가나네요~~~우오~~~~멋집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우와우와,,,
ㅎㅎ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