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 12. 5
1.
어느 장례식장 방인듯하고, 테이블도 잇고 사람들이 많은데
내가 가스불이 나오는 물건을 가지고, 남자에게 말을 검.
남자가 말을 듣지 않고 주변 눈치를 살피며 나를 피하려해서
남자를 난처하게 만든거 같아 미안하다고 사과하려고, 내가 붙는데 남자가 방바닥에 누워 괴로워함.
주변 남자들이 나를 잡으려고 해서 두려움을 느껴 멈추고, 남자를 보는데 삼성 이재용 임..
이재용이 얼마나 울엇는지 얼굴이 많이 상기되엇음.
꿈상황은 이재용이 자신의 존재를 감추어야 할 사정이 있는데,
내가 말을 걸어 알게 될까봐 피하려 했던 듯 함.
참고: 이재용 플.. 1968년 6월 23일
2.
연.고대 연구실이라는 곳에 내가 도착. 중년남자인데 내게 좀 화가 나잇던 듯
내가 학교측에 돈을 쓰고 못 갚은 채무가 잇엇는데, 그 걸 다 갚고 확인서 같은걸 받으러 간 듯.
남자가 연구실 뒤켠에 잇는 창고로 나를 데려가더니, 신기한 식물을 가지고 싶다면 주겟다고
하면서 열대식물 같은걸 주려고 손질한다. 음식으로 쓸 때 다양하게 쓸수 잇다고 한다.
땅을 파헤치는데 그 사람 돈인지 뜯겨진 검은 비닐봉지에 돈뭉치가 들어있음.
그 곳 근처인 듯 한데 장소가 달라져 있고, 남자는 그 중년남자인데
그 사람이 준건지 생돼지고기 큰 두덩이를 내가 들고 잇다가 무거워
시멘트벽돌로 된 우물같은 곳 위에 올려놓고 기다리고 있음.
우물같은 그 곳 안에 돼지 잡은 걸 가득 넣어두엇는데 돼지 머리가 보이고 꼭 살아잇는 착각이 듦.
물이 따듯한 물인 듯하고, 남자가 고기를 썰고 있고 뒷모습을 보고 있음.
좀 무서워 햇지만 기다리면서 남자가 일을 잘한다고 생각함.
해몽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첫댓글 6.23제외
채무 22
풀이 고맙습니다.
이십번대를 봐야할지.. ^^;;
감사합니다~
나눔이님,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요? ^^
옷 두둑히 챙겨 입으시고 겨울나기 잘해봐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감사합니다
도움이 못되어 죄송합니다.
이번주 행운을 빌어요. ^^
이재용씨 안경쓰고잇던가요??
현재구속중이라---삼성 구간3수...
이재용씨가 안경을 썼는지가 기억이 좀 그러네요. 무테안경을 쓰는듯 하던데.. 꿈에선 안쓴거 같았어요.
이재용씨 꿈을 전에 한번 꿨는데.. 플은 나오지 않았고 30번대 수가 나왔어요.
@파란마음하얀마음 아하~~
근데 가스불이 나오는물건이모에요?? 식당에서 쓰는 긴라이터에요??
우물이 따듯하다-0끝수 돼지고기12 강약
ㅎㅎ 가스불이요? .. 시중에서는 좀 보기 어려운것 같구요.
총모양처럼 생겼는데 그 보다는 작고 귀여워요. 손바닥보다 작아요.
총처럼 잡으면 가스불이 나오던데요.
이 꿈에서는 가스불을 보았어요. 제가 켜면서 아이디어를 상의하려 했던듯 해요.
해몽풀이 고맙습니다. 우물 0끝수 몰랐는데...ㅎㅎ
가스불....가스렌지 불꽃?? 라이타불꽃?? 휴대용버너??
이재용---5끝수이름이네요...삼성 구간3수~
그게 가스렌지 불꽃처럼 나와요.
저는 5 좀 가볼까 합니다. ^^ 생각도 안했던 건데...
이재용 5끝 알려주신거 대단하세요~ ^^ 고맙습니다.
사실 하루종일 갈팡질팡하다가 가기로 결정해 놓은 수였는데, 댓글에 올려주셔서 더 기분이 좋네요. ^^
이번주 좋은 성적 거두세요. ^^
저두 5를밧는데 ;;; 이재용 플6이나오네요 30번대 3수나오구 ....우물20은보볼 ;;;
얼굴이강조-18 역시삼성꿈은 강하네요 정몽또 부탁해용 ^^
ㅎㅎ.. 사실 꿈깨고 나서 얼마나 기분이 참담하던지.. 성질내면서 올릴 생각 안했어요..ㅋㅋ
꿈상황이 좀 그렇잖아요.. 이재용에게 자존심이 상해서..ㅋㅋ 혼자말로.. 누가 자기 보고싶뎄나.. 남자한테 엄청 무시받고 사과하겠다고 쩔쩔매고..ㅎㅎ
주변이 경호원들이엇는지 빙 둘려싸여 저를 잡아 쫓아낼려고... 그냥 용서해야겠어요..ㅎㅎ 근데 이 꿈이 단몽처럼 짧았어요.
키스커플님이 복기까지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괜찮은 꿈이면 올려드릴께요. 제가 제머리를 못 깍는 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