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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MBC배] 오래간만에 호랑이가 포효했다...(고려대 89 : 87 연세대) - 점뽈펌
Shox VC II 추천 0 조회 811 04.04.03 21:0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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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03 20:10

    첫댓글 얼마만인고.ㅠ.ㅠ

  • 작성자 04.04.03 20:11

    ㅠ_ㅠ

  • 04.04.03 20:15

    방성윤 3점슛이 6-17 ???

  • 04.04.03 21:10

    올해 가을엔 좀 볼맛이 나겠네요..작년엔 연대가 너무 쉽게 이겨서리...ㅠㅠ

  • 04.04.03 21:12

    방성윤 좀 난사 아닌가?

  • 04.04.03 21:51

    폐인;;;;;ㅡ,.ㅡ

  • 04.04.03 22:11

    스탯보니 김태술을 별로 안썼나? 연대 너무 방심한거아냐?

  • 04.04.03 22:15

    폐자 준결승.

  • 04.04.03 23:13

    6/17이면 방성윤이 덜 난사한듯;;

  • 04.04.03 23:16

    오랜만에 고대가 기지개를 펴는군요.. ~

  • 04.04.04 00:11

    연대는원래 선수 전원돌려가면서 써요 ㅎㅎ

  • 04.04.04 00:17

    양희종이 폐인이란 말인가?ㅋㅋ

  • 04.04.04 02:24

    어디 nba가겠습니까?? -_-;;; 같은대학선수들끼리하면서 28점이라...프로오면 절반 내지는 2/3...방가 nba가려면 잭슨급의 정확성과 3점을 쏘기위한 이전 동작들을 다듬어도 백업조차힘들어보입니다. 가서 배우고 어여어여 들오는 수바께...

  • 04.04.04 08:33

    연대는 3쿼터 양희종의 5반칙이 뼈아팠습니다.차재영이 이끌어낸 것이고.김태술은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고대 1학년 포인트가드 양우섭에게 그림자수비 당하면서 부진했습니다.양우섭은 작년 고교농구에서 고교 최고의 수비수라고 지칭될 정도로 수비력이 좋은 선수입니다.많은 선수를 골고루 쓰는 것도 맞지만,핵심 선수가

  • 04.04.04 08:35

    생각보다 쉽게 게임을 못풀어나가거나,부진하면 곤란해질 여지는 다분합니다.그리고 공격에서는 김해 가야고 시절 양희종과 고교 넘버원 스몰포워드 자리를 다투던 김영환(21득점 8리바)이 드디어 부활했고,고대의 원조 에이스 김동욱(17득점 11리바운드)이 더블더블을 기록하면서 공,수 양면에서 예전 전성기때의

  • 04.04.04 08:36

    모습을 조금씩 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무엇보다 김지훈과 김일두의 크레이지 모드도 한 몫했죠.ㅡㅡ;;

  • 04.04.06 01:22

    오, 고대 이겻넹~ 고대 홧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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