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96ddf3'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 <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things_11.gif">이쁘진 않지만 재활용 양초 만드는법 입니다</P>
<P>준비물......못쓰는 냄비종류 , 쨈병종류나 작은 유리병용기 , 우유빈곽 또는 종이컵 , 나무젓가락 , 쟁반 , 신문지 , 못쓰는양초</P>
<P> </P>
<P>주의할점.....양초심지를 먼저 빼려 하지 마세요(손다쳐요)</P>
<P> 냄비에 넣어 양초가 녹으면 절로 분리 되니까 분리된 심지를 살짝 꺼내어 식힙니다</P>
<P> 다녹은 양초를 부을때 흘릴것을 대비해 신문지를 쟁반위에 깔아 줍니다</P>
<P> </P>
<P>방법.. 1 . 제일 약한 불위에 냄비를 올립니다(핫브레이트가있음 더좋구요 ) <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etc_08.gif" width=20 height=21></P>
<P> 2 . 양초를 냄비 안에 들어갈 크기로 잘라 넣습니다(조금씩 넣고 한꺼번에 다 넣지 마세요)</P>
<P> 3 . 원하는 색상의 크레파스를 손톱4/1만큼 넣습니다( 나무젖가락으로 크레파스를 잡고 냄비 안에서 서서히 녹게 돌려 줍니다)</P>
<P> **크레파스는 많이 넣으면 찐한색으로 나오기 때문에 녹아 있는 촛물색깔을 보고 양을 조절합니다**</P>
<P> 4. 냄비에 있는 양초들이 액체처럼 녹아 있을때 크레파스를 잡고 돌리며 녹여도 됩니다</P>
<P> 5. 집에 있는 라벤다향이나 아로마액체를 조금 떨러뜨려 나무젓가락으로 살짝 저어 줍니다</P>
<P> 6. 양초들이 다 녹아 액체처럼 됐을때 바로 붓지 말고 조금 식힌다음 용기에 붓습니다</P>
<P> 7. 용기에 부운후 조금 굳은다음 심지를 꽂으면 됩니다</P>
<P> 8. 차운곳에 두면 자연히 굳게 됩니다 </P>
<P> 9 .굳은후 우유곽이나 종이컵은 겉부분을 잘라 내면 양초의 모양이 나옵니다 <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etc_10.gif"> </P>
<P> </P>
<P> 회원님들 초딩 자녀분들과 함께 만들면 재미 있습니다</P>
<P> 혹 이쁘게 만드셨음 사진 올려 주세요^^</P></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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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광의 상처라고나할까~~~ㅋㅋ 꼭 만들어 보세요 참 글구 설명에 하나 빠진게 있어요 용기 벽면쪽에 마른잎이랑 ..등등 이쁜게 있음 붙인후 촛물을 부어도 바깥 모양이 이뻐요 전 풀잎을 따서 했거든요 사진에는 잘 보이지가 않아서.....초가 타면 항상 가운데만 타기 때문에 바캍쪽은 조금 장식을 해도 된답니다
첫댓글 우아 대단하시네요....^^ 저는 게을러서 그냥 하늘빛 블루님이
동경에 오실때까지 기다릴려구요......ㅎㅎ
가장 현실적인 방법....^^*
기다리다 눈빠지겠네~~~~ ㅋㅋ 꼭 기다리세요^^
시간될때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네 꼭 만들어 보세요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는답니다^^
우와, 이렇게 만드는 거군요. 언젠가는 꼭 만들어 봐야겠어요. 스크랩도 해놔야징!!!
재매 스크립 여왕~....오로지 스크립만 ㅡ.ㅡ;;
걍~~한번 읽어 보면 쉽게 할 수 있을꺼예요^^
우와, 에비다요님 절 너무 잘 아시네용. ㅎㅎ, 스크립만에서 푸하~~~!(정곡을 찔린..)
아.. 색은 크레파스로 내는거여군용 ㅎㅎㅎ 언제 한번 도전해볼래요~~~
네 크레파스 조각으로 사용 해도 됩니다 쉬는날 한가 할 때 해보세요^^
후레쉬 많은데....양초 굳이..? ㅋㅋㅋ
에비다님 후니기가 있쟎아요^^ 글구요 음식 만든후 냄새 많이 날때 양초 켜 놓으면 냄새도 좀 빠지거든요^^ 근데 전 후니기쪽으로~~~
에미님도 청국장,생선구이 하고 나면 항상 초를 켜 놓아요~^^*
예전에 초등학교때 방학숙제로 만들던 생각이 나네여..탐구생활 숙제..으음...옛기억 새록새록..ㅎㅎ
그렇죠^^ 요즘은 아이디어들이 번쩓번쩍하여 더 이쁘게 만든답니다^^
울 둘째 왕 좋아하겠는데요~ 다음 놀토때 아빠랑 해보라고 해야겠어요~ ㅋㅋㅋ
네~~ 아주좋죠 재활용이라 더 좋은것 같아요^^ 이쁘게 해서 올려 주세요^^
아,,,손을 다치게 했던 양초 만들기 올려주셨군요,,ㅎㅎ 감사합니다.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네^^ 영광의 상처라고나할까~~~ㅋㅋ 꼭 만들어 보세요
참 글구 설명에 하나 빠진게 있어요 용기 벽면쪽에 마른잎이랑 ..등등 이쁜게 있음 붙인후 촛물을 부어도 바깥 모양이 이뻐요 전 풀잎을 따서 했거든요 사진에는 잘 보이지가 않아서.....초가 타면 항상 가운데만 타기 때문에 바캍쪽은 조금 장식을 해도 된답니다
하늘빛블루님 작품사진도 보여주심이요~~^
제가 만든것 올려져 있어요.....^^
요거 배워서 써먹야지^^
넹 써 먹으세요^^ 아주 간단하고 머니도 안들고 아주좋죠^^ 생일 선물로도 좋아요
다 만든후 이쁜 리본으로 띠를 두르면 더욱 예쁘답니다
너무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쉬는 날 시간내서 함 만들어 봐야 겠어요.
가가멜님^^ 꿋꿋히 잘견디고 계시죠^^ 홧팅하시구요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할때 조심하세요. 저 초딩때 이거 방학숙제로 하다가 태워먹어서 질식해 그 자리에서 숨 거두는 줄 알았어요. 크레파스 타면 냄새 바로 질식임...
크레파스는 손톱크기의4/1정도 적게 넣는게 좋아요 당근 조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