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서현역에서 목동4.5 노치구서 속알이하다가
남한산성으로가는 도중에 세곡동4거리에서 천안 8.0나이스캐취
모란시장에서 택시잡아서 가니 오천오백원 짤~~~ ㅎㅎㅎ 손님이
10분내로 오라해서 부리나케 달려간 거죵^^ 손님 태우고서 판교로 향하
는데 손님이 좋은데 소개해달라고하면서 3차까지 자기가 책임 질테니까
오늘 나랑 파트너를 해달라고 해서 당근 오케이 해서 세곡동쪽으로 빠져서 성수대교 넘어서
장안동으로 고고씽*^^* 빨간장미안마로 들어가서 손님이 카드로 22만원 긁고서
손님은502호 나는503호에서 휴식을 4시간정도 했음 손님 자다가 안일어나서 아가씨
안들어 오다가 10시 가까이 되어서 손님 깨워서 그제서야 들어옴*^^* 물론 나는 배고파서
룸에서 삼계탕 시켜먹었고 기다리다가 아가씨 안 들어와서 손님 깨우고 아가씨 빨리
넣아달라고 재촉해서 .......... 아가씨 들어와서 물어보니 자기들도 웨이터가 깨우면은
일어났을텐데 안깨워서 계속 이빠이 잤다고 함 ㅋㅋ 뭐 나도 잠 얼마안자서 피곤했는데
ㅋㅋ 손님 덕분에 잠도 자다가 밥도먹다가 안마받고 연애까지 흐미*^^* ㅎㅎㅎ 져아
근데 장안동 안마의 핵심 젖으로 막 문질러 줌 ^^ ㅋ 좀 변태적으로 ㅋㅋ 암튼 좀 허걱
나랑은 좀 코드가 안 맞는 동네였당 그리고 나서 손님 안마받구서 또 2차는 이태원으로
자기가 쏜단당 ㅠㅠ 손님 집에서 계속 전화오고 난리 났는데... 그래서 내가 그만 집으로
모셔다 드릴께요 하니까 좀 고민을 때리더니 그럼 나중에 만나서 즐기기로 하잔당 ㅋ
그리고 손님 하는 말 그냥 경부 입구까지만 태워다 달란당 ㅎㅎ 져아*^^* 그래서 판교입구에서
내려줬는데 손님 또 차비하라고 팁을 준다*^^* 총14만원 받음 재생병원 장례식장에서 삥발이해서
사당까지 2.8에 손님 나이스삥발이*^^* ㅎㅎㅎ 판교로 가서 사당5동인데 남성역바로 뒤다 ㅋㅋㅋㅋ
같은 사당이 아닌 것이다 ㅋ 암튼 배고파서 왕돈까스 사먹고 중급오더 하나 놓치고 새벽을 맞았당
암튼 오랜만에 손님한테 팁도 마니 받고 안마도 받고 두콜타고서 168.000원을 벌었당 수수료는 얼마냈냐고요??
당연히 4000원 왜냐구요?? 장안동 3.0받았어요 하니까 상황실에서 하는말 거긴원래 2.0이에용^^
그냥2.0에 올려 드릴께요^^ 뭐 맘대로 하세요^^ 그래서 4000원만 내고 뭐 이래저래 남는 일요일이었당*^^*
첫댓글 흐미~~~ 조컷다
ㅋㅋ조~옷 컷다...
너무 젖어서 대리일 못관두시겠당..ㅋㅋ
대박이다.
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햐~~~조케따~~~ 부럽슴당 ㅋㅋ
녀자 젖가섬 만자 보고파 마니 굶엇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난 언제 저런자랑 한번해볼까.....글쓴님의 글을보니 글자체에 힘이 실려있다(도대체 무슨힘일까?????) 앗~알고보니 내 아랫도리에 힘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쉿~~~조용히 하세요....상황실에서 이거보고 안마비 20% 띠어가면 어쩔려구 ㅋㅋㅋㅋㅋㅋㅋ
앗~ 그러고보니 이름에도 힘이 실려있네.....태현(이태현) k-1에선 졸라 맞았지만 ㅎㅎㅎ
댓글이 굿입니다 ^^;; 20%,,ㅋㅋㅋㅋ
몇일전에 손 2명 빨간(강?)장미에 데려다 주었는데... 친구에게 하는말이 거기 가면서 4살짜리 자기 딸이 매일 아빠 일찍들어오라고 호통친다면서도 그리로 가더군요. 아마 마누라가 시킬거야 하면서...
아..이게 대리의 마력인가.... 부럽~~~~님이 열심히 하시니 그런기회도 오는건지....
'야색'이라는 까페 메뉴가 한 개 더 있어야 하려나? 글과 댓글들 보아하니 꽤나 흥분들 해 보인다. 나이 들어 젊은 여자에게 침흘리는 거야 본능이니 어쩌려만은 굳이 여기사도 많은 이 까페에 별루 보기 안 좋다. 여기사들이 호스티스 바에서 논 이야기 적어 놓고 히히덕 대면 당신들은 뭐라고 할 지? 안봐도 비됴다
그손 전번좀 주시죠. 부탁드림다.
불법 성매매 알선 ㅋㅋㅋ
난 일요일은 안하는데, 앞으로는 일요일도 나가야긋네, 마눌 알면 일 열심히 한다고 하겠지.......(속으로는 저런손 만나고 싶어서 인데 ㅋㅋㅋ)
ㅋㅋ..하여간 재수 존 과부는 넘어져도 꼭 오이 밭에 넘어 진다니까응ㄴ....ㅎㅎㅎ
오이는 꺼칠해요~~ 다듬어야하니깐 ..~~ 가지~~~~~~~~로
작년 만취상태에 생전처음 연신내 안마한번 가봤는데 일인당18만원에 재미 하나도없던데 장안동은 11만원씩인가보죠?
저두요 그 손님 연락처 공개좀 .... 개인 스팸 매일좀 보내야쓰것네 ㅜㅜ 아님 세곡동 쪽에서 버텨야하나?? ㅜㅜ
간만에 스트레스 확실히 풀으셨네요
ㅋㅋ 4년전만 해두 장안동 한달에 4번은 갔는데 .. ㅋㅋ 그시절이 너무너무 그립네요 ~~~~ ^^경아 ~~~~ 나 너무좋아 ㅋㅋ
ㅎㅎ..요즘처럼 힘든 대리생활속에 글 올리신님이나 글보고 덧글 올리신님들 오랜만에 스트레스좀 풀렸으면 합니다....ㅎ
가끔 좋은데 없냐고 물어보면은 장안동으로 안내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보너스는 당연히 따라오겠죠?*^^* 오늘도 힘내세용^^ 화이팅~~~
쯧쯧쯧쯧쯧쯔쯔쯔쯔ㅉ쯔쯔쯔쯔쯔ㅡ쯔쯔ㅡㅡ........
이런것도 자랑이라고 글 올리는 놈이나 밑에 리플처달고 부럽다는 놈들 보니 대리라는 직종의 좆같음이 느껴지는 구나 쉬발
한심한 놈들 평생 대리나 해먹고 푼돈 몇푼에 인생 막장 사는 인생들이 한심하구나 하루빨리 이 좆같은 상황에서 벗어나야 겠다는 생각.
자랑하는 놈이야 그렇다치더라도 부럽다고 리플단 한심한 색히들 보면 나이 40 50처먹고 애색히들도 있는 놈들일텐데...맨날 앉아서 좆도 나서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키보드로 업채색히들 욕이나 하고... 양아치 거지근성들 부터 버리길...
참 시발 무슨 삐끼색히가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