嘆きの夜曲 / 歌:奈良光枝 作詞 : 西條八十 作曲 : 古賀政男 編曲 : 仁木他喜雄。 一、 呼んで見たとて 帰らぬ人よ 불러본들 돌아오지 못할 사람이야 なぜに果敢ない 夢じゃなら 어이해 덧없는 꿈이 아니라면 二、 想いつかれて 心に秘めて 그리움에 지쳐서 마음에 간직하고 暮れりゃ寂しい 雪ばかり 날이 저물면 쓸쓸한 눈뿐이야 三、 泣いて見たとて 帰らぬ恋よ 울어본들 돌아오지 못할 사랑이야 なぜに尽きせぬ 涙やら 어이해 하염없는 눈물인지 四、 灯影つめたく 愁いはながく 등불 차갑게 수심은 오래 가네 糸のすさびも 鳴くばかり 거문고의 위안거리도 울릴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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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有り難う御座います。
감사합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더불어 회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