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클레이튼(Clayton), 랭리 윌로비(Willoughby heights) 지역 여학생 홈스테이합니다. 개인튜터 및 가디언 가능

[숭딩이]

안녕하세요.

 

써리클레이튼에 위치한 하우스에서 홈스테이 학생을 구합니다.

현재 Secondary School 에 재학중인 여학생 한명 홈스테이하고 있고 유치원생 아들 한명이 있는 홈스테이 패밀리입니다.

홈맘은 미국에서 교육학(Early Childhood Eudcation, Elementary Education 복수전공) 을 전공하고 미국정식 teaching license 를 받은뒤 미국 중부에서 K-8학년이 있는 크리스쳔 사립학교에서 Director 로 일한 경력이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미국 대학지망 학생들, 미국 고등학교 재학생 대상으로 학교 성적관리 밑 대학 입시준비를 위한 다수의 튜터링 경험이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도 Secondary 학생들 과외 경험이 다수있고 완벽하게 한국어와 영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교사자격증 보유)

6월 1일부터 클레이튼에 하우스로 이사를 하게되어 방이 여유가 생겨 한명의 학생들 더 받고자 합니다.

이미 여러 좋은 홈스테이들이 많을텐데 저희 홈스테이만의 특징을 소개하자면 이런학생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



1. 홈맘이 요구시에 전문적인 가디언 및 학교
교과목 밑 영어 개인튜터링을
통한 성적 밑 생활 풀케어 가능 (현재 있는 학생도 진행중)

2. 한국식의 학원같은 분위기의 풀케어 홈스테이보다는 좀더 캐나다스러운 분위기 (캠핑, 여행) 가능. 집에 레크레이션 룸 및 뒷마당 BBQ, Gazebo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3. 혹시 영어환경을 학생이 원한다면 홈맘이 100% 영어로 생활 가능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4. 식사는 한식, 양식 등 섞어서 하는편이지만 학생이 선호하는 메뉴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입니다.

 

해외에서 유학을 고민하고있는 학생 및 부모님들께서 학교선정이나 홈스테이 선정에 고민이 많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저희 또한 부모의 입장이기에 그런 걱정들에 대해 십분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도 학생에게도 좋은 인연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6월초에는 이사 후 집을 새단장할 예정이라 6월 2째주 부터 쇼잉이 가능할 예정입니다. 입주는 그이후 언제든 가능합니다.

라이드, 식사, 가디언 등에 따라 비용을 달라 질수 있어서 오픈 카톡으로 문의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 사진은 현재 살고있는 집주인의 사진을 사용하였습니다. 가구의 디테일은 달라 질 수 잇습니다. (1침대, 1책상 포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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