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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Puerto Tango 드레스코드 실전 !!
KAREN&REINA 추천 0 조회 322 09.06.19 12:2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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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9 13:15

    첫댓글 마지막 바지 넘 이쁘다. 따오기님께 강추 ㅋ

  • 작성자 09.06.19 16:38

    옹...징아...따오기님에겐 좀 더 클래식한게 어울리지 않을까...

  • 09.06.20 02:33

    언니. 반전. ㅋㅋㅋ 요런 것도 한 번 입혀 보고 싶어~

  • 09.06.19 13:28

    첫번째 바지 컬러 이뻐욤... 수제비님이 잘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이~ㅋ 마지막 바지도 이쁘공~ 근데 빨간바지는 사셨어요? ㅎㅎ

  • 작성자 09.06.19 16:38

    아무리...우리가 좀 즐겁자고 땅게로 하나 영원히 묻힐 수도 있는 빨간 바지는..흠...ㅎ

  • 09.06.19 13:31

    아, 언니.. 양말 목 긴거.에서 나 또 쓰러졌어요 ㅋㅋㅋㅋㅋ

  • 09.06.19 13:57

    양말 목 긴거 하니까 반지하 오빠야 생각난다.ㅋㅎㅎㅎㅎ

  • 작성자 09.06.19 16:37

    월세 30의 그 반지하...ㅋㄷㅋㄷ

  • 09.06.19 13:37

    ㅋㅋㅋ 루카스 배기바지는 쫌 우낄꺼같아요. 근데 위에서 세번째랑 마지막 두개 입혀놓으면 이뿌겠따. ㅎㅎㅎ 도전하라고 쫄라야지~ 으흐흐

  • 작성자 09.06.19 16:37

    왜...루카스는 감당할 수 있지 않을까..ㅎㅎ 잘 좀 쫄라봐~~

  • 09.06.20 09:25

    언니. 당근 루카스 간지짱인데. 왠지 분위기가.ㅎㅎㅎ 내라도 한개사주고 입으라고 하까 싶어요. 파는곳 다음에 갈챠주세효~

  • 09.06.19 13:46

    언니 어제 에스모씨 하늘빛자켓에 완전 군침흘렸어요~~ ^^* 퍼스널쇼퍼님 시간만 되면 우리도 함 초대할께요~~

  • 작성자 09.06.19 16:36

    에스모씨는 내가 옷을 잘 골라준게 아니라...자신이 옷발이 좋아서라고 우기고 싶어 하드라..ㅎㅎ 해운대로 함 와...여기 몇군데 괜찮은데 있음..

  • 09.06.19 13:46

    ㅍㅎㅎ일단 멜로 한번 쏴주시죠...카렌님이 감각에 제 몸이 맞을꺼란 생각은 안하지만..파티날 최대한 반영해서 코디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6.19 16:39

    따오기님..제가 그렇게 까지 파격적이진 않습니다...몸은 충분히...100에 30 아닙니까..

  • 09.06.19 14:13

    옷 입기 전 심한 드링킹 추천ㅋ...1번 빼곤 외출용으론ㅋ 내용물에 충실한 베기스타일 되기ㅎㅎ

  • 작성자 09.06.19 16:40

    에스모씨한테 베기 함 입히보까요...집 밖으로 한걸음도 못 나오는 심각한 부작용이 따를 수도 있지만..

  • 09.06.19 17:35

    ㅍ ㅎㅎㅎ 스톤은 좋것다,,,이렇게 챙겨줘서ㅡㅡㅡㅋㅋㅋ

  • 09.06.21 04:51

    ~ㅋ 이번에 저는 덤입니다 ㅋ 형님도 필요하시면 하나 맞춰볼까요^^?

  • 09.06.19 18:43

    ㅍ ㅎㅎㅎ 스톤행님은 좋것다,,,이렇게 챙겨줘서ㅡㅡㅡㅋㅋㅋ(2)

  • 09.06.21 04:52

    빨간바지사서 선물로 하나 주까?

  • 09.06.20 00:38

    부릅슴다~ 슨톤행님....ㅡ.ㅡ'''

  • 09.06.21 04:54

    난 니가 훨씬 부럽다^^*

  • 09.06.20 01:18

    저 바지중 내가 입을 바지는 하나도 없구나 악~ 싼티나는 저질몸매 (100, 30인데 맞는옷이 없어요)

  • 09.06.20 02:40

    언니~ 난 두번째 베기팬츠 끌려요.. 세번째도 이쁜데 이건 다리가 길어야 어울릴듯.. 암튼 어디거에요? 동생하나 사줘야겠다...^^

  • 09.06.20 15:41

    카렌님^^ 제일 마지막 바지 무지 맘에 드네요.... 제가 함 시도 해볼라는데 사이트 핸펀으로 날려주세요.. 상의도 코디 해주심 무지 감사드릴께요.. 일요일날 뵈요^^

  • 작성자 09.06.20 15:58

    카스야...베기는 어케 안돼겠니..코디야 얼마든지 해줄 수 있다만...넌 나에게 무엇을 줄래..탱고 만딴따..어때...ㅎㅎㅎ

  • 09.06.22 15:34

    스톤오빠야, 행복한 줄 아세용~ ㅋㅋ

  • 09.06.22 17:44

    짧은 바지와 민소매티를 입으시는 남자들도 다리털과 겨털을 좀 깎아줬음 좋겠다고 생각하는 일인.ㅋㅋ

  • 09.06.22 21:20

    오빠얌 뱃살만 우짜면 다 가능할꺼 같따아~ ^^* 이힛.

  • 09.06.24 09:08

    기대된다~~ ㅠㅠ

  • 작성자 09.06.24 12:09

    울면서 하는 기대는 대체 무엇이란 말이더냐..

  • 09.06.29 11:22

    감사~~옷 맘에 들더라~~ 이제 술안먹고 옷사야겠다..쇼핑 홀릭...ㅎㅎ 팔찌는 쫌 부담백배~~ㅋ 고마워~~(__)

  • 작성자 09.06.29 16:06

    내장에 낀 기름을 빼라...재활용 옷집에서 산 1000원 짜리 티도 땟갈이 흐를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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