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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사 / 수다방 최진실 동생 최진영 사망
잉크허브 추천 0 조회 78 10.03.29 20:1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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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9 21:09

    첫댓글 저는 이소식을 듣고 화 가 나네요.누나 때문에 힘들어했던 엄마와 조카 생각하면 어찌 자기목숨을 그리 쉽게.. 본인에게도 사정이야 있겠지만 ..참 속상하네요. .에궁 ..그래도 좋은 곳으로 가 모든 상념들을 잊기를 빌어보네요.^^*

  • 10.03.30 09:18

    저도 동감합니다~~~

  • 10.03.29 21:19

    정말 왜 이런 선택을 하셨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3.29 21:49

    뭔 이유인지는 잘 모르지만.... 오죽하면 그랬을까 하는 마음이 드니.....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드네요....

  • 10.03.29 21:58

    이소식..듣고..기사가 잘못 나지 않았나 의아해했어요...조카들때문에..잘살아야지..한다고 한것 같은데..이런 결정을 내려서..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3.29 22:10

    뉴스 나오는거 보니 우울증 약 먹고 안 좋았다고 하네요.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비슷한것 같아요. 저도 소식접하고 어머니보다는 두 조카가 입을 상처가 안타깝더라구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편히 쉬시길.....

  • 10.03.29 22:13

    하이고.... 애들은 어떻게 하라고 그리 큰 상처들을 주는건지 참....

  • 10.03.29 22:39

    정말 저도 이 뉴스를 접하고...젤먼저 남겨진 어머니와 두 조카 들이 생각나더라구여.....남겨진 사람들의 상처는 어쩌라고
    아무튼 이 순간들이 어서어서 지나가고...정말 행복한일들만 있으면좋겠어여...간절히 바라여..

  • 10.03.29 23:00

    생명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는데.....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그럴까 하고 생각도 해봅니다
    최후의 수단이 진정 이 길 밖에 없었는지.......안타깝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 10.03.29 23:47

    아이들이 상처 안받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3.30 06:26

    저도 이소식 듣고 엉엉 울었네요.. 넘 딱하네요.. 두조카와.. 현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나이엔 일가를 이루고 자기 삶에 행복해야 할... 어머니도 아이들도 어떡해요... 특히 어린아이들이.... 치유가 될런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 10.03.30 09:19

    너무나 가슴 아픈일이에요. 남아 계신 부모님 생각은 하지 않고.... 엄마의 심정은 오죽 하겠어요.

  • 10.03.30 11:19

    정말 가슴아파요..ㅜ.ㅜ 아이들만 생각해도 가슴 아프고.. 누나와 우에가 각별했다는데.. 누나의 자살을 인정하지 못하고 감당하지 못하고 상실이 컸었을거에요..ㅜ. 정말 안타까워요....

  • 10.03.30 11:27

    그래도 이건 아닌것같아요.......... 어머니와 조카를 생각한다면 아니 누나를 생각한다면 정말 이방법밖에 없을까요

  • 10.03.31 00:45

    솔직히 힘들기로 따지면 정선희씨만한 사람 있을까 싶네요. 그래도 자기는 남은 사람의 심정을 너무나 잘 알기에 못하겠다고 그랬는데 최진영씨는 왜... 조카들은 어쩌라고... 엄마는...

  • 10.03.31 01:18

    에효...참..명복을 빕니다.

  • 10.04.01 17:51

    명복을빌어요...정말 제가다 안타까운데 지인들과 가족들은 어떤 심정일지 상상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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