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5학년 영어 22시수(원어민 코티칭 9시수 포함) 학생수는 20명 내외입니다. 학생들 수준은 해외에서 살다온 학생이 전무하고 교사의 영어를 무시하는 학생은 없습니다. 영어로만 수업을 진행할 필요도 없습니다.(영어로만 수업을 진행하면 오히려 힘들어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2. 업무: 영어교육 - 원어민 재계약 업무는 이미 상반기에 완료되었고, 원어민 선생님께서 한국생활 베테랑인데다가 인간성도 훌륭하셔서 어렵지 않습니다.
3. 계약 날짜에 겨울방학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고의적이거나 얌체복직 때문이 아니라, 학사 일정이 1.5.(종업)에 아예 끝나버려서 교육청에 문의를 넣어도 겨울방학을 포함할 수 없다고 답변을 받아 부득이한 것입니다.. ㅠㅠ
4. 교감선생님께서 정말 인간적으로도 매우 좋으신 분입니다. 통화해보시거나 직접 만나보시면 바로 아실 거예요. 학교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점 중에 하나가 관리자라고 생각합니다.
장점: 화곡역 역세권이라 교통도 매우 편리하고, 급식실이 있으며 급식도 맛있습니다. 영어 전용교실 따로 있어서 이반 저반 안돌아다녀도 되고, 원어민이 옆자리에 있지만 파티션 높아서 괜찮습니다. 오히려 공짜 영어 회화 과외 받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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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연락처 알려주시면 교감선생님께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