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9.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태극기집회 문재인 퇴출위한 이계성 강연 요약서
2019.2.9. 강연요약서
♣ 국가 자살로 몰고 가는 문재인 퇴출 3월1일 광화문으로
- 지폐태워 난방하는 소득주도성장 경제 망쳐 - 문재인 끌어내야
- 김정숙 = 손혜원-김정숙 지키기 위해 손혜원 권력형 투기 덮으려 민주당
- 문재인 = 김경수 - 문재인 부정선거 당선 덮으려 성창호 판사 매도
- 박원순 북한에 서울시민 세금 250억원, 세월호 천막 민주세터로 건립
♣ 문재인 딸 태국이민
- 남편명의 구기동빌라 부인에 증여 학고 매도 태국이민
- 아이교육 경제도 아니라고 청와대 밝혀 그러면 무엇인가
- 대선 때 영상편지로 교육정치 잘하는 대통령 되달라 그런데 이민
♣ 김경수 댓글조작 문재인 당선
- 드루킹 댓글 8800만건 김경수 2년, 국정원댓글 180건 원세훈은 4년 국정
원 댓글 조작의 83.3배
- 국정원 41만 댓글 중 선거관련 180개, 드루킹 8840만개 하루 12만개이
상 댓글
- 민주당 박근혜 유죄 판결은 ‘용기있는 판결’ 김경수 판결은“사법농단 적폐
판결
- 대선 언론조작 적폐 판사 프레임으로 호도 사법부를 매도
- 민주당 "말 들으면 '우등판사' 아니면 적폐"…"엿장수 마음대로 비난
- 성창호 판사, 서울동부지법으로 전보"보복인사"
- 뻔뻔의 극치 판사협박 권력으로 지키려
- 민주당 범죄 알고 경남지사공천
- 판사모독 누워서 침 밷기
- 이해찬, '촛불대통령 불법선거 묻지마'
- 대통령 사과요구에 촛불대통령을 감히 건드려
♣ 빨간불 경제
- 1월수출 5.8%감소 27개월만에 연속 하락, 반도체 23%감소·중국 수출19%줄어
- 국민연금 주주권 행사, 기업 망신주기 길들이기
- '민주화 유공자' 묘지 위해 군인용 줄이겠다니
-"보훈처, 남로당 손혜원아버지 독립유공자 지정 월북한 약산 김원봉 서훈 숨기려
- 강성조 장악 르노삼성, 제2의 GM 군산 공장 '일감 반토막'노조 "전면파업도 불사
- “주 52시간도 규제”경직된 제도 운용 질타한 벤처 주역들 대통령 외면
- 일자리예신 54조 행방불명-북한시장에 한국 쌀푸대 돌아다녀
- 타당성 조사 무시 24조원 퍼부은 뒤 "타당성 조사 유지"
- 누가 자영업자를 내쳤나 690만 자영업자 비명에 정부 외면함께 잘살자’ 구호에 - 희생양 전락 자영업자 절규에 재갈 물리나 여업안된다고 말 못하게
♣ 시류풍자 유행어
"최순실은 손혜원과 비교하면 천사였다.
박근혜는 문재인과 비교하면 애국자였다.
김기춘은 임종석과 비교하면 황희정승이었다.
우병우는 조국과 비교하면 청백리였다.
양승태는 김명수와 비교하면 포청천이었다."
신문사설 기사 제목 모음
♣ 문정권이 망친 경제
- '현금퍼주기'로 나타나는 복지팔이 적폐
- 일단 뿌리고 보자… '현금복지 중독'
- 실업자 수 외환위기 후 최대…실업률 9년來 최악
- 1월수출 5.8%감소 27개월만에 두달연속 하락, 반도체 23%감소·중국 수출19%줄어
- [사설] 새만금에 묻지 마 세금 퍼붓기로 '불 꺼진 공항' 또 짓는다니
- [朝鮮칼럼 The Column] '깜깜이 지출' '짬짜미사업'의 舊態마저 화려하게 부활시킨 정부
- [동아광장/박상준]20대 청춘남녀, 혐오의 날 내려두고 서로를 품어라
- 조선소·자동차공장 잃은 군산…실직자 가장들의 우울한 설나기
- [봉달호 편의점 칼럼]‘배신’하면 ‘보상’받는, 대한민국
- 국민 5명중 1명 ‘행복 취약층’…OECD 행복순위 뒤에서 3등
- 文대통령에 황교안 “땜질 경제”·홍준표 “서민 코스프레”
- [사설] '글로벌 상장기업'의 정책發 거액 적자, 누가 책임질 건가
- 서울 택시 기본요금, 16일부터 3800원… 심야는 4600원
- [사설] 지자체 현금 살포 복지, 놔두면 亡國病으로 번진다
- [여론&정치] 與의 뜨거운 감자 '脫원전'
- [朝鮮칼럼 The Column] 손석희 논란, 그 참담함의 본질
- [사설]“한일 관계 악화 더 이상 방치 말라”는 日 지식인들의 호소
- [사설] 서울 택시요금 인상…서비스 개선과 승차 대안 내야
- [사설] 여당 의원들, 김경수 지사 판결문 읽어보기나 했나
- 인턴도 박사급 연구원 대우S급 개발자 실리콘밸리행 미국 한국 대학원생까지 '입도선매'
- [사설] 규제혁파해 신산업 키워야 수출 활력 살아난다
- 한국 성장률이 OECD 1위?… 이런 게 '가짜뉴스'민주, 36개국 중 4개국만 집계됐는데 '1위' 주장
- 청년고용 최악인데 "개선됐다"… 정부가 '가짜 뉴스'
- 서울시민 세금 250억원, 평양에 푸는 박원순 시장 수질개선 10억, 문화예술 지원 30억, 태양광에 거액
- [오피니언] 사설 여당의 황당한 경제 자화자찬과 더 커진 수출 쇼크
- [동서남북] 목숨 걸고 장사하는 소상공인을 모른다 폐업 100만
- [사설] 생활물가 오르고 수출 급락하는데 경제 예찬론이라니
- [사설] "정치권의 산업이해도가 낮아 규제입법이 남발되고 있다"
- [사설] 불가피한 거래까지 '일감 몰아주기'로 몰면 어쩌라는 건가
- [사설] 기업들의 선제 구조조정 길 터줄 제도 보완 시급하다
- [현진권 칼럼] 세금으로 정치 표 사려는 文정부의 고삐 풀린 재정
- [오피니언] 사설 벤처 주역들 苦言까지 흘려들으면 혁신성장 무망하다
- [오피니언] 사설 이번엔 르노삼성…車산업 위기 더 키우는 노조 리스크
- [오피니언]시론-김회평 논설위원 오리무중 ‘문재인 산업정책’
- [사설] 강성 노조 장악 르노삼성, 제2의 GM 군산 공장 되나
- [사설] 文, 타당성 조사 무시 24조원 퍼부은 뒤 "타당성 조사 유지"
- [기자의 시각] 자영업자 절규에 재갈 물리나, 영업안된다고 말 못하게
- [시론] 우물 안 개구리, 시험관 개구리, 무역 전쟁, 북핵, 한·일 갈등
- [사설]규제 움켜쥔 부처가 반대한다고 백지화, 이래선 하나도 못푼다
- [사설]“주 52시간도 규제”… 경직된 제도 운용 질타한 벤처 주역들
- [사설]해외 토픽감 된 대한민국의 비정상적 公試 열풍•공무원시험합격률이 2.4%로 하버드대 지원자 합격률 4.59%
- [사설] 벤처와의 대화…‘쇼통’으로 끝나선 안 된다
- [김동호의 시시각각] 누가 자영업자를 내쳤나 690만 자영업자 비명에 정부 외면함께 잘살자’ 구호에 희생양 전락
- [사설] 국민연금 주주권 행사, 기업 망신주기는 안 된다
- [사설] 정부는 R&D 심의가 기업 지원 아닌 '끗발'로 보이는가
-[사설] 올해도 엉터리 세수 추계 믿고 추경 되풀이할 건가
♣문재인이 망친 외교안보
- 베네수엘라서 대규모 마두로 정권 퇴진 시위 열려
- 류근일 칼럼독립 사법부의 권위를 흔들지 말라
- 이해찬, '촛불대통령 불법선거 묻지마'
- [남정욱 칼럼] 대한민국에 제 정신인 국민은 한 명도 없는가
- [사설] "감히 촛불 혁명 대통령에게…"라는 與 대표
- [사설] 金 대법원장의 진짜 속내는 무엇인가
- [동서남북] 김경수 판결 이후 文 대통령의 침묵
- 한미방위비 분담금, 1조 미만+1년 협상
- 드루킹이 조작한 댓글은 국정원 댓글 조작의 83.3배
- 정권이 판사를 협박, 사법부의 독립성을 파괴하는 것은 國憲문란으로 내란죄!
- 협상에서 누가 호구인줄 모른다면 당신이 호구다
- 이언주 "文대통령, 직업 잘못 선택…분노 치민다"
- [김용삼 칼럼] 2017년 5월을 죽음이라 부르자 폭력난동으로 빼앗긴 나라 되찾는 저항과 폭력은 정당
- 與 "양승태 체제 협력했던 판사들, 재판 업무에서 배제시켜야"...노골적인 사법부 협박 아닌가?
- [단독]NAVER네티즌 압도다수, “손혜원, 순실보다 더 나쁜 투기꾼”
- 트럼프 “北, 핵으로는 경제 대국 못 돼…주한미군 철수 없어”
- 미국인 58%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하지 말아야”
- 김정은 앞에서 작아지는 문재인은 남쪽 대통령, 김정은을 압박하는 아베가 한국 대통령인가?
- 김정은이 서울에 오면 국제형사범죄법으로 처단해야
- [사설] 이번에도 '비핵화 약속'없이 날짜부터 발표된 미·북 회담
- [사설] 발전소 안전사고, 공기업이 맡으면 다 해결된다는 건가
- [사설]韓美정상, 北-美 베트남 회담 앞서 ‘완전 비핵화’ 재확인하라
- [사설]‘産災공화국’ 오명 탈피… 공기업화에만 의존 말고 근본 해법을
- [사설] 김정은에게 베트남 담판은 마지막 기회다
- [사설] 미·북 '한반도 담판'에 우리 운명을 맡길 수는 없다
- [사설] 작업장 위험 관리, 여론용 땜질 아닌 근본대책 필요하다
- '북한 수립' 김원봉이 독립유공자?…황당한 보훈처 건국 방해한 사람에게 독립유공자 권고
- 김경수 지사 판결문 “댓글 조작, 2017년 대선에도 영향 미쳐"
- [오피니언] 사설 미·북 2차 회담, 核리스트 신고·검증에 成敗 달렸다
- 이제는 촛불정권이 좌경화로 보훈농단?
- 곽상도 '딸 해외이주에 문재인 거짓말?'
- 아니나 다를까… 서울 '공모 교장' 8명 중 7명 전교조
- [사설] 국가 전복 기도 세력이 '재판 피해자' 행세하는 나라
- [사설] '민주화 유공자' 묘지 위해 군인용 줄이겠다니
- [최보식 칼럼] 현 정권은 허익범 특검팀에 고마워해야 한다
- [사설] 방위비분담금 타결…한·미동맹에 불안 요소는 남아
- [박재현의 시선] 김경수 법정구속과 가짜 뉴스들
- [오피니언] 사설 문다혜 씨 ‘한국 요가강사’와 동남아 이주 時點 의문
- 한미 방위비분담금 1조389억원에 합의
- "보훈처, 월북한 약산 김원봉 서훈 검토 숨기려해"
- [사설] ‘친족 사건 배제’ 권고 무시한 대법원장
♣ 문재인의 도 넘는 갑질 남남갈등 조장
- 文 정조준하는 黃 "사법부마저 적폐로 모는 정권"
- 46.3%… 여론은 '김경수 구속' 적절하다는데 '과도하다' 36.4%
- 공익제보자는 미꾸라지 꼴뚜기 망둥이 피라미 …
- 우리 편 아니다 싶으면 그저 ‘적폐 프레임’
- 박원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는 왜 지지부진 할까
- '법관탄핵' 압박에… 법원 '김경수 2심' 기피 분위기
- 제2의 여론조작?… 민주당 ‘김경수 구하기’ 무리수
- [오피니언] 사설 광화문광장 常設 ‘세월호 기억 공간’ 발상부터 접어야
2019.2.9 대한문 태극기 집회
동아면쇄점 태극기 집회
교보문고 앞 태극기 집회
대수천 태극기 집회 참석
시가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