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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Basketball Is My Life #3
트레이시조던 추천 0 조회 363 03.03.04 12:5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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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3.04 13:24

    첫댓글 힘내세요...^^ 농구 조아하시죠? 그럼 계속 하실수 있을겁니다. 저두 농구 조아합니다^^

  • 03.03.04 14:18

    음...대충 수술하신단 말만 듣다가 이렇게 자세히 상황을 듣고나니...그러셨군요...그럼에도 항상 뭔가 밝으신것 같았는데 이런어려움이...아무튼 힘내시구요^^ 언제 겜한번 해요~~Live2003ㅋㅋㅋ 친구한테 CD받았음다 ㅋㅋ (공부해야는데 미친것같네요 ㅋㅋ ㅡ.ㅡ;;)

  • 03.03.04 14:49

    아 정말 재있게잘봤습니다^^ 꼭 쾌유하셔서 농구하시길 빌게요,

  • 03.03.04 18:45

    ㅠ,.ㅠ;;;

  • 03.03.04 21:11

    흑..잘읽었습니다.. 감동이네요.. 저도 한 7년전에 발목이 부러져서..그이후로 계속 고생하고 있습니다..예전의 점프의 절반도 못뛰고..느려지고..실력도 줄고.. 답답한 그 마음 정말 이해가 갑니다..ㅠ.ㅠ 농구사랑하시는맘 변함없으시다니 다행이네요!! 완치되시길 빌께요~!!

  • 03.03.04 21:24

    나도 정말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추천할수 있다면 할텐데...

  • 03.03.05 01:53

    저두 마니 공감 가는 글입니다...대충 보아하니 님과같은 실력은 아니지만 열정만은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저두 고3때 오른 발목의 인대가 나가서 수술함 했었구 대학1년때는 왼쪽다리 골절로 한 3년간 철심을 박았었슴니다..물론 둘다 농구땜에...근데 아직두 농구 마니 함니다..

  • 03.03.05 02:00

    두번다 같은 의사에게 수술을 받았었는데 두번째 철심 박을 때는 농구 다신 하지 말라구 그랬었는데...그래두 아직 농구 열씨미 하구있습니다...예전같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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