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905140658955
심정지 여대생, 100m거리 응급실서 “오지 마세요”… 결국 의식불명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농촌봉사활동 뒤풀이에서 과음한 여대생이 다음날 아침 대학 교정 벤치에 쓰러진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직선거리로 100m 정도 떨어진 곳에 대학병원 응급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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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봉사활동 뒤풀이에서 과음한 여대생이 다음날 아침 대학 교정 벤치에 쓰러진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직선거리로 100m 정도 떨어진 곳에 대학병원 응급실이 있었지만, 이 대학생은 수용을 거부당해 다른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의식 불명상태이다.
첫댓글 ...
미쳤어요 어떡해요 그리고 진짜 이게 내 일이 될 수도 있는데 무섭네요
와 진짜 의료붕괴네요..
진짜 나라가 망하려나 봐요.의료붕괴가 너무 급박하게 오고 있어요.
아... 큰일이네여...
아 진짜 어떡해요....
참…큰일이네…
아 진짜 큰일이네요
의사들은 보면서 파업 효과 있다고 좋아하려나...
100미터면 진짜 코앞이잖아요 이게 무슨..
정말 큰일이에요.
심정지를 안받는건 저 병원이 문제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심정지환자를 거부한다고요? 저 병원은 고소해야함. 아니면 그 병원에서 심정지환자가 같은시간에 와서 못받는 거면 이해해도요.
첫댓글 ...
미쳤어요 어떡해요 그리고 진짜 이게 내 일이 될 수도 있는데 무섭네요
와 진짜 의료붕괴네요..
진짜 나라가 망하려나 봐요.
의료붕괴가 너무 급박하게 오고 있어요.
아... 큰일이네여...
아 진짜 어떡해요....
참…큰일이네…
아 진짜 큰일이네요
의사들은 보면서 파업 효과 있다고 좋아하려나...
100미터면 진짜 코앞이잖아요 이게 무슨..
정말 큰일이에요.
심정지를 안받는건 저 병원이 문제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심정지환자를 거부한다고요? 저 병원은 고소해야함. 아니면 그 병원에서 심정지환자가 같은시간에 와서 못받는 거면 이해해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